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알콜 논알콜

성수맛집_야몽야몽_무알콜맛집

논알콜∙무알콜 음료

기네스 논알콜 0.0, 하이네켄 논알콜, 26도 준 콤부차(자몽&블랙티, 리치&로즈)

성수동에 위치한 야몽야몽은 크래프트 비어펍으로, 국제 공인 맥주 감평 전문가가 운영하는 성수동 맛집이에요.

이곳의 음식 메뉴는 맥주와 잘 어울리는 피자, 샐러드, 새우튀김, 해산물 스튜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크래프트 맥주 전문점답게, 다양한 종류의 맥주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메뉴판에는 맥주의 색상, 도수, 맛에 대한 설명이 함께 적혀 있어,
맥주를 잘 모르는 분들도 부담 없이 고를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알콜 논알콜 맥주는 기네스 논알콜하이네켄 논알콜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콤부차나 소다류 같은 비알콜 음료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알코올을 섭취하지 않는 분들에게도 선택지가 꽤 있는 편입니다.

이 날 저는 로스티드 치킨 샐러드와 토마토 쉬림프 피자, 그리고 기네스와 하이네켄 논알콜 맥주를 주문했어요.
마침 영수증 이벤트가 있어서 감자튀김도 함께 먹을 수 있었습니다 😊

샐러드는 정말 맛있었고요, 피자는 약간 한국식 홈메이드 스타일?
전문 피자집처럼 아주 뛰어난 맛은 아니었지만,  맥주 안주로 딱 좋았습니다! 감튀도 맛있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성수동 맥주 맛집답게 기네스, 하이네켄 논알콜 맥주는 모두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가게 내부는 전체적으로 주황색 톤으로 인테리어 되어 있고, 편안하고 캐쥬얼한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맥주 좋아하는 분들에게 가장 중요한 화장실! 아주 깨끗합니다:)

위치는 뚝섬역 7번 출구에서 도보 약 2분 정도 되는 거리에 있습니다. 야몽야몽은 맥주 좋아하는 친구와 술을 못 마시는 친구가 함께 방문해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성수동 맛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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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알코올 러버였지만, 건강 이슈로
무알콜∙논알콜의 세계를 탐구 중입니다.

술을 사랑하는 사람의 입맛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알콜∙논알콜 음료를 소개합니다.
건강을 지키면서 유쾌한 삶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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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_샌프란시스코_무알콜 맥주_논알콜 맥주

가족과 2주간 미국 여행을 하게 되어 샌프란시스코-요세미티를 다녀왔어요.

미국은 처음 가보기도 하고, 논알콜/무알콜 음료 종류가 굉장히 많아 가기 전부터 계속 설레어 찾아봤답니당🥰

우선 어떤 식당에 가든 하이네켄 0.0 정도는 파는 곳이 많아요.
그렇지만 이미 마셔본 하이네켄이 아닌 새로운 논알콜/무알콜 맥주(이하 논알콜 맥주)를 마시기 위해 가는 루트마다 새로운 제품을 파는 곳을 야무지게 찾아 계획했습니다!

San Francisco -
Fisherman's Wharf

피셔맨스 와프

샌프란시스코 첫 숙소는 피셔맨스 와프 쪽으로 잡았어요. 찾아봤을 때 그래도 치안이 안전한 동네라고 해서 선택했습니다!

저희가 예약한 숙소는 “Hotel Zoe Fisherman’s Wharf”인데요. 호텔 가격이 저렴하진 않았지만 깨끗하고 확실히 동네가 안전한 느낌이었어요.
가장 좋은 건 위치였는데요.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피어39가 있고, 5분 거리에 케이블카 정류장(Powell/Mason Cable Car)이 있어요.

그리고 가장 좋았던 건 아주 가까이 트레이더 조(Trader Joe’s)가 있다는 점입니다 🫶🏻

피셔맨스 와프 트레이더 조에는
베스트데이 브루잉 논알콜(BEST DAY Brewing), 페로니0.0(PERONI 0.0), 시에라 네바다 논알콜(Siera Nevada), 아틀래틱 브루잉(Athletic brewing), 크라우스 탈러 논알콜(Clausthaler). 라구니타스 호피 리프레셔(Lagunitas hoppy refresher) 등 다양한 종류의 논알콜 맥주가 있었어요!

저는 라구니타스 호피 리프레셔를 자주 봐서 궁금한 마음에 구매했고, 시에라 네바다는 원래 좋아했던 맥주라 논알콜로 구매해 봤어요! 그리고 이번 숙소에서는 안 마셨지만 크라우스 탈러 논알콜도 구매했습니다 🤩

일단 라구니타스 호피 리프레셔는 탄산수 같은 느낌이었어요. 건조된 홉이 들어간다고 하는데 탄산이 쎈 탄산음료 같은 느낌? 저는 맥주 맛을 기대했는데 그 부분에서는 만족스럽지 못했지만 여행 내내 시원한 탄산수 대용으로 잘 먹었어요!

시에라 네바다 논알콜은 IPA로 샀는데요. 맥주와 유사한 맛의 균형도 너무 좋아요! 여행 내내 잘 마신 논알콜 맥주입니다🍻

바다사자를 볼 수 있는 명소 피어 39에서는 부댕 베이커리(Boudin Bakery Cafe)에 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무려 1849년에 설립된 샌프란시스코 전통 사워도우 전문 베이커리라고 합니다. 1층은 베이커리 2층은 식당인데요. 저희는 클램 차우더를 먹기 위해 방문했기 때문에 2층 식당으로 갔습니다.

음식은 괜찮았어요! 기대를 안 하고 가서 그런지 크램차우더도 맛있게 먹었어요. 샌프란시스코 왔으면 한 번쯤은 먹어보면 좋을 거 같아요!

찾아보진 않았는데 가보니 여기에도 논알콜이 있더라고요. 종류는 하이네켄 0.0 하나이지만 그래도 행복하게 잘 먹었어요

바다사자도 봐주고! 해가 져가는 피어 39도 멋있어요. 낮보다 사람이 훨씬 적어서 구경하기 편해요.

다른 날, 낮에도 피셔맨스 와프 피어39를 와봤는데요. 이날은 상점도 구경하고 우연하게 발견한 HUMBLE SEA 브루잉 펍에 들렸어요. 이 브루어리에서 만드는 논알콜 맥주가 있길래 시켜봤습니다!

메뉴판이 없어서 찍진 못했는데 두 종류가 있었고 저는 Hazy IPA를 주문했어요. 역시 논알콜 IPA는 맛있었습니다!  논알콜의 빈 맛을 가려주는 데는 IPA가 제일 훌륭한 것 같아요.

기념품을 사기 위해 주변에 위치한 기라델리 스퀘어도 다녀왔습니다!
샌프란시스코가 꽤 큰 도시라 기념품으로 살만한 것들이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가격과 품질을 고려했을 때 생각보다 쉽게 살 수 있는 선물이 없더라고요.
기라델리 스퀘어의 초콜렛도 절대 싸진 않지만…🙃 그래도 비교적 선물할 만한 것들이 있어서 이것저것 구매했습니다!

세 번째 사진은 지나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레스토랑인데요! 시간이 없어 들어가보진 못했어요.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아주 예쁜 식당이었는데, 심지어 논알콜 맥주 기네스와 코로나를 팔고 있어서 찍어놨습니다!!!
다음번에 또 샌프란시스코를 오게 되면 꼭 방문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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