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알콜 무알콜

논알콜 무알콜 맥주_KSA
KSA는 샌프란시스코 여행 중에 만난 맥주입니다. 샌프란시스코의 브루어리 Fort Point에서 선보인 쾰시(Kölsch) 스타일 에일 ‘KSA’를 무알코올 버전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2025년 1월 8일, Dry January 시즌에 맞춰 출시되었습니다.

KSA는 2022년부터 약 3년에 걸친 연구 끝에 완성된 논알콜 맥주라고 합니다.

1. 논알콜 맥주 정보

1) 도수

0.05% 미만

2) 원재료명

물, 몰트, 홉, 효모

3) 구매처

미국에서 직접 구매

4) 칼로리 등 영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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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논알콜 맥주 테이스팅 노트

  • 술 유사도45
  • 바디감55
  • 당도40
  • 쓴맛15

🍺 맛과 향의 특징

‣ 맛
첫 모금을 마시면 몰트 특유의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먼저 느껴져요.
그러면서 동시에 청귤 같은 시트러스한 풍미가 올라오는데, 살짝 인위적인 느낌이 들더라고요.
홉의 쓴맛은 강하지 않고, 은은한 산미도 함께 있어요.

‣ 색과 거품
거품은 거의 없는 편이고, 색깔은 탁하고 옅은 노란색입니다.

‣ 향
시트러스 계열의 홉향이 느껴집니다.

‣ 맛의 조화
솔직히 말하면 KSA 논알콜 맥주는 별로 인상적이지 않았어요.

맥주를 재현했다기보다는 음료수에 더 가까운 느낌?
실키한 질감 때문에 입안에 뭔가 남는 듯한 느낌이 있는데, 그게 그리 유쾌하진 않았습니다.

또한, 식으면 홍차 같이 느껴졌는데요.
탄산감이 약하고 청량감도 부족한데 실키한 질감까지 더해지니 그런 것 같아요.
온도가 올라가면 논알콜 특유의 호박엿 같은 단맛도 더 강해져서 맛이 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다만 이 맥주를 샌프란시스코에서 며칠 동안 트렁크에 넣어뒀다가 한국으로 가져온 거라 보관 상태가 좋지 않았어요.
그래서 만약 바로 마셨다면 평가가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

논알콜 맥주 KSA는?

“고소하고 시트러스한 풍미가 있지만, 탄산감이 약하고 실키한 질감이 전체적으로 음료수 같은 인상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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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논알콜 맥주 특징

📌

로컬 브랜드의 논알콜 도전

Fort Point는 기존 KSA 팬들과 건강을 중시하는 사람들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무알코올 KSA(NA KSA)”를 선보였어요.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논알콜이지만 진짜 맥주 같은 맛”이라는 문구로, KSA 특유의 풍미를 그대로 살렸다고 강조합니다.

브랜드 측은 이번 출시를 통해 “예전의 맥주 감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논알콜 라이프스타일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죠.

또한 Fort Point는 모든 맥주가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 생산된다는 점을 내세워,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든 유일한 논알콜 맥주’”라는 지역 정체성까지 함께 강조하고 있습니다.

📌

특별한 효모로 만드는 논알콜 맥주

NA KSA는 기존 맥주에서 알코올을 나중에 제거하는 방식이 아니라, 양조 단계부터 알코올이 거의 생성되지 않도록 설계된 공정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 논알콜 맥주의 제조 과정은 이 글에서 참조하세요!

Fort Point는 2022년부터 약 3년에 걸쳐 20회가 넘는 시제품 실험을 진행했으며, 그 과정에서 Berkeley Yeast가 개발한 무알코올 전용 효모를 사용했습니다.

이 효모는 맥주 발효의 핵심 당분인 몰토스를 분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알코올이 거의 생성되지 않으며, 완성된 제품의 도수는 0.5% 미만으로 유지됩니다.

또한 Fort Point는 기존 KSA의 맛 프로필을 기준으로 세밀한 관능 평가를 반복하여, 원조 KSA의 균형감을 유지하면서도 무알코올 버전만의 개성을 살린 제품으로 완성했습니다.

KSA는 향료나 감미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Pilsner Malt, Pale Wheat Malt, Vienna Malt, Carafoam 등의 다양한 몰트와 Warrior Hop, Saphir Hop을 사용해 깊이 있는 맥주의 맛을 구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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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알코올 러버였지만, 건강 이슈로
무알콜∙논알콜의 세계를 탐구 중입니다.

