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알코올 러버였지만, 건강 이슈로
무알콜∙논알콜의 세계를 탐구 중입니다.
술을 사랑하는 사람의 입맛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알콜∙논알콜 음료를 소개합니다.
건강을 지키면서 유쾌한 삶을 살아갑니다!

카스 0.0은 오비맥주(Oriental Brewwry)가 2020년에 출시한 논알콜 맥주입니다.
알코올 도수가 0.05% 미만으로, 사실상 무알콜 맥주에 가까운 제품인데요.
편의점은 물론 대형마트와 온라인몰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0.05% 미만
정제수, 맥아(외국산: 호주, 캐나다, 독일 등), 전분(외국산: 러시아, 세르비아, 헝가리 등), 호프필렛(독일), 호프추출물, 당류가공품, 비타민 C, 합성향료(맥주향), 산도조절제, 효소제, 영양강화제 2종, 이산화탄소
편의점, 대형마트, 온라인 등 접근성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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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개인적으로 카스 0.0을 자주 찾는 편은 아닙니다. 가장 큰 이유는 단맛이 강하게 느껴지기 때문인데요.
물엿을 희석한 듯한 단맛에 비타민 음료의 단맛, 그리고 약간의 사탕류 단맛이 겹쳐 있습니다.
여기에 미묘한 산미도 느껴졌습니다.
주된 인상은 단맛과 쌉쌀한 쓴맛인데, 이 쓴맛이 맥주스럽긴 하지만 다소 불쾌하게 오래 남습니다.
단맛과 금속성 쓴맛이 조화를 이루지 못해 전체적인 밸런스가 불안정하게 느껴졌습니다.
‣ 색과 거품
색상은 호박빛으로 일반 맥주와 비슷하지만, 거품이 빠르게 사라져 시각적인 만족감은 아쉬웠습니다
‣ 향
향은 강하지 않지만, 은은한 플로럴 아로마와 달콤한 향이 살짝 느껴집니다.
‣ 맛의 조화
바디감은 약한 편으로 전반적으로 워터리한 인상이 있습니다.
맛의 깊이보다는 단맛과 메탈릭한 맛이 두드러져 풍미의 층이 얇게 느껴집니다.
다만, 아주 차갑게 마신다면 청량감 있는 음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쓰리라차 소스를 곁들인 포케와 함께 마셔봤는데, 의외로 궁합이 좋았습니다.
단맛이 매운 음식의 자극을 중화시켜 주면서 균형을 잡아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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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감은 있지만, 단맛이 호불호를 가르는 논알콜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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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은 0.0, 맛은 FRESH 100%”, “알코올을 뺐지만 맛은 그대로”와 같은 슬로건으로 풍미를 강조하며, 2025년 4월에는 ‘카스, 0.0이니까 싹(SSAC) 가능’ 캠페인을 선보였는데요.
뉴스 현장이나 병원 등 다양한 일상 공간에서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다.
광고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뿐 아니라 지하철·옥외 광고로도 확장했어요.
특히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MZ세대를 핵심 타깃으로 삼아, 점심시간이나 회식 자리에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포지셔닝하여, ‘헬시플레저’ 트랜드를 반영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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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0.0은 전통 양조 공정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즉 발효를 하고,
‘스마트 분리 공법’으로 알코올만 정교하게 제거한다고 합니다.
보리 맥아와 홉을 기본으로, 단맛과 탄산감을 위한 당류∙이산화탄소, 그리고 비타민C가 더해져 건강한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소비자들은 “청량하고 깔끔하다”, “카스 본연의 맛이 살아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일부는 “우알콜 특성상 약간 밋밋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지독한 알코올 러버였지만, 건강 이슈로
무알콜∙논알콜의 세계를 탐구 중입니다.
술을 사랑하는 사람의 입맛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알콜∙논알콜 음료를 소개합니다.
건강을 지키면서 유쾌한 삶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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