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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알콜 맥주 0.0

논알콜 무알콜 맥주 하이네켄

하이네켄 논알콜 맥주
2017년 스페인 F1 그랑프리에서 처음 공개되었어요.

그 후 네덜란드를 비롯한 유럽 주요 국가를 시작으로 러시아, 이스라엘 등 14개 시장에 먼저 출시되었고,
2018년에는 캐나다, 2019년에는 미국으로 확대되면서 지금은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이제 하이네켄 논알콜 맥주는 아주 쉽게 볼 수 있죠.

편의점이나 대형마트 어디서든 눈에 잘 띄는 대표 논알콜 맥주예요.

저도 하이네켄 논알콜을 자주 마십니다.🍺
가볍고 청량감이 좋아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고
, 여행 중이든 집에서든 부담 없이 손이 가는 맥주예요.

1. 하이네켄 논알콜 맥주 정보

1) 도수

0.03% 미만

2) 원재료명

정제수, 보리맥아, 호프추출물, 합성향료

3) 구매처

편의점, 대형마트, 온라인 등 구매 가능하여 접근성이 좋음

4) 칼로리 등 영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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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이네켄 논알콜 맥주 테이스팅 노트

  • 술 유사도50
  • 바디감20
  • 당도30
  • 쓴맛45

🍺 맛과 향의 특징

‣ 맛
첫 모금에서는 은은한 꽃향기와 함께 살짝 단맛이 느껴져요.
하이네켄 특유의 아카시아 꿀향 같은 단맛인데, 일반 맥주보다는 조금 밍밍하면서 호박엿 같은 단맛이 살짝 섞여 있습니다.

단맛이 과하지 않고, 그 사이로 살짝 메탈릭한 맛이 있어요.
피니쉬에 이 메탈릭한 쌉쌀한 여운이 남아 라거 맥주의 인상을 줍니다.

‣ 색과 거품
거품 지속력이 좋고 황금빛 라거 색상으로 외관은 맥주와 유사합니다.

‣ 향
플로럴한 향과 함께 아카시아 꿀향이 은은하게 올라옵니다.

‣ 맛의 조화
탄산감이 좋고 마무리가 드라이해서 라거의 청량함이 잘 느껴집니다.
바디감은 가볍지만, 오히려 시원하게 마시기엔 이게 장점이에요.

전반적으로 라거 느낌은 있지만, 일반 맥주에 비하면 물처럼 부드럽고 가벼운 편이죠.
끝에 남는 호박엿 같은 단맛이 살짝 있어서,
맥주라기보다 논알콜 음료에 가까운 인상이에요.

💡

하이네켄 0.0은?

“가볍지만 밋밋하진 않은 맛, 청량한 목넘김! 가벼운 라거를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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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이네켄 논알콜 맥주 특징

📌

어떻게 만들어질까? 하이네켄 0.0의 특별한 양조과정

하이네켄 0.0은 단순히 ‘알코올만 뺀 맥주’가 아니에요. 처음부터 무알코올 맥주로 설계된, 조금은 까다로운 양조 과정을 거친다고 합니다.

일반 맥주처럼 맥즙을 발효하지만, 두 가지 다른 배치를 각각 양조한 뒤 서로 섞는 블렌딩 방식이 핵심이에요.

이후 ‘진공 증류(vacuum distillation)’라는 기술을 사용해 낮은 온도에서 알코올만 부드럽게 제거합니다. 기압을 낮추면 알코올이 더 낮은 온도에서도 증발하기 때문에, 향이나 맛이 손상되지 않죠.

쉽게 말해, 끓이지 않고 향은 그대로 남긴 채 알코올만 살짝 날리는 정교한 과정이에요. 이런 기술 덕분에 하이네켄 0.0은 무알코올이면서도 맥주 본연의 풍미를 꽉 잡고 있습니다.

📌

누구에게나 열린 맥주, “Open to All”

하이네켄 0.0는 “Open to All(모두에게 열려 있는 맥주)”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맥주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회의 중이든, 점심 식사 중이든, 심지어 운전하기 전이라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는 점을 위트 있게 표현했죠.

초기 광고에서는 회의실이나 체육관 같은 ‘맥주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공간’에서도 하이네켄 0.0을 즐기는 장면들이 등장해 많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이 캠페인은 절제된 음주,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요즘 트렌드와 맞물리며 “제한이 없는 맥주”라는 이미지를 확실히 각인시켰습니다.