술을 사랑하는 사람의 입맛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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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논알콜 맥주 정보

1) 도수

0.02% 무알콜

 

2) 원재료명

정제수, 보리맥아, 옥수수, 호프, 이산화탄소

 

3) 구매처

아티스트보틀클럽

 

4) 칼로리 등 영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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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논알콜 맥주 테이스팅 노트

  • 술 유사도88
  • 바디감20
  • 당도60
  • 쓴맛15

🍺 맛과 향의 특징

‣ 맛

‣ 색과 거품

‣ 향

‣ 맛의 조화

💡

메나브레아 제로는?

“달달한 무알콜 맥주가 부담스럽거나, 라거 특유의 깔끔한 쓴맛과 청량감을 좋아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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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논알콜 맥주 특징

📌

이탈리아 감성과 건강을 담은 논알콜 맥주

 

📌

진짜 맥주처럼 만들고 알코올만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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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알콜 무알콜 맥주 칭따오
칭따오 논알콜 맥주는 중국 칭다오맥주에서 2019년 출시한 무알콜 맥주입니다. 필스너 스타일로 만들어져서 드라이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인데요, 기존 칭따오의 맛을 잘 살렸다는 평가가 많아요.

저도 도수 부담 없이 집에서든 여행 가서든 자주 찾는 논알콜 맥주 중 하나입니다 🍺

1. 칭따오 논알콜 맥주 정보

1) 도수

0.03 이하

2) 원재료명

정제수, 보리맥아, 설탕, 홉, 천연향료(맥아향)

3) 구매처

온라인, 편의점, 대형마트 등 접근성이 좋음

4) 칼로리 등 영양 정보

↓↓↓↓↓↓↓↓↓↓

2. 칭따오 논알콜 맥주 테이스팅 노트

  • 술 유사도55
  • 바디감15
  • 당도20
  • 쓴맛20

🍺 맛과 향의 특징

‣ 맛
칭따오 0.0은 그렇게 달지 않은데, 살짝 꿀물 맛이 납니다.
꿀맛이 아닌 ‘꿀물맛’이 나는 이유는, 워터리한 맛과 섞여서 그런 것 같아요.

단맛과 아주 약간의 몰트 고소한 맛이 맥주의 느낌을 살려주고, .
피니시에는 약간 메탈릭한 맛이 있어서 더더욱 라거 맥주 같다는 느낌을 줍니다.

‣ 색과 거품
거품 지속력은 괜찮은 편이었어요.
색은 맑고 옅은 황금빛 색상이에요. 투명한 외관이 라거 맥주 스타일을 잘 보여줍니다!

‣ 향
솔직히 홉의 아로마향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어요.
전반적으로 향이 약한 편이고, 약간 메탈릭한 향이 살짝 나는 정도?
향을 크게 기대하긴 어려울 것 같아요

‣ 맛의 조화
탄산감이 적당하고 드라이한데요.
여기에 더해 바디감이 낮고 맛이 꽉 차지 않아 청량하게 먹기에는 최고의 논알콜 맥주 같습니다.

온도가 낮아지면 워터리한 맛이 더 살아 맛이 좀 떨어지지만,
목넘김이 좋고 끝에 남는 맛이 없어 진정한 “캬-“를 느낄 수 있는 논알콜 음료예요.

💡

칭따오 맥주 0.0은?

“청량하고 깔끔한 목 넘김을 찾는다면, 칭따오 0.0 한 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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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칭따오 논알콜 맥주 특징

📌

세계가 인정한 맛! 칭따오 0.0의 수상이력 🏆

칭따오 논알콜 맥주는 출시 이후 국내외에서 많은 인정을 받았는데요! 특히 세계적인 맥주 대회에서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합니다.

2021년 유럽 맥주 스타 대회에서 44개국 2,395개 맥주를 제치고 금메달🥇을 수상했고,  2025년 ‘맥주계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월드 비어컵에서는 무알콜 클래식 부문으로금메달🥇을 획득하며 역사를 만들었어요!

📌

글로벌 무대를 사로잡은 칭따오의 마케팅 전략🗣️

칭따오 0.0은 디지털과 옥외광고를 중심으로 전 세계 젊은 층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2024년 “Hao Good Times Taste” 캠페인은 홍콩, 싱가포르, 호주 등 30여 개 지역에서 전개되며 7천만 회 이상의 노출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타겟은 건강을 중시하는 20~30대 라고 해요.
“즐거움은 그대로, 다음 날 부담은 없이”라는 메시지로 어필하고 있죠.

