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논알콜 맥주 0.0

논알콜 무알콜 맥주_KSA
KSA는 샌프란시스코 여행 중에 만난 맥주입니다. 샌프란시스코의 브루어리 Fort Point에서 선보인 쾰시(Kölsch) 스타일 에일 ‘KSA’를 무알코올 버전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2025년 1월 8일, Dry January 시즌에 맞춰 출시되었습니다.

KSA는 2022년부터 약 3년에 걸친 연구 끝에 완성된 논알콜 맥주라고 합니다.

1. 논알콜 맥주 정보

1) 도수

0.05% 미만

2) 원재료명

물, 몰트, 홉, 효모

3) 구매처

미국에서 직접 구매

4) 칼로리 등 영양 정보

↓↓↓↓↓↓↓↓↓↓

2. 논알콜 맥주 테이스팅 노트

  • 술 유사도45
  • 바디감55
  • 당도40
  • 쓴맛15

🍺 맛과 향의 특징

‣ 맛
첫 모금을 마시면 몰트 특유의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먼저 느껴져요.
그러면서 동시에 청귤 같은 시트러스한 풍미가 올라오는데, 살짝 인위적인 느낌이 들더라고요.
홉의 쓴맛은 강하지 않고, 은은한 산미도 함께 있어요.

‣ 색과 거품
거품은 거의 없는 편이고, 색깔은 탁하고 옅은 노란색입니다.

‣ 향
시트러스 계열의 홉향이 느껴집니다.

‣ 맛의 조화
솔직히 말하면 KSA 논알콜 맥주는 별로 인상적이지 않았어요.

맥주를 재현했다기보다는 음료수에 더 가까운 느낌?
실키한 질감 때문에 입안에 뭔가 남는 듯한 느낌이 있는데, 그게 그리 유쾌하진 않았습니다.

또한, 식으면 홍차 같이 느껴졌는데요.
탄산감이 약하고 청량감도 부족한데 실키한 질감까지 더해지니 그런 것 같아요.
온도가 올라가면 논알콜 특유의 호박엿 같은 단맛도 더 강해져서 맛이 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다만 이 맥주를 샌프란시스코에서 며칠 동안 트렁크에 넣어뒀다가 한국으로 가져온 거라 보관 상태가 좋지 않았어요.
그래서 만약 바로 마셨다면 평가가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

논알콜 맥주 KSA는?

“고소하고 시트러스한 풍미가 있지만, 탄산감이 약하고 실키한 질감이 전체적으로 음료수 같은 인상을 줍니다.”

🗣️ 다른 사람들 리뷰도 보려면?

 👉🏻[Untappd 리뷰] 보러가기👈🏻 

3. 논알콜 맥주 특징

📌

로컬 브랜드의 논알콜 도전

Fort Point는 기존 KSA 팬들과 건강을 중시하는 사람들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무알코올 KSA(NA KSA)”를 선보였어요.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논알콜이지만 진짜 맥주 같은 맛”이라는 문구로, KSA 특유의 풍미를 그대로 살렸다고 강조합니다.

브랜드 측은 이번 출시를 통해 “예전의 맥주 감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논알콜 라이프스타일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죠.

또한 Fort Point는 모든 맥주가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 생산된다는 점을 내세워,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든 유일한 논알콜 맥주’”라는 지역 정체성까지 함께 강조하고 있습니다.

📌

특별한 효모로 만드는 논알콜 맥주

NA KSA는 기존 맥주에서 알코올을 나중에 제거하는 방식이 아니라, 양조 단계부터 알코올이 거의 생성되지 않도록 설계된 공정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 논알콜 맥주의 제조 과정은 이 글에서 참조하세요!

Fort Point는 2022년부터 약 3년에 걸쳐 20회가 넘는 시제품 실험을 진행했으며, 그 과정에서 Berkeley Yeast가 개발한 무알코올 전용 효모를 사용했습니다.

이 효모는 맥주 발효의 핵심 당분인 몰토스를 분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알코올이 거의 생성되지 않으며, 완성된 제품의 도수는 0.5% 미만으로 유지됩니다.

또한 Fort Point는 기존 KSA의 맛 프로필을 기준으로 세밀한 관능 평가를 반복하여, 원조 KSA의 균형감을 유지하면서도 무알코올 버전만의 개성을 살린 제품으로 완성했습니다.

KSA는 향료나 감미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Pilsner Malt, Pale Wheat Malt, Vienna Malt, Carafoam 등의 다양한 몰트와 Warrior Hop, Saphir Hop을 사용해 깊이 있는 맥주의 맛을 구현했다고 합니다
about me

지독한 알코올 러버였지만, 건강 이슈로
무알콜∙논알콜의 세계를 탐구 중입니다.

술을 사랑하는 사람의 입맛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알콜∙논알콜 음료를 소개합니다.
건강을 지키면서 유쾌한 삶을 살아갑니다!

Send a message

궁금하신 부분이나 비즈니스 제안은 메일로 보내주세요🤗

1. 논알콜 맥주 정보

1) 도수

0.02% 무알콜

 

2) 원재료명

정제수, 보리맥아, 옥수수, 호프, 이산화탄소

 

3) 구매처

아티스트보틀클럽

 

4) 칼로리 등 영양 정보

↓↓↓↓↓↓↓↓↓↓

2. 논알콜 맥주 테이스팅 노트

  • 술 유사도88
  • 바디감20
  • 당도60
  • 쓴맛15

🍺 맛과 향의 특징

‣ 맛

‣ 색과 거품

‣ 향

‣ 맛의 조화

💡

메나브레아 제로는?