달릴 땐, 하이네켄 0.0으로

하이네켄은 글로벌 스포츠 후원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는 브랜드로도 유명하죠. 특히 포뮬러 1(F1)과의 협업은 하이네켄 0.0의 철학을 가장 잘 보여줍니다. “달릴 때는 절대 음주하지 마라(When You Drive, Never Drink)”라는 캠페인 슬로건 아래, F1 스타 맥스 페르스타펜이 직접 하이네켄 0.0의 얼굴로 나서며 음주운전 방지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2023년 일본 그랑프리에서는 경기장 내에 하이네켄 0.0이 정식 판매되기도 했어요. 이처럼 ‘운전할 땐 무알코올’을 강조하는 캠페인은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UEFA 챔피언스리그 같은 다른 대형 스포츠 이벤트에서도,
알코올 규제가 있는 나라에서는 0.0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우며 현지 맞춤형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죠.
about me

지독한 알코올 러버였지만, 건강 이슈로
무알콜∙논알콜의 세계를 탐구 중입니다.

술을 사랑하는 사람의 입맛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알콜∙논알콜 음료를 소개합니다.
건강을 지키면서 유쾌한 삶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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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0.0 논알콜 맥주

 기네스 0.0은 편의점이나 대형마트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죠.
저도 즐겨 마시는 제품인데, 스타우트(흑맥주) 특유의 풍미를 잘 살린 완성도 높은 논알콜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기네스 본사는 약 4년간의 연구 끝에 기네스 0.0의 맛을 구현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오랜 시간 개발에 공을 들인 덕분에 기네스 특유의 깊은 맛과 부드러운 질감을 제대로 담아냈습니다.

1. 기네스 0.0 논알콜 맥주 정보

1) 도수

1% 미만 함유(0.05% 미만)

 

2) 원재료명

정제수, 맥아, 보리, 볶은 보리, 과당, 향료2종, 호프, 탄산가스, 질소

 

3) 구매처

온라인, 편의점, 대형마트 등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음

 

4) 칼로리 등 영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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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네스 0.0 논알콜 맥주
테이스팅 노트

  • 술 유사도75
  • 바디감80
  • 당도25
  • 쓴맛70

🍺 맛과 향의 특징

‣ 맛
기네스 0.0은 정말 잘 만든 스타우트이자, 기네스 맥주의 풍미를 놀라울 정도로 충실하게 재현한 논알콜 맥주입니다.
구운 맥아 특유의 쌉쌀하고 고소한 맛에 단맛이 더해져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피니시에서 몰트를 태운 쓴맛 같은 로스티한 여운이 감돌아 맥주 유사도를 더 높여줍니다.

‣ 향:
로스팅된 보리에서 풍기는 은은한 커피향, 그리고 초콜릿 향, 카라멜 향이 느껴집니다.

‣ 거품
크리미한 거품 덕분에 기네스 특유의 부드러운 목넘김이 잘 살아 있습니다.
기존 기네스와 동일하게 위젯 캔을 사용해 맥주 거품이 바닥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서징(Surging) 현상이 그대로 구현되며, 거품층이 잘 사그러들지 않습니다.

‣ 맛의 조화:
기네스 풍미는 잘 살아있지만, 논알콜 맥주 특유의 가벼운 바디감과 워터리하고 밍밍한 맛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또한 살짝 도드라지는 단맛과 산미가 전체적인 맛의 균형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기네스 0.0은 스타우트 논알콜 맥주 중 손에 꼽히는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대부분의 논알콜 스타우트가 커피나 볶은 맥아 맛에만 치중해 맥주 본연의 재현도가 떨어지는 것과 달리, 기네스 0.0은 균형감 있는 맛의 레이어와 밀도, 그리고 실키한 목넘김이 돋보이는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 기네스 0.0은?

기네스 특유의 깊은 풍미와 크리미한 거품, 균형 잡힌 향과 맛, 실키한 목넘김까지 잘 구현한 완성도 높은 스타우트 논알콜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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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네스 0.0 논알콜 맥주 특징

📌

기네스 논알콜 맥주의 역사

기네스의 논알콜 맥주 개발은 꽤 오래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975년 자메이카에서 출시된 최초의 논알콜 제품 “Bulldog Natural Malt Drink”를 시작으로, 1979년 “Gunness Light”, 1986년 “Kaliber”, 2018년 “Pure Brew Non-Alcoholic Lager”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왔습니다.