또한 국가별로 차별화된 전략도 눈에 띄는데요.
중국에서는 자국 기술력을 강조하고,
미국에서는 중국 설날 이벤트와 연계하며, 한국에서는 치맥 문화에 맞춘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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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알콜∙논알콜 음료를 소개합니다.
건강을 지키면서 유쾌한 삶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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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맛집 대학로에 취하다 테이블비어 탭

논알콜∙무알콜 음료

린데만스 빼슈레제, 크롬바커 필스, 보테가 스파클링 로제 와인, 무알콜 모히토 하이볼, 무알콜 뱅쇼

오늘은 혜화에서 발견한 특별한 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저도수 알콜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곳인데요. “대학로에 취하다”라는 펍 스타일 술집입니다.

📍 위치 & 접근성 혜화맥주맛 집 “대학로에 취하다”는 혜화역 1번과 2번 출구 사이에 위치해 있어요. 역에서 정말 가까워서 찾아가기 편한데요. 아쉽게도 자체 주차 공간은 없어서 근처 민영 주차장을 이용하셔야 해요.

내부는 캐주얼하면서도 널찍한 공간이라 2인부터 단체모임까지 부담없이 방문하기 좋더라고요!

🍺 다양한 주류・음료 메뉴

대학로에 취하다는 정말 다양한 주류 메뉴가 있는데요.
생맥주, 병맥주는 물론이고 수제 라거, 스타우트, 람빅, 수도원 맥주 등 드라이한 라거를 좋아하는 사람부터 마니아들까지 좋아할 만한 라인업이 가득해요.

맥주 외에도 와인, 하이볼, 위스키까지 있습니다!

저는 특히 논알콜 음료에 관심이 많아, 그 메뉴들을 집중적으로 살펴봤어요

🍻 논알콜 라인업

우선 테이블 비어 정도의 도수 2.5% 람빅 스타일, 린데만스 빼슈레제 생맥주가 있습니다.

테이블비어는 일반적으로 주류 도수가 약 2~3%대로 가볍게 즐기기 좋은 맥주를 말합니다.

그리고 논알콜 맥주 크롬바커 필스, 모히또와 뱅쇼 무알콜도 있습니다.
음료는 페리에 탄산수(플레인), 콜드메달 애플쥬스가 있습니다.

🧀 안주 메뉴

안주도 꽤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저녁을 먹고 가서 치즈 플레이트를 골랐어요.
치즈 2종류, 살라미, 올리브로 구성했고 땅콩도 함께 나왔는데, 맥주와 정말 잘 어울리는 조합이었어요!

🍻 시음 후기

크롬바커 필스 (최대0.5%) 독일의 양조사 Krombacher Brauerei GmbH & Co. KG에서 만든 필스터 스타일의 논알콜 맥주예요. Alkoholfrei 제품이지만 실제 알코올 함량은 약 0.4~0.48%로, 독일 법상 최대 허용치인 0.5% 미만에 해당합니다.

크롬바커 필스는 물엿향과 맛이 강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논알콜 맥주는 아닙니다.

고소한 옥수수콘 스낵 같은 맛과 함께 약간 메탈릭한 느낌도 있었는데, 전반적으로 ‘맥주’보다는 ‘맥주 맛 음료’에 더 가까운 인상이었습니다.

그래도 안주와 함께 마시니 페어링이 잘돼서 나름 맛있게 즐겼습니다!

린데만스 빼슈레제 (2.5%)
벨기에의 Lindemans가 생산하는 과일 람빅 스타일의 저도수 맥주예요.
빼슈레제는 2.5%라 논알콜 맥주는 아니고, 테이블 비어로 분류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이런 저알콜 맥주를 탭으로 마실 수 있다는 게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산도와 복숭아 맛이 강한데, 인공적인 복숭아 주스나 통조림 맛에 가까워요.
또한 초산 느낌의 산도라서 정통 람빅 느낌은 아니고, 람빅 스타일 음료에 가까워 보였어요.
칵테일이라고 생각하면 충분히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알코올이 살짝 있어서인지 미디엄 바디 정도의 무게감도 느껴졌고요.

