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알콜 무알콜

어프리데이 라거 스타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프리데이 라거 스타일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어프리데이는 ‘부족한 녀석들’에서 만든 논알콜 맥주예요.

사실 한국에서 잘만든 크래프트 논알콜 맥주를 찾기는 어려운데, 어프리데이 라거 스타일은 헬레스 라거를 마시는 듯한 느낌이 날 정도로 훌륭한 제품입니다.

아래 더 자세한 내용을 소개해 드릴게요:)

1. 논알콜 맥주 정보

1) 도수

0.5%

2) 원재료명

정제수, 맥아, 호프, 이산화탄소, 영양강화제, 효모

3) 구매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아티스트보틀클럽, 올리브영

4) 칼로리 등 영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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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논알콜 맥주 테이스팅 노트

  • 술 유사도75
  • 바디감45
  • 당도50
  • 쓴맛35

🍺 맛과 향의 특징

‣ 맛
쓴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럽습니다. 일반적인 라거에서 흔히 느껴지는 메탈릭한 쌉쌀함 대신, 몰트 특유의 고소한 빵 풍미와 복숭아 ∙살구 같은 핵과류의 달콤함이 입안을 채웁니다.
은은한 꿀 단 맛, 트로피컬한 과일 맛도 미세하게 스칩니다.
가장 강조되는 맛은 강한 로스티트 몰트의 풍미와 단맛인데, 마치 ‘헬레스(Helles)’ 라거를 마시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쓴맛 자체는 약하지만, 피니시에서 느껴지는 은은한 약초의 여운은 기분 좋게 오래 지속됩니다.

‣ 색과 거품
탁도가 있는 짚색의 외관과 조밀하며 부드러운 거품이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거품의 유지력은 괜찮은 편으로, 마시는 내내 맥주 본연의 분위기를 잘 유지해 줘요.

‣ 향
첫 모금에 앞서 싱그러운 허브와 꽃, 살구의 향기가 코끝을 스쳐요.
뒤이어 구운 빵의 고소한 향이 은은하게 퍼지며 전체적인 향의 스펙트럼을 완성합니다.

‣ 맛의 조화
맥아의 단맛과 과일의 미세한 산미, 그리고 약초 같은 쌉쌀함이 정교하게 맞물려 라거 특유의 스타일을 밀도 있게 재현했어요.
드라이하거나 날카로운 라거 맛을 선호한다면 다소 낯설 수 있지만, 둥글고 조화로운 밸런스를 추구한다면 더할 나위 없는 선택입니다. 가볍지 않은 구조감 덕분에 바디감이 탄탄하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예요.

💡

어프리데이 라거스타일 논알콜 맥주는?

“날카로운 자극 대신 부드러운 몰트의 단맛이 입안을 감싸주는 라거 스타일.”

3. 논알콜 맥주 특징

📌

부족한 녀석들?

어프리데이 브랜드의 회사명은 부족한 녀석들이예요. “회사명이 부족?”이라며 의문을 제기할 수 있지만, 역설적으로 완벽을 기하기 위해 끊임없이 채워 나가는 과정을 중시한다는 브랜드의 태도를 담고 있다고 하네요.

브랜드명 ‘어프리데이(Afreeday)’는 ‘Alcohol-Free Day’의 줄임말인 동시에, 현대인들의 적인 ‘분노(Anger)’, 불안(Anxiery)’. ‘짜증(Annoyance)’ 등의 부정적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날을 의미하는 중의적 표현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어프리데이는 대기업 논알콜 맥주와 달리, 일반 수제 맥주와 동일한 원재료와 양조 공정을 거쳐 만들어진 우리나라의 최초의 크래프트 논알콜 맥주입니다.

📌

국산 맥아의 신선함과 체코산 사츠 홉의 조화

어프리데이는 노블홉(Noble Hop)의 대명사인 ‘사츠(Saaz) 홉‘을 아낌없이 사용해 논알콜 맥주 특유의 비린 향과 단맛을 우아한 꽃향기와 세련된 쓴맛으로 해결했어요.
그 결과로 일반 라거에 버금가는 깔금한 피니시를 구현했어요.
여기에 군산시와 협업한 고품질 ‘군산 맥아’를 도입함으로써 원료의 신선도를 높였습니다.
이러한 최상급 원료의 조화로 어프리데이는 한국에서 논알콜 맥주를 가장 잘 만드는 곳으로 거듭나게 됐어요.

about me

지독한 알코올 러버였지만, 건강 이슈로
무알콜∙논알콜의 세계를 탐구 중입니다.

술을 사랑하는 사람의 입맛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알콜∙논알콜 음료를 소개합니다.
건강을 지키면서 유쾌한 삶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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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 부분이나 비즈니스 제안은 메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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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와이저 제로
오늘은 버드와이저 제로를 리뷰해 보려 해요. 버드와이저는 본래 쌀을 활용한 고유의 공법으로 잡미를 덜어내고, 유의 깨끗하고 경쾌한 목 넘김을 구현하는 것으로 유명하죠.

버드와이저 제로도 개성은 부족하지만 청량감이 좋아 데일리로 마시기 좋은 음료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보여드릴게요:)

1. 논알콜 맥주 정보

1) 도수

0.05%

2) 원재료명

정제수, 보리, 맥아, 쌀, 홉, 호프추출물, 영양강화제, 효소제, 향료 등

3) 구매처

편의점, 대형 마트, 온라인

4) 칼로리 등 영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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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논알콜 맥주 테이스팅 노트

  • 술 유사도50
  • 바디감15
  • 당도25
  • 쓴맛15

🍺 맛과 향의 특징

‣ 맛
첫 모금에 기분 좋은 단맛이 서서히 올라오며, 끝으로 갈수록 청사과 특유의 산뜻함이 입안을 감싸요.
피니시에서는 몰티한 비스킷의 고소함과 미세한 채소의 풍미가 스치듯 지나갑니다.
전체적으로 강렬한 자극이나 뚜렷한 개성은 부족할 수 있지만, 뛰어난 청량감 덕분에 갈증을 해소하기에는 좋은 선택지입니다.