“달달한 무알콜 맥주가 부담스럽거나, 라거 특유의 깔끔한 쓴맛과 청량감을 좋아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 다른 사람들 리뷰도 보려면?

 👉🏻[Untappd 리뷰] 보러가기👈🏻 

3. 논알콜 맥주 특징

📌

이탈리아 감성과 건강을 담은 논알콜 맥주

 

📌

진짜 맥주처럼 만들고 알코올만 제거

 

about me

지독한 알코올 러버였지만, 건강 이슈로
무알콜∙논알콜의 세계를 탐구 중입니다.

술을 사랑하는 사람의 입맛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알콜∙논알콜 음료를 소개합니다.
건강을 지키면서 유쾌한 삶을 살아갑니다!

Send a message

궁금하신 부분이나 비즈니스 제안은 메일로 보내주세요🤗

0 comments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논알콜 맥주_무알콜 맥주_메나브레아제로
비라 메나브레아(Birra Menabrea)는 이탈리아 북부 피에몬테 주의 비엘라(Biella)에 위치한 전통 양조장입니다. 1846년에 설립되어 17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며, 현재까지도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맥주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깊은 풍미와 장인 정신을 담은 맥주로 전 세계 맥주 애호가들에게 사랑받고 있죠..

메나브레아는 오랜 양조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메나브레아 제로입니다. 이 제품은 메나브레아의 첫 번째 논알콜 맥주로, 2021년 12월에 출시되었습니다.

1. 논알콜 맥주 정보

1) 도수

0.02% 무알콜

 

2) 원재료명

정제수, 보리맥아, 옥수수, 호프, 이산화탄소

 

3) 구매처

아티스트보틀클럽

 

4) 칼로리 등 영양 정보

↓↓↓↓↓↓↓↓↓↓

2. 논알콜 맥주 테이스팅 노트

  • 술 유사도88
  • 바디감20
  • 당도60
  • 쓴맛15

🍺 맛과 향의 특징

‣ 맛
바디감은 가볍지만 맛이 꽉 차 있습니다. 워터리한 느낌은 거의 없어요.
그동안 시도했던 라거 스타일 논알콜 맥주는 단맛이 과하게 튀거나, 비타민 같은 인공적인 맛이 나거나, 밍밍해서 아쉬웠거든요.

메나브레아 제로는 맥아의 단맛과 홉의 씁쓸함이 균형 잡힌 라거의 특성을 잘 살렸는데요.
혀끝에 살짝 맴도는 쓴맛과 날카로운 맛, 맥아의 감미 덕분에 실제 맥주에 훨씬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하이네켄 라거류에서 느껴지는 꿀 같은 단맛은 없고, 오히려 필스너에 가까운 쓴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물론 온도가 올라가니 살짝 워터리해지는 건 아쉬웠지만, 쓴맛이 받쳐주니 끝까지 맛있게 마실 수 있었어요. 알코올 도수가 0.02%밖에 안 되는데 이렇게 풍미가 살아있다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 색과 거품
잔에 따르면 투명하고 밝은 황금색이 나타납니다. 전형적인 라거의 색감이에요.
거품도 적당히 올라오긴 하지만 오래 지속되는 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첫인상은 확실히 맥주 같았습니다.

‣ 향
라거다운 향이 납니다. 먼저 옅은 꽃향이 살짝 느껴지고, 뒤에 메탈릭한 향이 남습니다. 은은한 향이라 깔끔하게 마시기 좋습니다.

‣ 맛의 조화
전체적으로 맛이 선명하고 청량감이 좋습니다. 가벼운 바디감과 적당한 탄산 덕분에 목넘김이 시원했는데요.
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즐기기 딱 맞는 스타일이었습니다.

💡

메나브레아 제로는?

“달달한 무알콜 맥주가 부담스럽거나, 라거 특유의 깔끔한 쓴맛과 청량감을 좋아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 다른 사람들 리뷰도 보려면?

 👉🏻[Untappd 리뷰] 보러가기👈🏻 

3. 논알콜 맥주 특징

📌

이탈리아 감성과 건강을 담은 논알콜 맥주

메니브레아 제로는 단순히 술을 대체하는 음료가 아니라, 이탈리아 특유의 맛과 감성을 즐기려는 논알콜 맥주 소비자를 위한 제품으로 포지셔닝 하고 있는데요.

메니브레아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알코올은 없지만 이탈리아 알프스 맥주의 상쾌함을 그대로 담은 맥주”

또한 “Alcohol free, full of flavour”라는 슬로건 아래, 젊은 성인층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주요 타깃으로 삼고 있죠.

📌

진짜 맥주처럼 만들고 알코올만 제거

메니브레아 제로는 일반 맥주와 동일하게 물, 보리, 맥아, 홉, 효모를 사용해 전통적인 라거 발효 과정을 거칩니다. 이후 맥주를 완전히 발효시킨 뒤, 알코올만 제거하는 특별한 공정을 통해 완성되죠.

이 과정 덕분에 일반 맥주 수준의 바디감과 풍미를 유지하면서도, 알코올 함량은 0.00%에 가깝게 조절하였습니다.
영양성분표를 보면 당도도 낮고, 100ml 당 약 17kcal 정도라 부담도 적어요. 다이어트 중이거나 건강을 챙기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bout me

지독한 알코올 러버였지만, 건강 이슈로
무알콜∙논알콜의 세계를 탐구 중입니다.