 

그리고 4년간의 연구 끝에 2020년 기네스 0.0이 출시되었는데요.
다만 첫 출시 직후 생산 공정에서 미생물 오염 가능성이 발견되어 전량 자진 회수하는 사태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선제적 대응이 오히려 소비자의 신뢰를 이끌어내며, 2021년 재출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저온 여과 공법으로 완성된 맛

기네스 0.0은 저온 여과 공법(cold filtration)’을 통해 알코올을 제거합니다. 기존 기네스와 동일하게 맥주를 발효 과정을 거친 후, 저온 상태에서 특수 필터로 알코올 분자만 선택적으로 걸러내는 방식입니다.

이 과정은 전통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증류법과 달리 고온으로 인한 풍미와 향의 손실이 거의 없습니다.

주요 원재료는 물, 보리, 맥아, 로스트 맥아, 홉, 효모 등의 천연 재료를 사용하지만, 알코올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균형 잡힌 풍미를 위해 소량의 ‘프럭토스(과당)’와 ‘천연 향료’를 소량 첨가합니다.

📌

프리미엄 논알콜 맥주로의 도약

기네스 0.0은 기네스의 혁신 전통을 잇는 프로젝트로 자리잡았습니다.
슬러건 “I Choose Guiness0.0”은 알코올 없이도 기네스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줍니다.
또한 스포츠 후원과 대중 매체 광고를 통해 “운전하거나 건강을 챙길 때에도 기네스의 맛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건강을 고려하면서도 기네스 특유의 아이코닉한 맛을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논알콜 맥주로 포지셔닝하고 있습니다.

비록 당류가 소량 포함되어 있으나 우려할 수준은 아니며, 낮은 칼로리 덕분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논알콜 스타우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about me

지독한 알코올 러버였지만, 건강 이슈로
무알콜∙논알콜의 세계를 탐구 중입니다.

술을 사랑하는 사람의 입맛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알콜∙논알콜 음료를 소개합니다.
건강을 지키면서 유쾌한 삶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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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논알콜 무알콜 맥주_시에라네바다IPA_SierraNevada IPA

시에라 네바다 Trail Pass IPASierra Nevada Brewing Company(시에라 네바다 브루잉 컴퍼니)에서 2023년에 출시한 논알콜 IPA 맥주입니다.

한창 맥주에 푹 빠져 있던 시절, 시에라 네바다의 다양한 맥주를 즐겨 마셨습니다.

Pale Ale, Torpedo Extra IPA, Wild Little Thing. Hoptimum, Powder Day IPA, Bigfoot 등 다양한 라인업을 경험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IPA 스타일을 좋아했는데, 논알콜 맥주 역시 IPA의 완성도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미국 여행 중 한 팩을 구매해 마셔보았는데, 너무 맛있어서 몇 캔을 한국으로 가져왔을 정도입니다.

다만 미국에서는 쉽게 구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판매처가 없어 아쉬운 부분입니다.

1. 시에라네바다 IPA
논알콜 맥주 정보

1) 도수

> 0.5%

2) 원재료명

물, 홉, 몰트, 효모

3) IBU

35

4) 구매처

미국 여행 때 구매. 한국에서는 아직 구매 사이트가 없고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야 함. 국제배송이 가능하다는 문구가 명시되어 있지만, 정확한 여부는 결제 단계에서 확인 필요.

5) 칼로리 등 영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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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에라네바다 IPA
논알콜 맥주 테이스팅노트

  • 술 유사도80
  • 바디감65
  • 당도35
  • 쓴맛85

🍺 맛과 향의 특징

‣ 맛
쓴맛이 적절하고 실제 IPA 맥주와 유사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생각 없이 마시면 시에라 네바다 IPA 맥주라고 착각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처음 마셨을 때는 술 유사도가 90에 가깝다고 생각했었는데요.
IPA 맥주와 유사하지만, 맥주같지 않은 맛⎯논알콜의 종종 나는 비타민 맛⎯이 살짝 느껴져 유사도가 낮아졌습니다.

파이니한 맛, 시트러스한 산뜻함 등이 균형 있게 어우러지고 홉 캐릭터가 뚜렷합니다.
약간의 고소한 비스킷 같은 몰트 풍미도 있고, 단맛이 적어 드라이하게 마무리됩니다.

‣ 향
자몽, 꽃향기 시트러스, 풀향까지 풍부하게 느껴지며, 실제 IPA와 거의 흡사한 아로마를 구현했습니다.

‣ 탄산감
탄산감은 일반 맥주와 비슷할 정도로 적당하며, 거품은 곱고 조밀하게 형성됩니다.