‣ 색과 거품
외관은 투명하고 연한 황금빛을 띱니다. 거품은 입자가 조밀하게 형성되지만, 유지력은 다소 짧아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 향
향이 복합적이거나 강렬하지는 않지만, 코끝을 스치는 상큼한 청사과향이 싱그러운 인상을 줍니다.

‣ 맛의 조화
탄산이 강하지 않고 바디감이 낮아 전체적으로 가벼운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이는 결점이 아닌 이 음료만의 장점으로 작용하는데요.
특유의 청량함과 깨끗한 목 넘김, 경쾌한 마무리가 가벼운 바디감을 상쇄하며 훌륭한 밸런스를 보여주기 때문이죠.
시원하게 즐길 때 그 진가가 드러나며, 어떤 음식과도 조화롭게 어우러질 편안한 스타일입니다.

💡

버드와이저 제로 논알콜 맥주는?

“개성은 덜어내고 청량함은 채운 데일리 음료.”

🗣️ 다른 사람들 리뷰도 보려면?

 👉🏻[Untappd 리뷰] 보러가기👈🏻 

3. 논알콜 맥주 특징

📌

버드와이저 제로의 탄생

버드와이저의 무알코올 여정은 2016년 캐나다에서 출시된 ‘프로히비션 브루’로부터 시작되었어요.

이 제품은 금주령 시대의 레시피를 재현하며 야심 차게 출발했지만, 일반 맥주와의 맛 차이와 높은 칼로리에 아쉬움을 느끼는 소비자들의 피드백에 직면했어요.

이에 2020년 7월, 기존 제품을 전면 리뉴얼한 ‘버드와이저 제로’를 전 세계 시장에 공개하며 대대적인 반격을 시작했어요.

단순한 이름 변경에 그치지 않고 제조 공법을 현대화하여 칼로리와 당분을 획기적으로 줄였으며, 특히 NBA의 전설적인 스타 드웨인 웨이드를 공동 창립 파트너로 영입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어요.

이를 통해 버드와이저 제로는 단순한 무알코올 맥주를 넘어, 운동선수나 자기 관리에 철저한 사람들도 신체적 능력 저하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 지향적 기능성 음료’라는 독보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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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난면방 서교난면

논알콜∙무알콜 음료

페스 브라우저 무알콜 맥주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서교난면방에 다녀왔어요!
합정동에 유명한 라자냐 맛집 ‘카밀로 라자네리아’ 김낙영 셰프님이 운영하는 곳인데요,
서교난면방은 이탈리안 셰프가 한국 전통 조리법으로 만드는 독특한 국수 전문점이에요.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5′ 빕 그루망에도 선정되었다고 해요.

서교난면방 메뉴는 위 사진과 같은데요.
이탈리아 음식과 우리나라 전통 국수가 함께 있는게 재밌어요.
음료는 무알콜, 알콜 주류 모두 함께 있어요.

저는 에그누들 서교난면을 먹어봤는데요.
난면은 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직 ‘달걀과 밀가루’만으로 반죽하여 만든 면을 말한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밀가루 특유의 더부룩함이 전혀 없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진한 육수보단 맑은 육수를 좋아하는데요.
서교난면은 맑은 육수에 깊은 맛까지 더해져 담백하면서도 복합적인 풍미가 훌륭해요.

겨울에 먹는 평냉같은 슴슴함이 있어요. 

사이드로는 피편 구엄닭을 먹어봤어요. 구엄닭 껍질과 살을 발라 굳힌 편육이라고 해요. 처음에는 오묘하고 독특한 맛이었는데 먹으면 먹을수록 고소하고 감칠맛이 좋더라고요.
서교난면방의 유일한 무알콜 맥주 카펠 페스 브라우저(Gaffeles fass brause)를 주문했어요.
이 음료는 0.00%, 완벽한 무알콜 맥주로, 카펠 쾰시(Gaffel Kölsch) 무알콜 맥주와 과일 에이드를 약 3:7 비율로 블렌딩하여 만든다고 합니다.

저는 사이더보다 덜 시고 단 느낌이었는데요. 처음엔 너무 음료수같다 생각했지만, 마시다보니 메탈릭한 맛이 느껴지고, 묽은 아이피에이 느낌이 있었어요.
음식과 페어링하니 사과 단맛이 튀지 않고 아이피에이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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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데이브루잉
배스스 데이 브루잉(Best Day Brewing)은 “술이 주는 부정적인 영향 없이 맥주가 주는 긍정적인 경험만을 취할 수는 없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되었다고 해요. 저도 미국 여행 때 이것 저것 마셔보고, 믿고 마시는 브랜드가 되었는데요.

베스트 데이 브루잉의 Hazy IPA는 다소 아쉬운 경험이었어요. 화려한 아로마와 준수한 바디감에도 불구하고, 맛의 균형과 깔끔하지 못한 피니시라는 명확한 한계가 드러났거든요.