술을 사랑하는 사람의 입맛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알콜∙논알콜 음료를 소개합니다.
건강을 지키면서 유쾌한 삶을 살아갑니다!

Send a message

궁금하신 부분이나 비즈니스 제안은 메일로 보내주세요🤗

0 comments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노알콜 무알콜 맥주 칭따오
칭따오 논알콜 맥주는 중국 칭다오맥주에서 2019년 출시한 무알콜 맥주입니다. 필스너 스타일로 만들어져서 드라이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인데요, 기존 칭따오의 맛을 잘 살렸다는 평가가 많아요.

저도 도수 부담 없이 집에서든 여행 가서든 자주 찾는 논알콜 맥주 중 하나입니다 🍺

1. 칭따오 논알콜 맥주 정보

1) 도수

0.03 이하

2) 원재료명

정제수, 보리맥아, 설탕, 홉, 천연향료(맥아향)

3) 구매처

온라인, 편의점, 대형마트 등 접근성이 좋음

4) 칼로리 등 영양 정보

↓↓↓↓↓↓↓↓↓↓

2. 칭따오 논알콜 맥주 테이스팅 노트

  • 술 유사도55
  • 바디감15
  • 당도20
  • 쓴맛20

🍺 맛과 향의 특징

‣ 맛
칭따오 0.0은 그렇게 달지 않은데, 살짝 꿀물 맛이 납니다.
꿀맛이 아닌 ‘꿀물맛’이 나는 이유는, 워터리한 맛과 섞여서 그런 것 같아요.

단맛과 아주 약간의 몰트 고소한 맛이 맥주의 느낌을 살려주고, .
피니시에는 약간 메탈릭한 맛이 있어서 더더욱 라거 맥주 같다는 느낌을 줍니다.

‣ 색과 거품
거품 지속력은 괜찮은 편이었어요.
색은 맑고 옅은 황금빛 색상이에요. 투명한 외관이 라거 맥주 스타일을 잘 보여줍니다!

‣ 향
솔직히 홉의 아로마향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어요.
전반적으로 향이 약한 편이고, 약간 메탈릭한 향이 살짝 나는 정도?
향을 크게 기대하긴 어려울 것 같아요

‣ 맛의 조화
탄산감이 적당하고 드라이한데요.
여기에 더해 바디감이 낮고 맛이 꽉 차지 않아 청량하게 먹기에는 최고의 논알콜 맥주 같습니다.

온도가 낮아지면 워터리한 맛이 더 살아 맛이 좀 떨어지지만,
목넘김이 좋고 끝에 남는 맛이 없어 진정한 “캬-“를 느낄 수 있는 논알콜 음료예요.

💡

칭따오 맥주 0.0은?

“청량하고 깔끔한 목 넘김을 찾는다면, 칭따오 0.0 한 잔 어떠세요?”

🗣️ 다른 사람들 리뷰도 보려면?

 👉🏻[Untappd 리뷰] 보러가기👈🏻 

3. 칭따오 논알콜 맥주 특징

📌

세계가 인정한 맛! 칭따오 0.0의 수상이력 🏆

칭따오 논알콜 맥주는 출시 이후 국내외에서 많은 인정을 받았는데요! 특히 세계적인 맥주 대회에서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합니다.

2021년 유럽 맥주 스타 대회에서 44개국 2,395개 맥주를 제치고 금메달🥇을 수상했고,  2025년 ‘맥주계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월드 비어컵에서는 무알콜 클래식 부문으로금메달🥇을 획득하며 역사를 만들었어요!

📌

글로벌 무대를 사로잡은 칭따오의 마케팅 전략🗣️

칭따오 0.0은 디지털과 옥외광고를 중심으로 전 세계 젊은 층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2024년 “Hao Good Times Taste” 캠페인은 홍콩, 싱가포르, 호주 등 30여 개 지역에서 전개되며 7천만 회 이상의 노출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타겟은 건강을 중시하는 20~30대 라고 해요.
“즐거움은 그대로, 다음 날 부담은 없이”라는 메시지로 어필하고 있죠.

또한 국가별로 차별화된 전략도 눈에 띄는데요.
중국에서는 자국 기술력을 강조하고,
미국에서는 중국 설날 이벤트와 연계하며, 한국에서는 치맥 문화에 맞춘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about me

지독한 알코올 러버였지만, 건강 이슈로
무알콜∙논알콜의 세계를 탐구 중입니다.

술을 사랑하는 사람의 입맛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알콜∙논알콜 음료를 소개합니다.
건강을 지키면서 유쾌한 삶을 살아갑니다!

Send a message

궁금하신 부분이나 비즈니스 제안은 메일로 보내주세요🤗

0 comments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논알콜 무알콜_카스0.0_논알콜 맥주_Cass0.0

카스 0.0은 오비맥주(Oriental Brewwry) 2020년에 출시한 논알콜 맥주입니다.
알코올 도수가 0.05% 미만으로, 사실상 무알콜 맥주에 가까운 제품인데요.