나중에 찾아보니 기본 람빅 베이스에 복숭아 주스를 가미한 맥주라고 하더라고요
정통 람빅이라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지만,
그래도 저도수 람빅을 탭으로 마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격스러웠습니다.

💡 총평

혜화에 갈일이 있다면 앞으로도 자주 들를 것 같아요!
맥주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논알콜 무알콜 옵션도 있어서 술을 안 드시는 분들과 함께 가기에도 부담없는 곳이에요
혜화 맥주 맛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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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알코올 러버였지만, 건강 이슈로
무알콜∙논알콜의 세계를 탐구 중입니다.

술을 사랑하는 사람의 입맛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알콜∙논알콜 음료를 소개합니다.
건강을 지키면서 유쾌한 삶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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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알콜 무알콜_카스0.0_논알콜 맥주_Cass0.0

카스 0.0은 오비맥주(Oriental Brewwry) 2020년에 출시한 논알콜 맥주입니다.
알코올 도수가 0.05% 미만으로, 사실상 무알콜 맥주에 가까운 제품인데요.

편의점은 물론 대형마트와 온라인몰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1. 카스 0.0 논알콜 무알콜 맥주 정보

1) 도수

0.05% 미만

2) 원재료명

정제수, 맥아(외국산: 호주, 캐나다, 독일 등), 전분(외국산: 러시아, 세르비아, 헝가리 등), 호프필렛(독일), 호프추출물, 당류가공품, 비타민 C, 합성향료(맥주향), 산도조절제, 효소제, 영양강화제 2종, 이산화탄소

3) 구매처

편의점, 대형마트, 온라인 등 접근성이 좋음

4) 칼로리 등 영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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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카스 0.0 논알콜 무알콜 맥주 테이스팅 노트

  • 술 유사도15
  • 바디감25
  • 당도40
  • 쓴맛40

🍺 맛과 향의 특징

‣ 맛
개인적으로 카스 0.0을 자주 찾는 편은 아닙니다. 가장 큰 이유는 단맛이 강하게 느껴지기 때문인데요.
물엿을 희석한 듯한 단맛에 비타민 음료의 단맛, 그리고 약간의 사탕류 단맛이 겹쳐 있습니다.
여기에 미묘한 산미도 느껴졌습니다.

주된 인상은 단맛과 쌉쌀한 쓴맛인데, 이 쓴맛이 맥주스럽긴 하지만 다소 불쾌하게 오래 남습니다.
단맛과 금속성 쓴맛이 조화를 이루지 못해 전체적인 밸런스가 불안정하게 느껴졌습니다.

‣ 색과 거품
색상은 호박빛으로 일반 맥주와 비슷하지만, 거품이 빠르게 사라져 시각적인 만족감은 아쉬웠습니다

‣ 향
향은 강하지 않지만, 은은한 플로럴 아로마와 달콤한 향이 살짝 느껴집니다.

‣ 맛의 조화
바디감은 약한 편으로 전반적으로 워터리한 인상이 있습니다.
맛의 깊이보다는 단맛과 메탈릭한 맛이 두드러져 풍미의 층이 얇게 느껴집니다.
다만, 아주 차갑게 마신다면 청량감 있는 음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쓰리라차 소스를 곁들인 포케와 함께 마셔봤는데, 의외로 궁합이 좋았습니다.
단맛이 매운 음식의 자극을 중화시켜 주면서 균형을 잡아주더라고요.

💡

카스 0.0은?

“청량감은 있지만, 단맛이 호불호를 가르는 논알콜 맥주.”

🗣️ 다른 사람들 리뷰도 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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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카스 0.0 논알콜 무알콜 맥주 특징

📌

카스 0.0이니까 싹⎯ 가능

알코올은 0.0, 맛은 FRESH 100%”, “알코올을 뺐지만 맛은 그대로”와 같은 슬로건으로 풍미를 강조하며, 2025년 4월에는 ‘카스, 0.0이니까 싹(SSAC) 가능’ 캠페인을 선보였는데요.
뉴스 현장이나 병원 등 다양한 일상 공간에서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다.

광고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뿐 아니라 지하철·옥외 광고로도 확장했어요.
특히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MZ세대를 핵심 타깃으로 삼아, 점심시간이나 회식 자리에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포지셔닝하여, ‘헬시플레저’ 트랜드를 반영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

알코올은 줄이고, 맛은 그대로

카스 0.0은 전통 양조 공정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즉 발효를 하고,
‘스마트 분리 공법’으로 알코올만 정교하게 제거한다고 합니다.