논알콜 맥주 특유의 질감적 한계나 바디감은 극복하려는 시도가 보였지만, HAZY IPA의 복합적인 매력은 온전히 재현해내지 못했어요. 더 자세한 내용은 내용은 아래 글에서 알려 드릴게요:)

1. 논알콜 맥주 정보

1) 도수

<0.5%

2) 원재료명

정제수, 보리맥아, 홉, 효모

3) 구매처

미국 여행 때 구매

4) 칼로리 등 영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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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논알콜 맥주 테이스팅 노트

  • 술 유사도40
  • 바디감55
  • 당도65
  • 쓴맛45

🍺 맛과 향의 특징

‣ 맛
베스트 데이 브루잉에 기대가 컸던 탓인지, 아쉬움이 남는 경험이었습니다.
맥주 특유의 질감이나 홉의 기분 좋은 쌉싸름함보다는, 몰트의 단조로운 쓴맛이 지배적이라 술로서의 재현도는 다소 떨어지는 편이에요.
머금는 순간 느껴지는 쥬시한 열대 과일의 풍미는 매력적이지만, 입안에서 너무나 빠르게 사라져 그 여운을 즐기기엔 아쉬웠어요. 특히 피니시에서 남는 특유의 불쾌한 쓴맛과 잔미가 깔끔한 마무리를 방해합니다.

‣ 색과 거품
외간은 옅은 황금빛을 띠며, 하얗고 조밀한 밀도의 거품이 형성됩니다. 거품의 유지력은 제법 양호한 편이라 시각적인 만족도는 높습니다.

‣ 향
Hazy IPA의 정체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은 향이에요.
파인애플, 망고 같은 달콤한 열대 과일의 향과 화사한 플로럴 노트가 풍부하게 피어올라 만족스럽습니다.

‣ 맛의 조화
Hazy IPA의 특징을 구현하려다 멈춘 듯한 모호함이 느껴져요.
화려한 홉의 풍미와 묵직한 몰트가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겉도는 인상을 주어, 전체적인 맛의 일관성이 부족합니다.
다만 목 넘김은 상당히 부드러우며, 논알콜 맥주임에도 미디엄 바디 정도의 적당한 무게감을 갖춘 점은 인상적이에요.

💡

베스트 데이 브루잉 HAZY IPA 논알콜 맥주는?

“화려한 향과 묵직한 바디감은 합격점이나, 맛의 밸런스와 피니시의 깔끔함은 아쉬운 반쪽짜리 Hazy IPA.”

🗣️ 다른 사람들 리뷰도 보려면?

 👉🏻[Untappd 리뷰] 보러가기👈🏻 

3. 논알콜 맥주 특징

📌

‘Doer’들의 논알콜 맥주

베스트 데이 브루잉은 2020년 테이트 허퍼드(Tate Huffard)가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과 맥주의 풍미를 동시에 향유하기 위해 설립한 브랜드에요.

창업자 허퍼드는 기존 논알콜 맥주의 부족한 맛에 실망하고, 신체 활동에 지장을 주는 알코올의 부정적 영향을 제거하면서도 크래프트 맥주의 깊은 맛을 살린 제품을 직접 개발하기로 결심했습니다.

‘Best Day Yet’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 브랜드는 맥주를 단순한 일과의 마무리가 아닌 다음 활동을 위한 에너지 충전의 도구로 정의하며,
새벽 서핑이나 등산 등 활기찬 삶을 추구하는 ‘행동하는 사람(Doer)’들에게 삶의 가능성을 넓혀주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어요.

마케팅 및 양조 기법은
베스트 데이 브루잉 쾰시 편을 참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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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알코올 러버였지만, 건강 이슈로
무알콜∙논알콜의 세계를 탐구 중입니다.

술을 사랑하는 사람의 입맛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알콜∙논알콜 음료를 소개합니다.
건강을 지키면서 유쾌한 삶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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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알콜 무알콜 꾸꼬라거

꾸꼬(Kukko)는 핀란드어로 ‘수탉’이라는 의미로, 꾸꼬 필스(Kukko Pils) 논알콜 맥주는 핀란드 양조장 ‘Laitilan Wirvoitusjuomatehdas’(이하 라이틸란)에서 만들었어요.
꾸꼬 필스는 라이틸란의 맥주 라인업 중 하나로, 유럽의 소비 트렌드에 맞춰 2020년에 논알콜 버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필스너 본연의 강렬한 쓴맛과 드라이한 청량감을 논알코올로 완벽하게 즐기고 싶다면, 꾸꼬 필스는 가장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거예요.
단순히 알코올만 제거한 음료를 넘어, 맥아의 구수한 풍미와 홉의 쌉싸름함을 온전히 보전했기 때문이에요.
꾸꼬 필스의 상세한 테이스팅 노트와 브랜드 스토리를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1. 꾸꼬 라거 논알콜 맥주 정보

1) 도수

0.3%

2) 원재료명

정제수, 맥아, 홉, 효모

3) 구매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음

4) 칼로리 등 영양 정보

↓↓↓↓↓↓↓↓↓↓

2. 꾸꼬 라거 논알콜 맥주 테이스팅 노트

  • 술 유사도60
  • 바디감25
  • 당도15
  • 쓴맛60

🍺 맛과 향의 특징

‣ 색과 거품
 맑고 투명한 황금빛 외관은 필스너 맥주와 매우 흡사합니다. 다만, 거품의 밀도가 다소 낮고 지속력이 약해 금방 사그라드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 향
싱그러운 풀 내음과 화사한 플로럴 향이 스치지만, 전반적으로 느껴지는 메탈릭한 잔향이 풍미를 조금 해치는 편입니다.

‣ 맛
쌉쌀함과 고소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훌륭한 밸런스를 보여줘요.
곡물 특유의 은은한 단맛과 갓 구운 빵의 고소함이 입안을 채운 뒤, 홉의 쓴맛이 강렬하게 이어집니다.
라거 특유의 청량하고 드라이한 피니시를 잘 구현했어요.