편의점은 물론 대형마트와 온라인몰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1. 카스 0.0 논알콜 무알콜 맥주 정보

1) 도수

0.05% 미만

2) 원재료명

정제수, 맥아(외국산: 호주, 캐나다, 독일 등), 전분(외국산: 러시아, 세르비아, 헝가리 등), 호프필렛(독일), 호프추출물, 당류가공품, 비타민 C, 합성향료(맥주향), 산도조절제, 효소제, 영양강화제 2종, 이산화탄소

3) 구매처

편의점, 대형마트, 온라인 등 접근성이 좋음

4) 칼로리 등 영양 정보

↓↓↓↓↓↓↓↓↓↓

2. 카스 0.0 논알콜 무알콜 맥주 테이스팅 노트

  • 술 유사도15
  • 바디감25
  • 당도40
  • 쓴맛40

🍺 맛과 향의 특징

‣ 맛
개인적으로 카스 0.0을 자주 찾는 편은 아닙니다. 가장 큰 이유는 단맛이 강하게 느껴지기 때문인데요.
물엿을 희석한 듯한 단맛에 비타민 음료의 단맛, 그리고 약간의 사탕류 단맛이 겹쳐 있습니다.
여기에 미묘한 산미도 느껴졌습니다.

주된 인상은 단맛과 쌉쌀한 쓴맛인데, 이 쓴맛이 맥주스럽긴 하지만 다소 불쾌하게 오래 남습니다.
단맛과 금속성 쓴맛이 조화를 이루지 못해 전체적인 밸런스가 불안정하게 느껴졌습니다.

‣ 색과 거품
색상은 호박빛으로 일반 맥주와 비슷하지만, 거품이 빠르게 사라져 시각적인 만족감은 아쉬웠습니다

‣ 향
향은 강하지 않지만, 은은한 플로럴 아로마와 달콤한 향이 살짝 느껴집니다.

‣ 맛의 조화
바디감은 약한 편으로 전반적으로 워터리한 인상이 있습니다.
맛의 깊이보다는 단맛과 메탈릭한 맛이 두드러져 풍미의 층이 얇게 느껴집니다.
다만, 아주 차갑게 마신다면 청량감 있는 음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쓰리라차 소스를 곁들인 포케와 함께 마셔봤는데, 의외로 궁합이 좋았습니다.
단맛이 매운 음식의 자극을 중화시켜 주면서 균형을 잡아주더라고요.

💡

카스 0.0은?

“청량감은 있지만, 단맛이 호불호를 가르는 논알콜 맥주.”

🗣️ 다른 사람들 리뷰도 보려면?

 👉🏻[Untappd 리뷰] 보러가기👈🏻 

3. 카스 0.0 논알콜 무알콜 맥주 특징

📌

카스 0.0이니까 싹⎯ 가능

알코올은 0.0, 맛은 FRESH 100%”, “알코올을 뺐지만 맛은 그대로”와 같은 슬로건으로 풍미를 강조하며, 2025년 4월에는 ‘카스, 0.0이니까 싹(SSAC) 가능’ 캠페인을 선보였는데요.
뉴스 현장이나 병원 등 다양한 일상 공간에서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다.

광고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뿐 아니라 지하철·옥외 광고로도 확장했어요.
특히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MZ세대를 핵심 타깃으로 삼아, 점심시간이나 회식 자리에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포지셔닝하여, ‘헬시플레저’ 트랜드를 반영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

알코올은 줄이고, 맛은 그대로

카스 0.0은 전통 양조 공정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즉 발효를 하고,
‘스마트 분리 공법’으로 알코올만 정교하게 제거한다고 합니다.

보리 맥아와 홉을 기본으로, 단맛과 탄산감을 위한 당류∙이산화탄소, 그리고 비타민C가 더해져 건강한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소비자들은 “청량하고 깔끔하다”, “카스 본연의 맛이 살아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일부는 “우알콜 특성상 약간 밋밋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about me

지독한 알코올 러버였지만, 건강 이슈로
무알콜∙논알콜의 세계를 탐구 중입니다.

술을 사랑하는 사람의 입맛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알콜∙논알콜 음료를 소개합니다.
건강을 지키면서 유쾌한 삶을 살아갑니다!

Send a message

궁금하신 부분이나 비즈니스 제안은 메일로 보내주세요🤗

0 comments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논알콜 무알콜 맥주 하이네켄

하이네켄 논알콜 맥주
2017년 스페인 F1 그랑프리에서 처음 공개되었어요.

그 후 네덜란드를 비롯한 유럽 주요 국가를 시작으로 러시아, 이스라엘 등 14개 시장에 먼저 출시되었고,
2018년에는 캐나다, 2019년에는 미국으로 확대되면서 지금은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이제 하이네켄 논알콜 맥주는 아주 쉽게 볼 수 있죠.

편의점이나 대형마트 어디서든 눈에 잘 띄는 대표 논알콜 맥주예요.

저도 하이네켄 논알콜을 자주 마십니다.🍺
가볍고 청량감이 좋아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고
, 여행 중이든 집에서든 부담 없이 손이 가는 맥주예요.

1. 하이네켄 논알콜 맥주 정보

1) 도수

0.03% 미만

2) 원재료명

정제수, 보리맥아, 호프추출물, 합성향료

3) 구매처

편의점, 대형마트, 온라인 등 구매 가능하여 접근성이 좋음

4) 칼로리 등 영양 정보

↓↓↓↓↓↓↓↓↓↓

2. 하이네켄 논알콜 맥주 테이스팅 노트

  • 술 유사도50
  • 바디감20
  • 당도30
  • 쓴맛45

🍺 맛과 향의 특징

‣ 맛
첫 모금에서는 은은한 꽃향기와 함께 살짝 단맛이 느껴져요.
하이네켄 특유의 아카시아 꿀향 같은 단맛인데, 일반 맥주보다는 조금 밍밍하면서 호박엿 같은 단맛이 살짝 섞여 있습니다.

단맛이 과하지 않고, 그 사이로 살짝 메탈릭한 맛이 있어요.
피니쉬에 이 메탈릭한 쌉쌀한 여운이 남아 라거 맥주의 인상을 줍니다.