보리 맥아와 홉을 기본으로, 단맛과 탄산감을 위한 당류∙이산화탄소, 그리고 비타민C가 더해져 건강한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소비자들은 “청량하고 깔끔하다”, “카스 본연의 맛이 살아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일부는 “우알콜 특성상 약간 밋밋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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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알콜∙논알콜 음료를 소개합니다.
건강을 지키면서 유쾌한 삶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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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알콜 무알콜 맥주 하이네켄

하이네켄 논알콜 맥주
2017년 스페인 F1 그랑프리에서 처음 공개되었어요.

그 후 네덜란드를 비롯한 유럽 주요 국가를 시작으로 러시아, 이스라엘 등 14개 시장에 먼저 출시되었고,
2018년에는 캐나다, 2019년에는 미국으로 확대되면서 지금은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이제 하이네켄 논알콜 맥주는 아주 쉽게 볼 수 있죠.

편의점이나 대형마트 어디서든 눈에 잘 띄는 대표 논알콜 맥주예요.

저도 하이네켄 논알콜을 자주 마십니다.🍺
가볍고 청량감이 좋아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고
, 여행 중이든 집에서든 부담 없이 손이 가는 맥주예요.

1. 하이네켄 논알콜 맥주 정보

1) 도수

0.03% 미만

2) 원재료명

정제수, 보리맥아, 호프추출물, 합성향료

3) 구매처

편의점, 대형마트, 온라인 등 구매 가능하여 접근성이 좋음

4) 칼로리 등 영양 정보

↓↓↓↓↓↓↓↓↓↓

2. 하이네켄 논알콜 맥주 테이스팅 노트

  • 술 유사도50
  • 바디감20
  • 당도30
  • 쓴맛45

🍺 맛과 향의 특징

‣ 맛
첫 모금에서는 은은한 꽃향기와 함께 살짝 단맛이 느껴져요.
하이네켄 특유의 아카시아 꿀향 같은 단맛인데, 일반 맥주보다는 조금 밍밍하면서 호박엿 같은 단맛이 살짝 섞여 있습니다.

단맛이 과하지 않고, 그 사이로 살짝 메탈릭한 맛이 있어요.
피니쉬에 이 메탈릭한 쌉쌀한 여운이 남아 라거 맥주의 인상을 줍니다.

‣ 색과 거품
거품 지속력이 좋고 황금빛 라거 색상으로 외관은 맥주와 유사합니다.

‣ 향
플로럴한 향과 함께 아카시아 꿀향이 은은하게 올라옵니다.

‣ 맛의 조화
탄산감이 좋고 마무리가 드라이해서 라거의 청량함이 잘 느껴집니다.
바디감은 가볍지만, 오히려 시원하게 마시기엔 이게 장점이에요.

전반적으로 라거 느낌은 있지만, 일반 맥주에 비하면 물처럼 부드럽고 가벼운 편이죠.
끝에 남는 호박엿 같은 단맛이 살짝 있어서,
맥주라기보다 논알콜 음료에 가까운 인상이에요.

💡

하이네켄 0.0은?

“가볍지만 밋밋하진 않은 맛, 청량한 목넘김! 가벼운 라거를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 다른 사람들 리뷰도 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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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이네켄 논알콜 맥주 특징

📌

어떻게 만들어질까? 하이네켄 0.0의 특별한 양조과정

하이네켄 0.0은 단순히 ‘알코올만 뺀 맥주’가 아니에요. 처음부터 무알코올 맥주로 설계된, 조금은 까다로운 양조 과정을 거친다고 합니다.

일반 맥주처럼 맥즙을 발효하지만, 두 가지 다른 배치를 각각 양조한 뒤 서로 섞는 블렌딩 방식이 핵심이에요.

이후 ‘진공 증류(vacuum distillation)’라는 기술을 사용해 낮은 온도에서 알코올만 부드럽게 제거합니다. 기압을 낮추면 알코올이 더 낮은 온도에서도 증발하기 때문에, 향이나 맛이 손상되지 않죠.

쉽게 말해, 끓이지 않고 향은 그대로 남긴 채 알코올만 살짝 날리는 정교한 과정이에요. 이런 기술 덕분에 하이네켄 0.0은 무알코올이면서도 맥주 본연의 풍미를 꽉 잡고 있습니다.

