지독한 알코올 러버였지만, 건강 이슈로
무알콜∙논알콜의 세계를 탐구 중입니다.
술을 사랑하는 사람의 입맛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알콜∙논알콜 음료를 소개합니다.
건강을 지키면서 유쾌한 삶을 살아갑니다!
삿포로 드래프티 0.7(Sapporo The Drafty 0.7/サッポロ ザ・ドラフティ)은 일본의 대표 맥주회사 삿포로(Sapporo)에서 2021년 출시한 알코올 도수 0.7%의 논알콜 맥주입니다.
기존의 논알콜 맥주가 보통 0.03~0.5% 수준의 미량 알코올을 포함하는 것과 달리,
드래프티는 “0.7%”로 약간 더 높은 도수를 가지고 있어 믾은 사람의 주목을 받았던 제품입니다.
제품명에 ‘Draft’를 사용해 소비자들이 직관적으로 ‘맥주’를 떠올릴 수 있도록 의도했다고 합니다.
“The Drafty”라는 이름에는
“알코올이 낫지만, 맥주다운 드래프트(生맥주) 본연의 맛을 지닌 새로운 장르의 맛있는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데요.
제품명에 ‘Draft’를 사용해 소비자들이 직관적으로 ‘맥주’를 떠올릴 수 있도록 의도했다고 합니다.
‣ 맛
삿포로 드래프티 논알콜 맥주는 두 번 시음 해봤는데요.
첫 번째 시음에서는 자연스러운 홉 향과 몰트의 감칠맛이 잘 어우러져,
맥주 특유의 쌉쌀함과 메탈릭한 맛,
드라이한 목넘김이 느껴졌습니다.
마시다 보니 한국식 라거가 연상됐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시음은 좀 달랐는데요.
워터리한 밍밍함이 있고, 쓴맛도 좀 튀었습니다.
해외 배송 중 온도 관리가 완벽하지 않아 맛이 변했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맛의 편차가 있었기에, 조만간 다시 한번 시음해 볼 예정입니다. 🍺
‣ 색과 거품
거품은 밀도가 낮고 금세 사라지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부드러운 거품을 선호하기 때문에 거품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색상은 황금빛-짙은 호박색으로 일반 맥주와 유사합니다.
‣ 향
홉의 향미가 강해 맥주다운 인상을 주지만,
향의 섬세함이나 밸런스는 다소 부족한 편입니다.
✅ 맥주의 쌉쌀함을 좋아하는 분께 추천!
❌ 하지만 부드럽고 달콤한 논알콜을 선호하는 분에겐 비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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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리뉴얼 이후, 삿포로 드래프티 논알콜 맥주는 홉을 세 단계에 나누어 투여하는 공정을 도입했어요.
이는 실제 맥주 양조법과 동일한 방식으로, 쓴맛, 풍미, 향을 단계적으로 살려냅니다.
또한, 영하 숙성(Cold Conditioning) 을 통해 잡미를 제거하면서도 맥아의 풍미를 살렸는데요.
특히 알코올이 거의 없는 미알코올 맥주는 맛이 쉽게 퍼질 수 있는데,
영하 숙성 덕분에 깔끔하고 정돈된 맛의 프로필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1️⃣ 초기 비등 시: 쓴맛을 입혀요.
2️⃣ 중간 발효: 풍미를 끌어내요.
3️⃣ 마지막 숙성 단계: 홉의 향을 입체적으로 살려내요.
출시 이후 드래프티는 논알콜 맥주는
일본 전역의 편의점, 슈퍼, 돈키호테, 아마존재팬 등에서 판매되며 접근성을 크게 높였고,
삿포로는 이 제품을 통해 ‘미알코올(微アルコール)’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했습니다.
덕분에 드래프티는 건강을 챙기면서도 맥주의 맛과 기분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가벼운 맥주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독한 알코올 러버였지만, 건강 이슈로
무알콜∙논알콜의 세계를 탐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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