‣ 색과 거품
거품 지속력이 좋고 황금빛 라거 색상으로 외관은 맥주와 유사합니다.

‣ 향
플로럴한 향과 함께 아카시아 꿀향이 은은하게 올라옵니다.

‣ 맛의 조화
탄산감이 좋고 마무리가 드라이해서 라거의 청량함이 잘 느껴집니다.
바디감은 가볍지만, 오히려 시원하게 마시기엔 이게 장점이에요.

전반적으로 라거 느낌은 있지만, 일반 맥주에 비하면 물처럼 부드럽고 가벼운 편이죠.
끝에 남는 호박엿 같은 단맛이 살짝 있어서,
맥주라기보다 논알콜 음료에 가까운 인상이에요.

💡

하이네켄 0.0은?

“가볍지만 밋밋하진 않은 맛, 청량한 목넘김! 가벼운 라거를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 다른 사람들 리뷰도 보려면?

 👉🏻[Untappd 리뷰] 보러가기👈🏻 

3. 하이네켄 논알콜 맥주 특징

📌

어떻게 만들어질까? 하이네켄 0.0의 특별한 양조과정

하이네켄 0.0은 단순히 ‘알코올만 뺀 맥주’가 아니에요. 처음부터 무알코올 맥주로 설계된, 조금은 까다로운 양조 과정을 거친다고 합니다.

일반 맥주처럼 맥즙을 발효하지만, 두 가지 다른 배치를 각각 양조한 뒤 서로 섞는 블렌딩 방식이 핵심이에요.

이후 ‘진공 증류(vacuum distillation)’라는 기술을 사용해 낮은 온도에서 알코올만 부드럽게 제거합니다. 기압을 낮추면 알코올이 더 낮은 온도에서도 증발하기 때문에, 향이나 맛이 손상되지 않죠.

쉽게 말해, 끓이지 않고 향은 그대로 남긴 채 알코올만 살짝 날리는 정교한 과정이에요. 이런 기술 덕분에 하이네켄 0.0은 무알코올이면서도 맥주 본연의 풍미를 꽉 잡고 있습니다.

📌

누구에게나 열린 맥주, “Open to All”

하이네켄 0.0는 “Open to All(모두에게 열려 있는 맥주)”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맥주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회의 중이든, 점심 식사 중이든, 심지어 운전하기 전이라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는 점을 위트 있게 표현했죠.

초기 광고에서는 회의실이나 체육관 같은 ‘맥주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공간’에서도 하이네켄 0.0을 즐기는 장면들이 등장해 많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이 캠페인은 절제된 음주,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요즘 트렌드와 맞물리며 “제한이 없는 맥주”라는 이미지를 확실히 각인시켰습니다.

달릴 땐, 하이네켄 0.0으로

하이네켄은 글로벌 스포츠 후원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는 브랜드로도 유명하죠. 특히 포뮬러 1(F1)과의 협업은 하이네켄 0.0의 철학을 가장 잘 보여줍니다. “달릴 때는 절대 음주하지 마라(When You Drive, Never Drink)”라는 캠페인 슬로건 아래, F1 스타 맥스 페르스타펜이 직접 하이네켄 0.0의 얼굴로 나서며 음주운전 방지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2023년 일본 그랑프리에서는 경기장 내에 하이네켄 0.0이 정식 판매되기도 했어요. 이처럼 ‘운전할 땐 무알코올’을 강조하는 캠페인은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UEFA 챔피언스리그 같은 다른 대형 스포츠 이벤트에서도,
알코올 규제가 있는 나라에서는 0.0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우며 현지 맞춤형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죠.
about me

지독한 알코올 러버였지만, 건강 이슈로
무알콜∙논알콜의 세계를 탐구 중입니다.

술을 사랑하는 사람의 입맛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알콜∙논알콜 음료를 소개합니다.
건강을 지키면서 유쾌한 삶을 살아갑니다!

Send a message

궁금하신 부분이나 비즈니스 제안은 메일로 보내주세요🤗

0 comments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기네스 0.0 논알콜 맥주

 기네스 0.0은 편의점이나 대형마트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죠.
저도 즐겨 마시는 제품인데, 스타우트(흑맥주) 특유의 풍미를 잘 살린 완성도 높은 논알콜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기네스 본사는 약 4년간의 연구 끝에 기네스 0.0의 맛을 구현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오랜 시간 개발에 공을 들인 덕분에 기네스 특유의 깊은 맛과 부드러운 질감을 제대로 담아냈습니다.

1. 기네스 0.0 논알콜 맥주 정보

1) 도수

1% 미만 함유(0.05% 미만)

 

2) 원재료명

정제수, 맥아, 보리, 볶은 보리, 과당, 향료2종, 호프, 탄산가스, 질소

 

3) 구매처

온라인, 편의점, 대형마트 등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음

 

4) 칼로리 등 영양 정보

↓↓↓↓↓↓↓↓↓↓

2. 기네스 0.0 논알콜 맥주
테이스팅 노트

  • 술 유사도75
  • 바디감80
  • 당도25
  • 쓴맛70

🍺 맛과 향의 특징

‣ 맛
기네스 0.0은 정말 잘 만든 스타우트이자, 기네스 맥주의 풍미를 놀라울 정도로 충실하게 재현한 논알콜 맥주입니다.
구운 맥아 특유의 쌉쌀하고 고소한 맛에 단맛이 더해져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피니시에서 몰트를 태운 쓴맛 같은 로스티한 여운이 감돌아 맥주 유사도를 더 높여줍니다.