‣맛의 조화
다른 논알콜 맥주와 비교했을 때 풍미가 깊고 바디감도 적절합니다. 드라이한 청량감까지 갖춘, 완성도 높은 제품입니다.
다만 맥주에 견준다면 과일향은 잘 살아있지만 IPA 치고는 쓴 맛이 약한 편이고, 라이트하고 가벼운 느낌으로 쥬시한 IPA에 가깝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부분이 오히려 청량감을 즐기는 맥주팬이라면 만족스러운 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라거처럼 가볍고 드라이한데 동시에 홉 캐릭터가 강해 풍부한 과일향이 치고 들어와 산뜻하고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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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에라네바다 IPA
논알콜 맥주 특징

📌

타협하지 않는 연구의 결과

Trail Pass IPA는 2023년에 출시됐지만 무려 5년에 걸친 연구 끝에 개발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시에라 네바다에서 최초로 출시한 논알콜 맥주인데, 현재는 골든에일, 헤이지IPA, 홉워터 등 다양한 라인업이 존재합니다.

창립자 켄 그로스먼(Ken Grossman)이 독일 출장 중 다양한 무알콜 맥주를 접한 것이 직접적인 계기가 되어, 개발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오랜 기간이 걸린 이유는, 시에라 네바다 기준에 부합하는 논알콜 맥주를 만들기 위해 타협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목표는 “Full Craft Flavor”였으며, 크래프트 맥주 애호가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논알콜 맥주 시장을 열고자 했습니다.

📌

하이브리드 효모로 구현한 전통 양조 방식의 혁신

일반적으로 논알콜 맥주는 실제 맥주와 같이 완전 발효 후 진공 증류나 역삼투압 등으로 알코올을 제거하는데요.

시에라 네바다는 특수 효모를 도입해 알코올 생성을 최소화했습니다.
이 효모는 특정 맥주 효모와 와인 효모의 결합으로 탄생한 하이브리드 효모인데요.
단당류 당분만 발효하도록 개발된 저알콜 효모로, 안정적으로 알코올을 0.5% 이하로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

풍부한 홉 아로마

보통 알코올이 거의 없으면 홉 향을 그대로 우러내기가 어려운데요. 시에라 네바다는 먼저 출시했던 Hop Splash의 개발에서 터득한 기술을 응용해 알코올 없이도 풍부한 홉 아로마, IPA 특유의 향미를 살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Trail Pass IPA는 Amarillo, Bravo, Cascade, CTZ, Magnum 등 다양한 홉을 사용하여 시트러스하고 파이니한 홉향을 밀도있게 잘 구현했습니다.

📌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브랜딩

제품명인 Trail Pass는 미국에서 하이킹 시 필요한 ‘통행권’을 의미합니다. 이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습니다.

“Grab a Trail Pass and start a new adventure”라는 슬로건처럼, 산책, 운동 등 어떤 활동에서도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임을 강조합니다. 밝은 초록색과 산의 실루엣을 활용한 패키지 디자인 역시 긍정적이고 모험적인 이미지를 잘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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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알코올 러버였지만, 건강 이슈로
무알콜∙논알콜의 세계를 탐구 중입니다.

술을 사랑하는 사람의 입맛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알콜∙논알콜 음료를 소개합니다.
건강을 지키면서 유쾌한 삶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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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논알콜 맥주_애슬레틱IPA

애슬레틱 브루잉(Athletic Brewing)은 2017년,  빌 슈펠트(Bill Shufelt)와 존 워커(John Walker)가 함께 설립한 논알콜 맥주 전문 양조장입니다.

헤지펀드 트레이더이자 장거리 마라톤 선수였던 빌 슈펠트는 2013년 술을 끊고 논알콜 맥주를 즐기기 시작했지만, 당시 시중 제품들의 맛에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그 경험을 계기로 맛있는 논알콜 맥주를 직접 만들기로 결심했고, 양조업자인 존 워커를 찾아 함께 브랜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알코올 도수를 0.5% 미만으로 억제하면서도 맥주의 본연의 맛을 살리는 새로운 양조법을 개발했습니다. 그렇게 처음으로 출시된 제품이 바로 Run Wild IPA입니다.