📌

누구에게나 열린 맥주, “Open to All”

하이네켄 0.0는 “Open to All(모두에게 열려 있는 맥주)”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맥주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회의 중이든, 점심 식사 중이든, 심지어 운전하기 전이라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는 점을 위트 있게 표현했죠.

초기 광고에서는 회의실이나 체육관 같은 ‘맥주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공간’에서도 하이네켄 0.0을 즐기는 장면들이 등장해 많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이 캠페인은 절제된 음주,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요즘 트렌드와 맞물리며 “제한이 없는 맥주”라는 이미지를 확실히 각인시켰습니다.

달릴 땐, 하이네켄 0.0으로

하이네켄은 글로벌 스포츠 후원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는 브랜드로도 유명하죠. 특히 포뮬러 1(F1)과의 협업은 하이네켄 0.0의 철학을 가장 잘 보여줍니다. “달릴 때는 절대 음주하지 마라(When You Drive, Never Drink)”라는 캠페인 슬로건 아래, F1 스타 맥스 페르스타펜이 직접 하이네켄 0.0의 얼굴로 나서며 음주운전 방지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2023년 일본 그랑프리에서는 경기장 내에 하이네켄 0.0이 정식 판매되기도 했어요. 이처럼 ‘운전할 땐 무알코올’을 강조하는 캠페인은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UEFA 챔피언스리그 같은 다른 대형 스포츠 이벤트에서도,
알코올 규제가 있는 나라에서는 0.0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우며 현지 맞춤형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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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알코올 러버였지만, 건강 이슈로
무알콜∙논알콜의 세계를 탐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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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알콜 무알콜_미국여행_요세미티

이번 미국 여행은 샌프란시스코와 요세미티를 보는 게 목적이었어요!

샌프란시스코에서 2박 3일을 지내고
요세미티로 이동했습니다. 🚘

요세미티를 가는 김에 하루는 마리포사 그로브, 하루는 배스레이크를 구경했습니다.

MARIPOSA GROVE

마리포사 그로브

국립공원의 남쪽 입구에 위치한
마리포사 그로브는 약 500그루의 거대한 세쿼이아 숲지대🌳입니다.

수천 년된 그리즐리 자이언트(Grizzly Giant) 같은 거목들이 숲속에 늘어져 있어요.
실제로 보면 미국의 스케일과 압도감을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더라고요.

마리포사 그로브는 요세미티 여행 중 꼭 들러야 할 명소에요.
저희가 갔을 땐 셔틀이 운행되지 않았는데, 입구까지 가는데 꽤 걸렸어요.
오르막길이라 좀 힘들기도 했고요. 가능하다면 셔틀 타는 걸 추천합니다!

BASS LAKE

배스 레이크

배스 레이크는 시에라 네바다(Sierra Nevada) 산맥 서쪽 산악 지대에 자리한, 한적한 리조트 마을이에요.

여름엔 물이 따뜻해 수영이나 수상스포츠를 즐기기 좋다고 하더라고요.

이 호수의 원래 이름은 “크레인 벨리(Crane Valley)”였다고 해요.
하지만 벌목과 댐 공사로 생태계가 무너지고 물이 오염되어 물고기들이 집단 폐사하는 일이 발생했죠.

이후 정부가 복원을 위해 벌목회사에 물고기를 다시 방류하도록 명령했는데, 그때 선택된 어종이 바로 “배스(Bass)”였습니다.

그 덕분에 지금의 이름 “Bass Lake”가 붙게 된 거예요.
현재는 배스뿐 아니라, 트라우트, 크래피 등 다양한 어종이 서식해 낚시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MONO TRAIL”은 바스 레이크 주변 자리한 트레일로,
지나가다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사진에서처럼 박스에 적혀있어서 그냥 지나치기 쉬운 곳인데요.
그래서인지 사람도 거의 없어 혼자 가기에는 살짝 무서울 것 같은 곳이었습니다.

이 트레일은 약 0.6마일(1km) 루프 코스로,
가벼운 산책하는 느낌의 코스였어요.

우연히 들른 곳이었지만,
꼭대기에 오르니 바스 레이크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그곳에 한참 앉아 있다가 천천히 내려왔습니다.