‣ 맛의 조화
고소한 맥아의 풍미와 쌉쌀한 홉의 조화가 돋보이며, 필스너답게 선명한 쓴맛이 특징입니다.
바디감은 가벼운 편이나 라거 특유의 청량감이 살아있어 부담 없이 즐기기 좋습니다.
마신 뒤에도 홉의 쌉싸름한 여운이 기분 좋게 입안에 머뭅니다.

💡

꾸꼬 필스너 논알콜 맥주는?

“쓴맛을 즐기는 필스너 애호가라면 적극 추천!.”

3. 꾸꼬 라거 논알콜 맥주 특징

📌

꾸꼬 수탉 캐릭터의 의미

핀란드어로 ‘수탉’을 뜻하는 브랜드 꾸꼬(Kukko)는 제품 전면에 배치된 위풍당당한 검은 수탉 로고로 강렬한 첫인상을 선사해요.
이 인상적인 심볼은 양조장의 고향인 라이틸라(Laitila) 지역의 문장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고 해요.

이 심볼은 지역 사회와의 깊은 유대감을 상징함과 동시에 새벽을 알리는 수탉 특유의 부지런함과 활기찬 에너지를 브랜드에 투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역적 뿌리를 기반으로 한 이러한 정체성은 2003년 탐페레 맥주 축제에서 ‘최고의 국내 맥주’를 비롯한 주요 부문을 석권하는 결과로 이어졌고, 이를 기점으로 꾸꼬는 명실상부한 핀란드의 국민 맥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

라이틸란의 역삼투압 공법

논알코올 맥주에서도 ‘진짜 맥주’의 풍미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비결은 라이틸란 양조장이 북유럽 최초로 도입한 첨단 역삼투압(Reverse Osmosis) 여과 시스템에 있어요.

이 방식은 먼저 일반 맥주와 똑같은 레시피로 발효를 끝마쳐 맥주 본연의 복합적인 향미를 완성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이후 고압을 이용해 특수 멤브레인 막에 맥주를 통과시키는데, 이때 맛과 향을 결정하는 핵심 성분은 남겨두고 아주 작은 알코올 분자만 정교하게 걸러내요.

특히 전 과정이 열을 가하지 않는 ‘비가열(Cold)’ 상태로 진행되기에, 열에 노출되었을 때 생길 수 있는 풍미의 변질 없이 홉의 싱그러운 아로마와 맥아의 구수함을 완벽에 가깝게 보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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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알코올 러버였지만, 건강 이슈로
무알콜∙논알콜의 세계를 탐구 중입니다.

술을 사랑하는 사람의 입맛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알콜∙논알콜 음료를 소개합니다.
건강을 지키면서 유쾌한 삶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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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알콜맥주 black butte

논알콜 맥주 하면 ‘밍밍하다는 편견이 있죠.
하지만 데슈츠 브루어리(Deschutes Brewery)블랙 뷰트 논알콜(Black
Butte Non-Alcoholic)
은 이를 완전히 뒤집어요.
칠흑 같은 검은색, 풍성한 거품, 그리고 첫 모금부터 느껴지는 다크 초콜릿과 커피의 쌉싸름한 조화가 완벽하거든요.

데슈츠 브루어리는 기존 오리지널 포터와 동일한 스페셜티 몰트를 사용하고, ‘중첩 발효’라는 혁신적인 기술로 풍미를 극대화하고 알코올만 제거하는 방식을 고집한다고 해요.
그럼 아래에서 더 자세하게 살펴볼게요!

1. 논알콜 맥주 정보

1) 도수

0.5% 미만

2) 원재료명

정제수, 맥아, 홉, 효모

3) 구매처

미국 여행 때 구매

4) 칼로리 등 영양 정보

↓↓↓↓↓↓↓↓↓↓

2. 논알콜 맥주 테이스팅 노트

  • 술 유사도90
  • 바디감50
  • 당도30
  • 쓴맛75

🍺 맛과 향의 특징

‣ 맛
첫 모금부터 감동적입니다.
포터 맥주와 매우 유사한 맛을 보여주거든요.
크래프트 포터의 특징인 달콤쌉싸름한 다크 초콜릿과 커피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맥아의 단맛도 은은하게 느껴지지만 과하지 않으며, 뒷맛은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맛의 층이 다채롭지는 않으나, 날카롭고 강렬한 맛이 이를 충분히 보완해 줍니다.

‣ 색과 거품
칠흑처럼 짙은 검은색을 띠어 실제 포터 맥주와 매우 유사한 외관이에요.
잔에 따르면 황갈색의 조밀하고 풍성한 거품이 형성되며, 지속력 또한 우수한 편입니다.

‣ 향
포터의 향과 아주 유사해요. 로스팅한 맥아, 커피, 다크 초콜릿 향이 주를 이루고, 약간의 흙내음도 은은하게 깔려 있습니다.

‣ 맛의 조화
바디감은 괜찮은 편이나, 맛의 층이 복합적이지는 않고 다소 묽은 느낌이 있어 실제 맥주와 비교하면 밍밍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럼에도 포터 본연의 맛을 충실히 재현하면서도 크리미하고 밀도 있는 질감을 선사하여 마우스필이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쌉싸름한 맛이 주를 이루고 은은한 단맛, 볶은 보리 향, 그리고 미세한 산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포터 맥주의 재현도가 높습니다.

💡

블랙 뷰트 논알콜 맥주는?