‣ 향:
로스팅된 보리에서 풍기는 은은한 커피향, 그리고 초콜릿 향, 카라멜 향이 느껴집니다.

‣ 거품
크리미한 거품 덕분에 기네스 특유의 부드러운 목넘김이 잘 살아 있습니다.
기존 기네스와 동일하게 위젯 캔을 사용해 맥주 거품이 바닥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서징(Surging) 현상이 그대로 구현되며, 거품층이 잘 사그러들지 않습니다.

‣ 맛의 조화:
기네스 풍미는 잘 살아있지만, 논알콜 맥주 특유의 가벼운 바디감과 워터리하고 밍밍한 맛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또한 살짝 도드라지는 단맛과 산미가 전체적인 맛의 균형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기네스 0.0은 스타우트 논알콜 맥주 중 손에 꼽히는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대부분의 논알콜 스타우트가 커피나 볶은 맥아 맛에만 치중해 맥주 본연의 재현도가 떨어지는 것과 달리, 기네스 0.0은 균형감 있는 맛의 레이어와 밀도, 그리고 실키한 목넘김이 돋보이는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 기네스 0.0은?

기네스 특유의 깊은 풍미와 크리미한 거품, 균형 잡힌 향과 맛, 실키한 목넘김까지 잘 구현한 완성도 높은 스타우트 논알콜 맥주

🗣️ 다른 사람들 리뷰도 보려면?

 👉🏻[Untappd 리뷰] 보러가기👈🏻 

3. 기네스 0.0 논알콜 맥주 특징

📌

기네스 논알콜 맥주의 역사

기네스의 논알콜 맥주 개발은 꽤 오래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975년 자메이카에서 출시된 최초의 논알콜 제품 “Bulldog Natural Malt Drink”를 시작으로, 1979년 “Gunness Light”, 1986년 “Kaliber”, 2018년 “Pure Brew Non-Alcoholic Lager”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왔습니다.

 

그리고 4년간의 연구 끝에 2020년 기네스 0.0이 출시되었는데요.
다만 첫 출시 직후 생산 공정에서 미생물 오염 가능성이 발견되어 전량 자진 회수하는 사태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선제적 대응이 오히려 소비자의 신뢰를 이끌어내며, 2021년 재출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저온 여과 공법으로 완성된 맛

기네스 0.0은 저온 여과 공법(cold filtration)’을 통해 알코올을 제거합니다. 기존 기네스와 동일하게 맥주를 발효 과정을 거친 후, 저온 상태에서 특수 필터로 알코올 분자만 선택적으로 걸러내는 방식입니다.

이 과정은 전통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증류법과 달리 고온으로 인한 풍미와 향의 손실이 거의 없습니다.

주요 원재료는 물, 보리, 맥아, 로스트 맥아, 홉, 효모 등의 천연 재료를 사용하지만, 알코올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균형 잡힌 풍미를 위해 소량의 ‘프럭토스(과당)’와 ‘천연 향료’를 소량 첨가합니다.

📌

프리미엄 논알콜 맥주로의 도약

기네스 0.0은 기네스의 혁신 전통을 잇는 프로젝트로 자리잡았습니다.
슬러건 “I Choose Guiness0.0”은 알코올 없이도 기네스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줍니다.
또한 스포츠 후원과 대중 매체 광고를 통해 “운전하거나 건강을 챙길 때에도 기네스의 맛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건강을 고려하면서도 기네스 특유의 아이코닉한 맛을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논알콜 맥주로 포지셔닝하고 있습니다.

비록 당류가 소량 포함되어 있으나 우려할 수준은 아니며, 낮은 칼로리 덕분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논알콜 스타우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about me

지독한 알코올 러버였지만, 건강 이슈로
무알콜∙논알콜의 세계를 탐구 중입니다.

술을 사랑하는 사람의 입맛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알콜∙논알콜 음료를 소개합니다.
건강을 지키면서 유쾌한 삶을 살아갑니다!

Send a message

궁금하신 부분이나 비즈니스 제안은 메일로 보내주세요🤗

0 comments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미국 논알콜 무알콜 맥주_시에라네바다IPA_SierraNevada IPA

시에라 네바다 Trail Pass IPASierra Nevada Brewing Company(시에라 네바다 브루잉 컴퍼니)에서 2023년에 출시한 논알콜 IPA 맥주입니다.

한창 맥주에 푹 빠져 있던 시절, 시에라 네바다의 다양한 맥주를 즐겨 마셨습니다.

Pale Ale, Torpedo Extra IPA, Wild Little Thing. Hoptimum, Powder Day IPA, Bigfoot 등 다양한 라인업을 경험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IPA 스타일을 좋아했는데, 논알콜 맥주 역시 IPA의 완성도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미국 여행 중 한 팩을 구매해 마셔보았는데, 너무 맛있어서 몇 캔을 한국으로 가져왔을 정도입니다.

다만 미국에서는 쉽게 구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판매처가 없어 아쉬운 부분입니다.

1. 시에라네바다 IPA
논알콜 맥주 정보

1) 도수

> 0.5%

2) 원재료명

물, 홉, 몰트, 효모

3) IBU

35

4) 구매처

미국 여행 때 구매. 한국에서는 아직 구매 사이트가 없고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야 함. 국제배송이 가능하다는 문구가 명시되어 있지만, 정확한 여부는 결제 단계에서 확인 필요.

