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맥주인 줄 알았는데 스페인 맥주라고?
산미구엘은 동남아 최초의 양조장에서 시작해 스페인으로 건너온 맥주에요.

산미구엘 0.0은 2001년, 모두가 알코올 함량에 관대할 때 ‘진짜 0.0%’를 선언하며 등장했어요.

글로벌 웰니스 트렌드를 선도하는 산미구엘 0.0, 과연 그 명성에 걸맞는 풍미를 갖췄는지 꼼꼼하게 따져봤어요.
첫 모금부터 피니시까지, 제가 느낀 테이스팅 노트를 그대로 전해드릴게요!

1. 논알콜 맥주 정보

1) 도수

1% 미만

2) 원재료명

정제수, 맥아, 호프, 이산화탄소

3) 구매처

온라인, 대형 마트

4) 칼로리 등 영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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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논알콜 맥주 테이스팅 노트

  • 술 유사도25
  • 바디감20
  • 당도70
  • 쓴맛40

🍺 맛과 향의 특징

‣ 맛
기분 좋은 산미라기보다 다소 불쾌한 시큼함과 메탈릭한 끝맛이 입안을 자극해요.
식혜처럼 달큰한 곡물 향이 올라오지만,깔끔하지 못한 눅눅하게 절여진 듯한 단맛이 아쉬워요.

‣ 색과 거품
연한 황금빛을 띠며, 거품의 유지력은 평이한 수준이에요.

‣ 향
강한 물엿의 단 향과 맥즙 특유의 비릿한 향이 지배적이에요.
젖은 종이 같은 산화취와 구수한 볶은 곡물 향이 뒤섞여 나타납니다.

‣ 맛의 조화
전체적으로 구수한 보리차 같은 인상을 주지만, 탄산의 강도에 비해 질감이 너무 가볍고 워터리하여 풍미와 탄산이 조화롭게 어우러지지 못하고 겉도는 느낌이에요.

💡

산미구엘 논알콜 맥주는?

“강한 탄산과 구수한 곡물향 뒤 불균형한 단맛과 산미가 다소 아쉬운 제품.”

3. 논알콜 맥주 특징

📌

두 나라의 유산을 품은 맥주

산미구엘은 1890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동남아시아 최초의 양조장으로 시작해, 20세기 중반 스페인으로 건너가 아시아와 유럽의 유산을 동시에 품게 된 흥미로운 역사를 가진 브랜드예요.

특히 2001년에는 당시 1% 미만이면 무알코올로 통용되던 스페인 시장에 알코올 함량 0.0%를 완벽하게 보장하는 ‘산미구엘 0.0’을 선보이며 진정한 비알코올 맥주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

산미구엘의 웰니스 전략!

산미구엘 0.0은 스포츠와 일상 속 웰니스를 연결하며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있어요.
스페인 축구 리그인 라리가(LaLiga)의 공식 맥주로 활약하며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해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미국의 파운더스 브루잉(Founders Brewing)을 인수해 ‘Founders Nonetheless’ 같은 비알코올 라인을 론칭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1월 한 달간 금주하는 ‘드라이 재뉴어리(Dry January)’ 같은 글로벌 건강 트렌드와 맞물려 북미 시장에서도 큰 사랑을 받으며, 단순한 음료를 넘어 전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파트너로 당당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about me

지독한 알코올 러버였지만, 건강 이슈로
무알콜∙논알콜의 세계를 탐구 중입니다.

술을 사랑하는 사람의 입맛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알콜∙논알콜 음료를 소개합니다.
건강을 지키면서 유쾌한 삶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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