“포터 맥주를 좋아하시는 분, 또는 다크 초콜릿과 커피의 깊고 쌉싸름한 맛을 즐기는 분께 추천합니다.”

🗣️ 다른 사람들 리뷰도 보려면?

 👉🏻[Untappd 리뷰] 보러가기👈🏻 

3. 논알콜 맥주 특징

📌

다양한 맥아의 사용: 바디감의 기초

데슈츠 브루어리는 블랙 뷰트 논알콜을 만들 때 오리지널 블랙 뷰트 포터에 쓰이는 것과 똑같은 스페셜티 몰트와 홉을 고집해요. 훌륭한 논알콜 맥주를 완성하려면 제조 기술만큼이나 좋은 재료가 중요하다는 브루어리의 철학이 담긴 선택이죠. 포터 스타일 맥주의 핵심은 바로 맥아인데요, 블랙 뷰트 논알콜에는 여러 종류의 맥아가 절묘하게 조합되어 풍부한 맛의 층을 만들어냅니다.

🍻우선 프리미엄 2-로우 몰트가 베이스로 들어가는데, 효소 활성이 뛰어나 당화 과정을 원활하게 도와주면서 깔끔한 맛의 토대를 만듭니다.
여기에 다크 초콜릿 몰트가 더해지면서 진한 검은색과 함께 커피와 코코아를 연상시키는 은은하게 쌉싸름한 풍미가 생겨나죠.

🍻크리스탈 75 몰트는 75도의 색도를 지닌 카라멜 몰트로, 붉은 기운이 감도는 색감과 함께 건포도나 자두, 토피 같은 달콤하고 진한 맛을 선사합니다.

🍻카라필스는 덱스트린 몰트라고도 불리는데, 발효되지 않는 덱스트린 성분을 남겨서 맥주 거품이 오래 지속되도록 하고 입안의 촉감을 한결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특히 알코올이 없어 자칫 가벼워질 수 있는 바디감을 보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죠.

🍻마지막으로 은 높은 단백질 함량 덕분에 거품을 더욱 조밀하게 만들면서 목 넘김을 한층 부드럽게 완성해줍니다.

📌

중첩 발효로 완성되는 차별화된 맛

블랙 뷰트 논알콜만의 독특한 풍미는 제조 방식에서 나옵니다.
많은 브루어리가 사용하는 진공 증류는 열로 알코올을 제거하다 보니 섬세한 향까지 날아가거나 맛이 변질되는 문제가 있죠.
데슈츠가 선택한 BrewVo 기술은 ‘중첩 발효’라는 다층 공정으로 풍미는 살리고 알코올만 조절합니다.

먼저 1차 발효 후 특수 멤브레인 필터로 알코올과 물만 제거하고 풍미 성분, 당분, 단백질, 홉 오일은 남깁니다.
농축액에 다시 맥아즙과 효모, 홉을 넣어 2차 발효하는 과정을 4~6번 반복하면서 알코올은 빠지고 풍미는 계속 쌓입니다.

최종적으로 일반 맥주보다 6배 이상 진한 베이스가 만들어지고, 여기에 정제수와 탄산을 섞어 완성하죠.
열을 거의 쓰지 않아 신선한 향이 보존되고, 반복 농축으로 덱스트린과 단백질이 남아 알코올 없이도 묵직한 바디감을 유지합니다.

📌

기네스 0.0과 비교하면?

블랙뷰트는 아메리칸 포터(American Poter)이고, 기네스0.0은 아이리시 드라이 스타우트(Irish Dry Stout)로 지향하는 바가 달라요.

기네스는 극도로 부드럽고 드라이하며 쓴 맛을 절제해요.
반면 블랙뷰트 논알콜은 강한 초콜릿, 커피, 맥아의 단맛과 홉의 밸런스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둘 다 실제 맥주를 정말 잘 재현한 제품들인데요.
무엇이 더 낫다기보다 부드러움을 원할 땐 기네스0.0을, 크래프트 맥주의 복합적인 풍미를 원할 땐 포터를 드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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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알코올 러버였지만, 건강 이슈로
무알콜∙논알콜의 세계를 탐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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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알콜무알콜 아틀래틱 골든에일

애슬래틱 업사이드 던(Upside Dawn) 골든에일은 애슬레틱 브루잉 컴퍼니(Athletic Brewing Co.)에서 2018년 출시한 논알콜 맥주입니다.
같은 해 런 와일드 IPA(Run Wild IPA)를 출시했는데, 업사이드 던은 대중적인 입맛을을, 런 와일드는 크래프트 맥주 애호가를 겨냥한 제품이라고 해요.

애슬래틱 없사이드던은 골든 에일 스타일이에요.
골든 에일이 ‘서머 에일(Summer Ale)’로 불리는 것과 같이 이 제품도 가벼운 바디감과 청량함이 매력적이에요.
에일의 은은하고 풍부한 향과 라거의 깔끔함이 합쳐진 스타일입니다.

1. 아틀래틱 골든에일 논알콜 맥주 정보

1) 도수

<0.5%

2) 원재료명

정제수, 유기농 비엔나 몰트, 보리 맥아, 귀리, 밀, 홉(영국/미국산 블랜드), 효모

3) 구매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음

4) 칼로리 등 영양 정보

↓↓↓↓↓↓↓↓↓↓

2. 틀래틱 골든에일 논알콜 맥주 테이스팅 노트

  • 술 유사도75
  • 바디감35
  • 당도25
  • 쓴맛40

🍺 맛과 향의 특징

‣ 맛
이 제품은 가볍고 청량한 목 넘김이 특징으로, 자칫 밍밍하게 느껴질 수 있는 ‘워터리함’을 뛰어난 밸런스로 보완해 기분 좋은 시원함을 선사해요.
강한 쓴맛의 IPA가 부담스러운 분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만큼 대중적인 맛을 갖추고 있으며, 라거의 깔끔함과 에일의 풍미 그 중간 지점을 절묘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가벼운 스타일 덕분에 음용성이 매우 좋고, 논알콜임에도 마시는 내내 맥주 본연의 알코올감이 은은하게 느껴질 정도로 완성도가 높았어요!