5) 칼로리 등 영양 정보

↓↓↓↓↓↓↓↓↓↓

2. 시에라네바다 IPA
논알콜 맥주 테이스팅노트

  • 술 유사도80
  • 바디감65
  • 당도35
  • 쓴맛85

🍺 맛과 향의 특징

‣ 맛
쓴맛이 적절하고 실제 IPA 맥주와 유사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생각 없이 마시면 시에라 네바다 IPA 맥주라고 착각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처음 마셨을 때는 술 유사도가 90에 가깝다고 생각했었는데요.
IPA 맥주와 유사하지만, 맥주같지 않은 맛⎯논알콜의 종종 나는 비타민 맛⎯이 살짝 느껴져 유사도가 낮아졌습니다.

파이니한 맛, 시트러스한 산뜻함 등이 균형 있게 어우러지고 홉 캐릭터가 뚜렷합니다.
약간의 고소한 비스킷 같은 몰트 풍미도 있고, 단맛이 적어 드라이하게 마무리됩니다.

‣ 향
자몽, 꽃향기 시트러스, 풀향까지 풍부하게 느껴지며, 실제 IPA와 거의 흡사한 아로마를 구현했습니다.

‣ 탄산감
탄산감은 일반 맥주와 비슷할 정도로 적당하며, 거품은 곱고 조밀하게 형성됩니다.

‣맛의 조화
다른 논알콜 맥주와 비교했을 때 풍미가 깊고 바디감도 적절합니다. 드라이한 청량감까지 갖춘, 완성도 높은 제품입니다.
다만 맥주에 견준다면 과일향은 잘 살아있지만 IPA 치고는 쓴 맛이 약한 편이고, 라이트하고 가벼운 느낌으로 쥬시한 IPA에 가깝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부분이 오히려 청량감을 즐기는 맥주팬이라면 만족스러운 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라거처럼 가볍고 드라이한데 동시에 홉 캐릭터가 강해 풍부한 과일향이 치고 들어와 산뜻하고 깔끔합니다.

🗣️ 다른 사람들의 솔직한 후기도 궁금하다면?
 👉🏻[Untappd 리뷰] 확인하기👈🏻 

3. 시에라네바다 IPA
논알콜 맥주 특징

📌

타협하지 않는 연구의 결과

Trail Pass IPA는 2023년에 출시됐지만 무려 5년에 걸친 연구 끝에 개발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시에라 네바다에서 최초로 출시한 논알콜 맥주인데, 현재는 골든에일, 헤이지IPA, 홉워터 등 다양한 라인업이 존재합니다.

창립자 켄 그로스먼(Ken Grossman)이 독일 출장 중 다양한 무알콜 맥주를 접한 것이 직접적인 계기가 되어, 개발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오랜 기간이 걸린 이유는, 시에라 네바다 기준에 부합하는 논알콜 맥주를 만들기 위해 타협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목표는 “Full Craft Flavor”였으며, 크래프트 맥주 애호가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논알콜 맥주 시장을 열고자 했습니다.

📌

하이브리드 효모로 구현한 전통 양조 방식의 혁신

일반적으로 논알콜 맥주는 실제 맥주와 같이 완전 발효 후 진공 증류나 역삼투압 등으로 알코올을 제거하는데요.

시에라 네바다는 특수 효모를 도입해 알코올 생성을 최소화했습니다.
이 효모는 특정 맥주 효모와 와인 효모의 결합으로 탄생한 하이브리드 효모인데요.
단당류 당분만 발효하도록 개발된 저알콜 효모로, 안정적으로 알코올을 0.5% 이하로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

풍부한 홉 아로마

보통 알코올이 거의 없으면 홉 향을 그대로 우러내기가 어려운데요. 시에라 네바다는 먼저 출시했던 Hop Splash의 개발에서 터득한 기술을 응용해 알코올 없이도 풍부한 홉 아로마, IPA 특유의 향미를 살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Trail Pass IPA는 Amarillo, Bravo, Cascade, CTZ, Magnum 등 다양한 홉을 사용하여 시트러스하고 파이니한 홉향을 밀도있게 잘 구현했습니다.

📌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브랜딩

제품명인 Trail Pass는 미국에서 하이킹 시 필요한 ‘통행권’을 의미합니다. 이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습니다.

“Grab a Trail Pass and start a new adventure”라는 슬로건처럼, 산책, 운동 등 어떤 활동에서도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임을 강조합니다. 밝은 초록색과 산의 실루엣을 활용한 패키지 디자인 역시 긍정적이고 모험적인 이미지를 잘 담아냈습니다.
about me

지독한 알코올 러버였지만, 건강 이슈로
무알콜∙논알콜의 세계를 탐구 중입니다.

술을 사랑하는 사람의 입맛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알콜∙논알콜 음료를 소개합니다.
건강을 지키면서 유쾌한 삶을 살아갑니다!

Send a message

궁금하신 부분이나 비즈니스 제안은 메일로 보내주세요🤗

0 comments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미국논알콜 맥주_애슬레틱IPA

애슬레틱 브루잉(Athletic Brewing)은 2017년,  빌 슈펠트(Bill Shufelt)와 존 워커(John Walker)가 함께 설립한 논알콜 맥주 전문 양조장입니다.

헤지펀드 트레이더이자 장거리 마라톤 선수였던 빌 슈펠트는 2013년 술을 끊고 논알콜 맥주를 즐기기 시작했지만, 당시 시중 제품들의 맛에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그 경험을 계기로 맛있는 논알콜 맥주를 직접 만들기로 결심했고, 양조업자인 존 워커를 찾아 함께 브랜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알코올 도수를 0.5% 미만으로 억제하면서도 맥주의 본연의 맛을 살리는 새로운 양조법을 개발했습니다. 그렇게 처음으로 출시된 제품이 바로 Run Wild IPA입니다.

