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알코올 러버였지만, 건강 이슈로
무알콜∙논알콜의 세계를 탐구 중입니다.
술을 사랑하는 사람의 입맛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알콜∙논알콜 음료를 소개합니다.
건강을 지키면서 유쾌한 삶을 살아갑니다!

블루문은 미국 크래프트 맥주로
1995년 콜로라도주에서 탄생한 벨기에식 밀맥주입니다.
이 맥주는 오렌지 껍질과 고수 씨를 사용한 특유의 맛으로 큰 인기를 얻었죠.
Dry January에 맞춰 2023년 12월,
블루문 벨지안 화이트는 알코올을 제거한 논알콜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0.05% 미만
물, 맥아 보리, 밀, 귀리, 오렌지 껍질, 고수 씨, 천연 향료, 홉 추출물, 효모
미국에서 직접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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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두드러지는 맛은 단맛이었습니다.
달콤하면서 살짝 새콤해 오렌지가 주를 이루고, 은은하게 파인애플 맛도 나더라고요.
피니시에 약간 메탈릭한 느낌이 있긴 한데,
맥아와 홉 맛은 거의 안 느껴져요.
알코올이 없어서 그런지 기존 블루문 맥주보다 정향이랑 스타이시한 맛이 더 확 올라오는 느낌이에요.
‣ 색과 거품
색깔은 탁한 오렌지색,
오렌지 주스와 맥주가 섞인 색이에요.
블루문 자체가 오렌지 주스 색이므로 기존 맥주의 재현도는 높은 것 같습니다.
‣ 향
아주 미세한 알콜릭한 향과 함께 단내가 확 풍겨요. 맥주와 오렌지 주스를 섞은 향 같습니다
‣ 맛의 조화
블루문에서 알코올만 쏙 뺀 맛이에요.
블루문 맥주와는 유사도가 높지만,
블루문의 음료수 같은 맛만 가져와 맥주 재현도는 낮은 편이에요.
오렌지 비타민 주스 같다고 해야 할까요?
탄산감은 없는 편이고 청량감은 괜찮아요.
목넘김이 실키하고 크리미한데,
이게 오히려 더 주스 같은 느낌을 주더라고요.
마시다 보면 점점 워터리해지면서 맛의 빈약함이 드러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음료수 같아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은 논알콜 맥주입니다.
“블루문 맛은 좋아하지만, 알코올 향이 싫었던 분들께 적극 추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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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블루문은 ‘Made Brighter’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리뉴얼에 나섰습니다.
기존 라이트 스카이(LightSky)를 블루문 라이트(Blue Moon Light)로 통합 리브랜딩하여, TV와 옥외 광고를 중심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어요.
슈펴볼 광고를 포함한 대대적인 노출전략은 경쟁사 버드라이트(Bud Light)의 이미지 하락 속에서 블루문의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키는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지독한 알코올 러버였지만, 건강 이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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