‣ 색과 거품
외관은 살짝 탁하고 밝은 황금빛을 띠고 있어 시각적으로 골든 에일과 유사해요.
특히 논알콜 맥주의 고질적인 단점인 거품 유지력을 밀과 귀리 배합을 통해 훌륭하게 극복한 점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입술에 닿는 부드러운 질감을 더해 맥주를 마시는 경험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 향 푸르티(Fruty)한 홉향과 은은한 꽃향기(Floral)가 먼저 느껴지고, 흙내음이 뒤따라옵니다.

‣ 맛의 조화
맥아와 각종 곡물이 배합되어 고소하고 달콤한 빵의 풍미를 베이스로 잡아줘요.
그 위에 플로럴하고 시트러스한 에일의 특징이 적당한 탄산감과 어우러지며, 마지막 피니시에는 기분 좋은 홉의 쌉쌀함이 깔끔한 마무리를 도와줍니다.
시원하게 마실 때는 어떤 음식과도 음용성이 좋을 것 같지만, 온도가 올라가면 홉의 풍미가 급격히 약해지고 밍밍해질 수 있으니 끝가지 차갑게 유지하며 즐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업사이드 던 골든 논알콜 맥주는?

“라거의 청량함과 에일의 풍미를 다 잡은, 밸런스 좋은 논알콜 맥주.”

🗣️ 다른 사람들 리뷰도 보려면?

👉🏻[Untappd 리뷰] 보러가기👈🏻 

3. 틀래틱 골든에일 논알콜 맥주 특징

📌

애슬레틱 브루잉의 비결: 비엔나 몰트부터 완전 발효 공법까지

애슬레틱 브루잉의 ‘업사이드 던’은 천연 재료와 혁신적인 양조 기술을 통해 기존 논알콜 맥주 특유의 ‘비어 있는 맛’을 완벽히 보완했어요.

고소한 비엔나 몰트를 뼈대로 귀리와 밀을 더해 부드러운 바디감과 풍성한 거품을 구현했으며, 영국과 미국산 홉의 조화로운 블렌딩으로 싱그러운 시트러스 향과 은은한 흙내음을 동시에 담아냈습니다.

특히 알코올을 강제로 제거하거나 발효를 중단하는 기존 방식 대신, 맥주 본연의 풍미는 극대화하면서 알코올 생성만 정밀하게 제어하는 독자적인 ‘완전 발효’ 기술을 적용해 풍부한 맛의 깊이를 살린 것이 핵심이에요.

이 기술은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지만, 전문가들은 온도 제어나 특수 효모 사용 등을 통해 알코올이 거의 생성되지 않는 환경을 조성한 것으로 추청한다고 해요.

📌

소버 큐리어스를 사로잡은 ‘애슬레틱’ 방식의 라이프스타일 마케팅

애슬레틱 브루잉은 단순히 음료를 파는 것을 넘어 ‘활동적이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자체를 브랜드화하며 논알콜 맥주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꿨는데요.

이들은 기존의 수동적인 논알콜 소비층을 넘어 2040 세대의 ‘소버 큐리어스(Sober Curious)’를 핵심 타겟으로 설정하고, “맥주는 즐기되 알코올만 포기하라”는 강력한 메시지로 헬스케어 트렌드와 맞물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마라톤이나 철인 3종 경기 결승선에서의 현장 샘플링과 커뮤니티 중심의 앰배서더 프로그램을 통해 ‘운동 후에도 즐길 수 있는 맥주’라는 독보적인 인식을 심어주었어요.

또한 매출의 2%를 자연 보호에 기부하는 ‘투 포 더 트레일’ 프로그램과 금주를 긍정적인 라이프스타일로 재정의한 ‘애슬레틱 재뉴어리’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의 진정성을 확보하고, 소비자들이 단순한 제품 구매를 넘어 하나의 가치 있는 문화에 동참하게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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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바 법원

논알콜∙무알콜 음료

르 쁘띠 베레 쉬라 그르나슈(Red Wine), 밝은 밤(Cocktail), 블루피노(Apple Soda), 쎄씨 시드르 쁘와레(Pear Cider 저도수) 

오늘은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법원(Bourbon)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곳은 다양한 위스키와 와인,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바(Bar)인데요.
가게 이름인 ‘법원’은 우리가 흔히 아는 사법기관을 뜻하는 게 아니에요.
영어 표기에서 알 수 있듯,
위스키의 한 종류인 ‘버번(Bourbon)’의 발음이 한국어 ‘법원’과 비슷한 점을 활용한 언어유희예요!

마침 근처에 실제 헌법재판소가 있어 이름이 더 재미있게 다가오죠.

법원은 오래된 한옥을 개조해 만들었어요.
한옥 특유의 고즈넉함에 모던한 감성이 더해져,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법원은 오래된 한옥을 개조해 만들었어요.
한옥 특유의 고즈넉함에 모던한 감성이 더해져,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법원에는 술 메뉴도 다양하지만, 알코올을 즐기지 않는 분들을 위한 논알콜 및 저도수 메뉴도 다양했습니다.