1. 애슬레틱 IPA 논알콜 맥주 정보

1) 도수

0.5% 미만

2) 원재료명

정제수, 맥아, 귀리, 홉, 밀 , 효모

3) 구매처

네이버 스마트스토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음

4) 칼로리 등 영양 정보

↓↓↓↓↓↓↓↓↓↓

2. 애슬레틱 IPA 논알콜 맥주 테이스팅 노트

  • 술 유사도90
  • 바디감40
  • 당도25
  • 쓴맛85

🍺 맛과 향의 특징

‣ 맛
시트러스와 열대과일 풍미가 주를 이루면서도 강한 쓴맛이 느껴졌는데, 웨스트코스트 스타일과 뉴잉글랜드 스타일의 중간쯤에 위치한 듯한 느낌을 줍니다.

‣ 향
처음 마셨을 때 향에서부터 Hazy IPA가 떠올랐습니다. 망고와 라임 계열의 과일향이 진하게 퍼지며, 홉의 아로마가 상당히 프루티하게 다가왔습니다.

‣ 탄산감
커품은 다른 논알콜 맥주보다 오래 지속되었고, 탄산도 적당하여 청량감이 좋습니다.

‣ 맛의 조화
실제 IPA와 비교하면 바디감이 가볍고 워터리한 편이었지만,
논알콜 맥주로서는 꽤 풍부한 몰트의 바디감과 단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풍부한 홉의 향미와 쌉싸름함이 조화를 이루며 전반적으로
인공적인 느낌이 없어 술 유사도가 높은 편이었습니다.
실제로 친구와 함께 시음했을 때, “우와 이거 진짜 맥주같다!”는 말이 바로 나올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세션 IPA 스타일의 특징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이 제품을 세션 IPA(sessionable IPA) 스타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세션 IPA는 홉의 풍미와 쌉싸름함은 유지하면서도 가볍고 청량한 바디감, 균형 잡힌 맛을 추구하는 크래프트 맥주 스타일인데요.

그래서 날카롭고 쓴 맛의 IPA보다는 청량하고 부드러우며 달콤한 열대 과일 풍미가 있는데, 동시에 뉴잉과 비교하면 단맛보다 쓴맛이 튀는 중간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

🍻 알코올 도수와 실제 맥주 유사도

미국에서는 보통 0.5% 미만이면 논알콜로 분류되기 때문에 정확한 수치는 표기되지 않지만, 한 웹사이트에서는 이 제품의 ABV를 0.4%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알코올에 둔감한 사람은 잘 느끼지 못할 수도 있지만, 친구는 다른 논알콜 맥주보다 더 알코올감이 느껴진다고 했습니다.

아마 이런 점이 실제 맥주에 더 가까운 맛을 내는 이유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정확한 도수는 잘 모르겠지만, 0.5%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 다른 사람들의 솔직한 후기도 궁금하다면?
 👉🏻[Untappd 리뷰] 확인하기👈🏻 

3. 애슬래틱 IPA 논알콜 맥주 특징

📌

원재료와 스타일적 특징

애슬레틱 IPA에는 북서부 홉 5종이 사용되었으며, 그중에서도 시트라(Citra)와 모자익(Mosaic) 홉이 중심 역할을 합니다.

몰트 원료는 비엔나몰트(Organic Vienna Malt)일반 보리 맥아(Malted Barley) 외에도 밀(Wheat)과 귀리(Oats) 등을 사용했습니다.

이 두 재료는 단백질 함량이 높아 부드럽고 벨벳 같은 질감을 만들어주고, 크리미한 거품 형성에도 도움을 줍니다. 특히 IPA보다 가볍고 부드러운 바디감을 추구하는 세션 IPA 스타일에서는 오트와 밀이 자주 사용됩니다.

또한, 애슬레틱 브루잉은 일반적인 논알콜 맥주처럼 별도로 탄산을 주입하지 않고, 발효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성된 탄산만을 사용합니다.

📌

독자적인 발효 제한 방식

Run Wild IPA는 일반 맥주와 매우 유사한 방식으로 만들어지지만, 발효 중 온도, 당도, ph 등 여러 변수를 정밀하게 조절하여 알코올 생성을 제한하는 자체 기술을 사용합니다.

창업자 인터뷰에 따르면, 발효 가능한 당을 줄이고, 특정 당만을 소화하는 효모를 사용해 알코올이 자연적으로 거의 생기지 않도록 설계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발효 환경을 제한하는 발효 제한(Limited Fermentation) 방식을 통해 알코올을 나중에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전통 방식과는 차별화를 두고 있습니다.
정확한 제조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존 맥주 양조 방식과 비교했을 때 최소 10단계 이상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홉의 비율을 높여 쓴맛(IBU 35)을 유지하고, 효모 발효는 최소화함으로써 진짜 맥주와 같은 풍미를 구현해냈습니다.

about me

지독한 알코올 러버였지만, 건강 이슈로
무알콜∙논알콜의 세계를 탐구 중입니다.

술을 사랑하는 사람의 입맛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알콜∙논알콜 음료를 소개합니다.
건강을 지키면서 유쾌한 삶을 살아갑니다!

Send a message

궁금하신 부분이나 비즈니스 제안은 메일로 보내주세요🤗

0 comments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Older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