숙소는 바스 레이크 근처에 에어비앤비를 통해 예약했습니다.
1940년대 지어진 집으로, 미국에 와있다는 실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곳이었지만
오래된 집 특유의 퀴퀴한 냄새 때문에 조금 힘들었습니다. 🥲

그래도 숙소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매우 좋았습니다. 숙소 뒤편에 자쿠지가 있어서 서늘한 날씨에 몸을 녹일 수 있었어요.

반신욕을 즐기며 이전에 마트에서 구입한
블루문 논알콜 맥주를 마셨는데요.
기대가 컸지만, 맛은 생각보다 아쉬웠습니다.
실제 블루문 맥주와 비슷한 맛은 나는데, 블루문 음료수 버전 같은 느낌이었거든요. 😶‍🌫️

숙소에서 요리를 해먹을 수 있어서
“오크허스트(Oakhurst)”에 위치한 두 마트를 둘러봤어요.
먼저 들른 곳은 VONS인데요.

논알콜 맥주를 애타게 찾던 저에게
미국은 그야말로 논알콜 맥주 천국이었어요. 🍺

종류가 많아 다 마셔보고 싶었지만
모두 팩 단위로만 판매해서 아쉽게도 종류별로 사볼 수는 없었어요. 😭

다음으로는 “Raley’s”에 들렀는데요.

이곳도 논알콜 맥주 종류가 다양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Vons에서는 Firestone Walker Brewing  805 논알콜 맥주를,

Ralye’s에서는 Sierra Nevada Brewing 논알콜 맥주 4종 1팩을 샀어요.

숙소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이전에 샀던 논알콜 맥주, 논알콜 와인도 마시면서 즐거운 저녁을 보냈습니다 🥩🍻

이전에 샌프란시스코에서 구매했던 논알콜 맥주들도 마셔봤는데요.

모두 맛있었지만, 그중에서도 갈색 라벨의 크라우스탈러 오리지널이 가장 인상깊었어요. 맥주 본연의 풍미와 가장 비슷했고, 고소하면서 비스킷 맛에 살짝 꿀 향이 감도는 향미가 정말 좋았습니다.

한국에서 판매하는 크라우스탈러보다 훨씬 맛있는데, 국내에서는 쉽게 구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웠어요.

YOSEMITE

요세미티

요세미티에서는 오토캠프(Autocamp)라는 숙소를 예약했어요.
오토캠핑장이라 기대를 안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훨씬 좋았어요.

숙소가 깔끔하고 수영장도 있어서 좋았어요!
트레일러 안에서는 식사하기 조금 불편하지만, 바깥에 풍경이 좋은 테이블 자리가 마련되어 있어서 그곳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br
요세미티에 가신다면 적극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

숙소가 깔끔하고 수영장도 있어서 좋았어요! 🏊‍♀️

트레일러 안에서는 식사하기 어렵지만, 바깥에 풍경이 좋은 테이블 자리가 마련되어 있어서 그곳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Yosemite Tunnel View

요세미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터널뷰(Tunnel View)로 요세미티 일정을 시작했어요.
Wawona Tunnel을 나오면 이렇게 바로 요세미티의 대표 전망대가 나옵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왼쪽에 El Capitan, 가운데에 Half Dome, 오른쪽에 Bridalveil Fall 폭포가 보입니다.

Lower Yosemite Falls Trailhead

로우어 요세미티 폭포 트레일셔틀 정류장 6번 옆에 있는데요.

코스 길이는 약 1마일(1.6km) 루프 코스에요.
거의 평탄한 경로이고, 난이도가 매우 쉬운 길이라 편하게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이 트레일의 가장 큰 매력은
폭포 아래에서 쏟아지는 물줄기를 바로 눈앞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는 점이에요.

Yosemite Falls Trail

중간중간 쉬어가며 요세미티 포인트까지 올라가니 하프돔(Half Dome)이 시원하게 펼쳐지더라고요!
올라가는 길 자체도 장관이라 좀 힘들긴 하지만, 꼭 한 번 도전해 볼 만한 코스예요.

길이 쉽지 않으니 물과 간식은 꼭 챙겨가세요.🍪
아! 그리고 여담이지만, 올라가던 중에 새끼곰을 봤어요! 다행히 어미 곰은 근처에 없어서 무사히 지나갈 수 있었습니다.

요세미티는 “미국은 역시 미국이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스케일이 압도적인 대자연의 장관이었습니다.