저도수 사이더인 ‘쎄씨 시드르 쁘와레(Sassy Cidre Poire)‘, 논알콜 레드와인 ‘르 쁘띠 베레’, 그리고 칵테일 ‘밝은밤’과 ‘블루피노’ 등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저는 이 중에서 밝은밤, 르 쁘띠 베레, 쎄씨 시드르 세 가지를 마셔봤습니다.

칵테일 ‘밝은밤’은 민트, 망고, 파인애플이 어우러져 시트러스하고 상큼한 맛이 돋보였습니다.
맛은 좋았지만 술 특유의 느낌은 전혀 없었고, 단맛이 꽤 강한 편이라 음료수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논알콜 와인 ‘르 쁘띠 베레’는 약간의 탄닌감이 느껴지긴 했지만, 와인보다는 진한 포도 주스에 가까워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가장 술 같은 느낌을 준 건 저도수 알코올 ‘쎄씨 시드르‘였습니다.
오밀조밀한 탄산이 샴페인과 비슷한 질감을 주고 바디감도 괜찮았거든요.
배와 청포도 향, 그리고 사과식초의 초산 같은 쨍한 신맛이 특징적인데, 산미가 너무 튀어서 밸런스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마치 시큼한 ‘플랜더스 레드 에일‘ 맥주와 비슷한 뉘앙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안주로는 딸기 티라미수, 플레이트, 파르페, 미트파이 등 곁들일 메뉴가 꽤 다양했어요.

저는 ‘법원 플레이트’를 주문했는데요. 구성이 알차면서도 헤비하지 않아서, 배부를 때 안주로 먹기에 딱 좋더라고요.
그런데 주변을 둘러보니 다들 딸기 티라미수를 드시고 계시더라고요.
비주얼이 너무 좋아 보여서 다음 방문 때는 저걸 꼭 먹어보려고요!

알코올 러버와 술찌가 함께 평화롭게 즐길 수 있는 바, ‘법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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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알코올 러버였지만, 건강 이슈로
무알콜∙논알콜의 세계를 탐구 중입니다.

술을 사랑하는 사람의 입맛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알콜∙논알콜 음료를 소개합니다.
건강을 지키면서 유쾌한 삶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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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키몽크블랑 논알콜 맥주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펑키몽크(Funky Monk)는 이름처럼 절제(Monk)와 즐거움(Funky)을 동시에 잡으려는 독특한 정체성을 가진 브랜드예요.
맥주 그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이들을 타깃으로 하죠.

직접 마셔본 펑키몽크 블랑은 맥아의 묵직함보다는 상큼한 오렌지 향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강조된, 마치 가벼운 에이드 같은 청량함이 특징이었습니다.


맥주 특유의 쓴맛 때문에 평소 맥주를 잘 안 드시는 분들, 또는 운동하고 나서 시원하고 깔끔한 걸로 갈증 해소하고 싶은 분들한테 딱 맞을 것 같아요.
그럼 지금부터 펑키몽크의 맛과 향을 좀 더 자세히 파헤쳐 볼게요!

1. 펑키몽크 블랑 논알콜 맥주 정보

1) 도수

0.5% 미만(약 0.3%)

2) 원재료명

정제수, 맥아, 밀맥아분말, 귀리, 호프펠렛, 효모, 건조오렌지껍질, 고수분말, 향료(오렌지향), 안식향산나트륨, 이산화탄소

3) 구매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음

4) 칼로리 등 영양 정보

↓↓↓↓↓↓↓↓↓↓

2. 펑키몽크 블랑 논알콜 맥주 테이스팅 노트

  • 술 유사도30
  • 바디감45
  • 당도55
  • 쓴맛40

🍺 맛과 향의 특징

‣ 맛
가장 지배적인 맛은 오렌지예요.
하지만 신선한 과일보다는 오렌지 주스에 물을 섞은 듯 묽고 인위적인 느낌이 강해 조금은 맹맹하게 다가오더라고요.

은은한 바나나 향과 귀리의 고소함이 스치지만, 오렌지 향과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이라 조화가 아쉬웠어요.

벨지안 화이트의 매력인 고수 씨앗 향도 오렌지 향에 묻혀 잘 느껴지지 않네요.
끝맛에 남는 맥아 특유의 단맛 역시 깔끔하기보다는 다소 무겁게 남는 편입니다.

‣ 색과 거품
밀맥주 특유의 탁하고 불투명한 레몬빛이 시각적인 만족감을 줍니다.
거품은 초반에 크리미하게 형성되지만, 유지력이 약해 금방 사그라드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 향
코끝에 닿는 향에서도 인위적인 오렌지 향이 다소 강하게 강조되어 자연스러운 풍미를 기대한 분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요.

‣ 맛의 조화
전반적으로 인위적인 오렌지 향이 강한 편입니다.
벨지안 화이트의 여러 특징을 담아내려 했지만, 재료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지기보다는 각자 자기주장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쓴맛이 거의 없고 목 넘김이 부드러워요.

‘맥주’라는 기대치를 조금 내려놓고, 아주 차갑게 해서 갈증을 해소하는 청량한 음료로 즐기기엔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

논알콜 맥주 펑키몽크 블랑은?

“벨지안 화이트를 기대하면 아쉽지만, 쓴맛 없이 가볍게 즐기기 좋은 청량 음로 스타일!.”

3. 펑키몽크 블랑 논알콜 맥주 특징

📌

벨지안 화이트란?

앞서 자주 언급했던 ‘벨지안 화이트는(Begian White)’는 벨기에 전통 방식의 밀맥주예요.

발아하지 않은 미정제 밀을 사용하여 탁한 빛깔과 부드러운 질감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오렌지 껍질의 상큼한 시트러스한 향과 고수 씨앗의 은은하고 알싸한 풍미가 어우러져 독특한 매력을 주는 스타일이에요.