1. 애슬레틱 IPA 논알콜 맥주 정보

1) 도수

0.5% 미만

2) 원재료명

정제수, 맥아, 귀리, 홉, 밀 , 효모

3) 구매처

네이버 스마트스토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음

4) 칼로리 등 영양 정보

↓↓↓↓↓↓↓↓↓↓

2. 애슬레틱 IPA 논알콜 맥주 테이스팅 노트

  • 술 유사도90
  • 바디감40
  • 당도25
  • 쓴맛85

🍺 맛과 향의 특징

‣ 맛
시트러스와 열대과일 풍미가 주를 이루면서도 강한 쓴맛이 느껴졌는데, 웨스트코스트 스타일과 뉴잉글랜드 스타일의 중간쯤에 위치한 듯한 느낌을 줍니다.

‣ 향
처음 마셨을 때 향에서부터 Hazy IPA가 떠올랐습니다. 망고와 라임 계열의 과일향이 진하게 퍼지며, 홉의 아로마가 상당히 프루티하게 다가왔습니다.

‣ 탄산감
커품은 다른 논알콜 맥주보다 오래 지속되었고, 탄산도 적당하여 청량감이 좋습니다.

‣ 맛의 조화
실제 IPA와 비교하면 바디감이 가볍고 워터리한 편이었지만,
논알콜 맥주로서는 꽤 풍부한 몰트의 바디감과 단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풍부한 홉의 향미와 쌉싸름함이 조화를 이루며 전반적으로
인공적인 느낌이 없어 술 유사도가 높은 편이었습니다.
실제로 친구와 함께 시음했을 때, “우와 이거 진짜 맥주같다!”는 말이 바로 나올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세션 IPA 스타일의 특징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이 제품을 세션 IPA(sessionable IPA) 스타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세션 IPA는 홉의 풍미와 쌉싸름함은 유지하면서도 가볍고 청량한 바디감, 균형 잡힌 맛을 추구하는 크래프트 맥주 스타일인데요.

그래서 날카롭고 쓴 맛의 IPA보다는 청량하고 부드러우며 달콤한 열대 과일 풍미가 있는데, 동시에 뉴잉과 비교하면 단맛보다 쓴맛이 튀는 중간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

🍻 알코올 도수와 실제 맥주 유사도

미국에서는 보통 0.5% 미만이면 논알콜로 분류되기 때문에 정확한 수치는 표기되지 않지만, 한 웹사이트에서는 이 제품의 ABV를 0.4%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알코올에 둔감한 사람은 잘 느끼지 못할 수도 있지만, 친구는 다른 논알콜 맥주보다 더 알코올감이 느껴진다고 했습니다.

아마 이런 점이 실제 맥주에 더 가까운 맛을 내는 이유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정확한 도수는 잘 모르겠지만, 0.5%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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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애슬래틱 IPA 논알콜 맥주 특징

📌

원재료와 스타일적 특징

애슬레틱 IPA에는 북서부 홉 5종이 사용되었으며, 그중에서도 시트라(Citra)와 모자익(Mosaic) 홉이 중심 역할을 합니다.

몰트 원료는 비엔나몰트(Organic Vienna Malt)일반 보리 맥아(Malted Barley) 외에도 밀(Wheat)과 귀리(Oats) 등을 사용했습니다.

이 두 재료는 단백질 함량이 높아 부드럽고 벨벳 같은 질감을 만들어주고, 크리미한 거품 형성에도 도움을 줍니다. 특히 IPA보다 가볍고 부드러운 바디감을 추구하는 세션 IPA 스타일에서는 오트와 밀이 자주 사용됩니다.

또한, 애슬레틱 브루잉은 일반적인 논알콜 맥주처럼 별도로 탄산을 주입하지 않고, 발효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성된 탄산만을 사용합니다.

📌

독자적인 발효 제한 방식

Run Wild IPA는 일반 맥주와 매우 유사한 방식으로 만들어지지만, 발효 중 온도, 당도, ph 등 여러 변수를 정밀하게 조절하여 알코올 생성을 제한하는 자체 기술을 사용합니다.

창업자 인터뷰에 따르면, 발효 가능한 당을 줄이고, 특정 당만을 소화하는 효모를 사용해 알코올이 자연적으로 거의 생기지 않도록 설계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발효 환경을 제한하는 발효 제한(Limited Fermentation) 방식을 통해 알코올을 나중에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전통 방식과는 차별화를 두고 있습니다.
정확한 제조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존 맥주 양조 방식과 비교했을 때 최소 10단계 이상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홉의 비율을 높여 쓴맛(IBU 35)을 유지하고, 효모 발효는 최소화함으로써 진짜 맥주와 같은 풍미를 구현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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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알코올 러버였지만, 건강 이슈로
무알콜∙논알콜의 세계를 탐구 중입니다.

술을 사랑하는 사람의 입맛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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