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알코올 러버였지만, 건강 이슈로
무알콜∙논알콜의 세계를 탐구 중입니다.
술을 사랑하는 사람의 입맛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알콜∙논알콜 음료를 소개합니다.
건강을 지키면서 유쾌한 삶을 살아갑니다!

국내에서 ‘오픈런’ 열풍을 일으켰던 아사히 생맥주 캔 나마조키, 기억하시죠?
일본에서는 이 혁신적인 거품 기술을 7년 연속 논알콜 시장 1위를 지켜온 ‘드라이 제로’에 접목해 2023년 아와조키(Awajokki)를 탄생시켰어요.
‘아와(거품)’와 ‘조키(생맥주 잔)’라는 이름 그대로, 이 제품은 캔을 개봉하는 순간 솟아오르는 쫀쫀한 거품을 통해 논알콜 음료에서도 생맥주 특유의 시각적 즐거움을 완벽히 재현했는데요.
과연 아사히의 압도적인 브랜딩 파워와 최첨단 공학이 만난 이 제품의 맛은 어떨지, 직접 마셔본 솔직한 테이스팅 노트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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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섬유, 대두 펩타이드, 홉 / 탄산, 향료, 산미료, 캐러멜 색소, 산화방지제(비타민 C), 감미료(아세설팜K)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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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개인적으로 아사히 드라이 제로보다 아쉬운 맛이었어요.
특유의 쇠 맛(메탈릭)이 튀는 편이고, 카스 0.0 정도는 아니지만 비타민 풍미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플로럴한 향이 살짝 스치긴 해도 전반적으로 ‘맥주 같다’는 느낌은 적었어요.
마무리감 역시 논알콜 특유의 밍밍함 끝에 쓴맛이 올라와서 그다지 매력적이진 않았네요.
‣ 색과 거품
색상은 깊은 앰버(Amber) 톤이나, 실제로는 사진보다 조금 더 연한 편이에요.
생맥주 특유의 질감을 겨냥한 제품답게 거품의 탄력이 좋고 지속력도 뛰어나지만, 입자가 아주 오밀조밀하거나 부드러운 편은 아닙니다
‣ 향
강하지는 않지만 은은한 플로럴 향이 느껴지며, 그 뒤로 메탈릭한 향이 교차합니다.
‣ 맛의 조화
쓴맛이 강해 맛의 레이어가 단조롭고 복합적인 매력이 부족해요.
드라이한 타입임에도 목 넘김 후 남는 쓴맛이 깔끔하다는 인상을 받지 못했어요.
산감은 적은 편이며, 물처럼 가벼운 질감 탓에 전체적인 바디감도 낮게 체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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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시그니처인 풍성한 거품은 캔 내부의 특수한 ‘크레이터 코팅’ 덕분에 탄생합니다.
개봉 순간 미세한 요철들이 기포를 밀어 올리는 ‘핵 생성’ 원리를 이용해 시각적 퍼포먼스를 극대화했으며, 넓은 입구는 향을 풍부하게 전달하는 역할까지 수행합니다.
내용물은 발효 후 알코올을 걷어내는 대신, 성분을 정밀하게 섞는 ‘조합 설계 공법’을 택했습니다.
맥아 단백질 대신 대두 펩타이드를 사용해 쫀쫀한 거품을 유지하고, 식이섬유로 묵직한 바디감을 구현했습니다.
특히 갓 만든 맥주 향을 재현하는 특허 기술을 더해 풍미를 살렸으며, 보리와 밀을 배제해 사실상 ‘글루텐 프리’를 실현하면서도 칼로리와 당질을 모두 제로로 잡은 점이 이 제품만의 압도적인 기술적 성취라 할 수 있습니다.
지독한 알코올 러버였지만, 건강 이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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