지난번 리뷰했던 ‘블루문 논알콜’ 역시 대표적인 벨지안 스타일 중 하나입니다.

📌

핵심 타깃?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갓생러’

펑키몽크는 러닝, 요가, 명상 등 몸과 마음을 돌보는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이들을 타깃으로 해요.
운동 전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낮은 칼로리와 청량함, 그리고 마신 뒤에도 유지되는 맑은 정신을 강조하죠.

이러한 정체성은 브랜드 이름에서도 잘 드러납니다.
수도승을 뜻하는 ‘Monk’의 절제미와 파격적인 멋을 의미하는 ‘Funky’가 만나, ‘절제 속에서도 힙하게 즐기는 맛과 분위기’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는 논알콜 맥주를 단순히 술의 대체제가 아니라,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주체적으로 선택하는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투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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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알코올 러버였지만, 건강 이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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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사랑하는 사람의 입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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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지키면서 유쾌한 삶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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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무알콜 맥주_오르쥬제로

돈키호테의 PB 논알콜 맥주인 ‘오르쥬 제로’는 글로벌 기업 AB 인베브의 제조 기술과 베트남의 생산 효율성을 결합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제품이에요.

실제 맥주를 양조한 뒤 알코올만 제거하는 방식을 사용해 품질을 관리하며,
기존 브랜드 대비 약 20~30%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요.

맛의 측면에서는 홉의 풍미나 바디감이 얇은 편이라 정통 맥주보다는 청량감 있는 보리 음료에 가깝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인공 감미료를 넣지 않아 뒷 맛이 깨끗해요.
구체적인 특징은 아래서 설명드릴게요!

1. 오르쥬 제로 논알콜 맥주 정보

1) 도수

0.0%(0.05% 미만)

2) 원재료명

맥아, 쌀, 포도당, 홉, 탄산

3) 구매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음

4) 칼로리 등 영양 정보

↓↓↓↓↓↓↓↓↓↓

2. 오르쥬 제로 논알콜 맥주
테이스팅 노트

  • 술 유사도40
  • 바디감35
  • 당도25
  • 쓴맛45

🍺 맛과 향의 특징

‣ 맛

보리 특유의 부드러운 단맛이 있고,
끝에 남는 구수한 맥아맛이 있어요.
강한 호박엿 맛은 아니지만, 워터리함이 섞여 물에 호박엿을 넣은 느낌이었어요.
쓴맛이 강하지 않은데도 끝맛에 쌉싸름함이 은은하게 오래가고, 목넘김이 아주 부드럽네요.

‣ 색과 거품
맥주와 거의 흡사한 투명하고 밝은 황금색을 띱니다.
거품은 가벼운 편이지만 크리미하고 매끈한 구조감이 있어서맥주 마시는 기분을 어느정도 내주더라고요.
다만 거품이 금방 사라지는 점은 조금 아쉬웠어요.

‣ 향
풀향과 시트러스, 꽃향기가 은은하게 어우러집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지하실의 눅진한 냄새 같은 오프 플레이버가 살짝 느껴져 향 부분에서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아요.

‣ 맛의 조화
맥주라고 하기엔 홉의 맛이나 바디감이 매우 가벼워서, 보리 탄산음료 같은 느낌이 더 강합니다.
맥주 특유의 묵직함은 부족하지만, 감미료가 들어가지 않아 인공적인 느낌 없이 깔끔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

돈키호테의 오르쥬 제로는?

“드라이한 목넘김을 갖춘, 가볍고 깔끔한 보리 탄산음료 맛.”

🗣️ 다른 사람들 리뷰도 보려면?

 👉🏻[Untappd 리뷰] 보러가기👈🏻 

3. 오르쥬 제로 논알콜 맥주 특징

📌

글로벌 양조 기술과 전략적 가성비


오르쥬 제로는 글로벌 맥주 기업 AB 인베브의 첨단 탈알콜 기술과 베트남의 생산 효율성을 결합해 탄생한 전략적 제품이에요.
단순한 혼합 음료가 아닌 실제 맥주 발효 과정을 거친 후, 저온 진공 상태에서 알코올만 정교하게 제거해 맥주 특유의 깊은 풍미를 살려내려 노력했죠.
프리미엄 벨기에 맥아와 독일 노블 홉을 사용해 향의 품격은 높이고, 인공 감미료 없이 쌀과 포도당으로 깔끔한 청량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에요.
비록 질감이 가볍다는 평은 있으나, 세계 수준의 R&D 역량을 통해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낮춘 스마트한 무알코올 선택지를 완성했습니다.
📌

돈키호테식 판매 전략

돈키호테는 막대한 비용이 드는 대중매체 광고 대신, 특유의 ‘압축 진열’과 화려한 손글씨 광고(POP)를 활용한 현장 밀착형 마케팅에 집중했어요.
매장 곳곳에 “세계 1위 제조사”, “벨기에 맥아 사용”과 같은 매력적인 키워드를 배치해 품질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한편, 안주류나 일반 맥주 옆에 전략적으로 배치해 자연스러운 충동구매를 유도했죠.

무엇보다 기존 브랜드 대비 약 20~30% 저렴한 파격적인 가격은 소비자의 진입 장벽을 완전히 허무는 오르쥬 제로만의 강력한 무기에요.
이러한 실용적인 유통 전략 덕분에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거부할 수 없는 선택지로 자리매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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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알콜∙논알콜의 세계를 탐구 중입니다.

술을 사랑하는 사람의 입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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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지키면서 유쾌한 삶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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