트레일 코스가 다양하고 중간중간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한적한 곳도 많아서 걷다가 쉬고, 또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를 만끽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이번 여행이 제게는 첫 미국여행이었는데,
“자연을 보러 간다면 역시 미국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세미티 대자연 속에서 만보, 이만보를 넘게 걸었던 시간들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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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리데이_부족한녀석들_논알콜맥주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진심으로 애정하는 한국 맥주 브랜드,
“어프리데이(afreeday)”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솔직히 한국에서 수제 논알콜 맥주 찾기 너무 어려운데, 어프리데이는 2021년에 설립돼서 진짜 맥주 같은 맛을 내는 크래프트 논알콜 맥주를 만들어내고 있어요.

국내 최초 논알콜 수제맥주 전문 스타트업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정말 대단한 회사랍니다.

1. 기자 출신 대표가 맥주 회사를 만든 이유

어프리데이를 이끄는 황지혜 대표님의 이력이 참 독특한데요
맥주 업계와는 전혀 상관없는 배경입니다.
기자로 일하다가 국민연금 언론 홍보 담당까지 거친, 미디어 전문가였다 하네요.

이렇게 전혀 관계가 없는 업종에 있었는데 어떻게 맥주 회사를 만들게 됐을까요? .

맥주 애호가였던 황 대표님은 여러 나라를 다니며 맥주를 즐겼다고 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세계 수제 맥주 시장을 관찰하게 됐죠.

이미 포화 상태인 시장이었지만, 의외로 눈에 띄는 논알콜 맥주 시장을 발견했습니다.

이 흐름이 곧 한국에도 올 거라 직감한 황 대표님은, 2021년 8월 법인을 세우고, 2022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논알콜 수제 맥주를 생산하기 시작했답니다.

2. 어프리데이, 어떤 회사인가요?

어프리데이를 만든 회사의 정식 이름은
‘주식회사 부족한녀석들’이에요.

본사와 양조장은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 위치해 있어요.
논알콜 맥주만을 위한 전용 양조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

어프리데이가 지향하는 철학은 명확한데요.
“Alcohol Free Daily Life”예요.

“논알콜 맥주는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깨부수고,
언제 어디서든 맥주 본연의 맛을 즐기면서도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는 거죠.

2️⃣ 차별화된 경쟁력

부족한녀석들은
“수제 맥주와 똑같은 재료와 공정으로 만들어서 맥주의 맛과 향을 온전히 담아냈다”는 점을 강조하는데요.

실제로 주류 대회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대표 제품인 어프리데이 맥주들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대한민국 주류 대상 논알콜 맥주 부문에서 대상과 베스트오브상을 연이어 수상했어요.

현재는 논알콜 맥주에 집중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탄산수 등 다양한 음료 영역으로 제품군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3. 어프리데이, 어떤 맥주가 있나요?

1️⃣ 페일에일

출시 시기: 2022년
아메리칸 페일에일 스타일.
– 망고∙패션프루트 등 열대과일과 시트러스 아로마가 두드러지는 맛.
-미국산 프리미엄 홉과 드라이 호핑 공법으로 홉 향 극대화 .

2️⃣ 스타우트

-출시 시기: 2023년
아이리시 스타우트 스타일.
-커피∙초콜릿∙토스트 풍미가 묵직하게 느껴지는 흑갈색 논알콜 맥주.

3️⃣ 벨지안 위트

-출시 시기: 2023년
벨기에 전통 밀맥주(Witbier) 스타일.
-고수 씨앗과 건조 오렌지껍질로 균형 잡힌 시트러스 아로마와 부드러운 거품이 특징.

4️⃣ IPA

-출시 시기: 2025년
헤이지(Hazy) 스타일 IPA.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논알콜 IPA
-쓴맛을 줄이지 않고 망고∙패션프루트 등 풍성한 열대과일 풍미를 살린 과일 향이 특징.

5️⃣ 라거

출시 시기: 2025년
필스너 계열의 라거 스타일
-‘노블 홉’이라 불리는 체코산 사즈홉을 사용해 허브 향과 적당한 쌉싸름함 구현

4. 어프리데이 맥주, 어떻게 만드나요?

어프리데이의 모든 맥주는 일반 수제 맥주와 똑같은 방식으로 양조 돼요.
인공첨가물은 일절 없고, 홉∙맥아∙효모∙물 같은 천연 재료만 사용하죠.

페일에일이나 스타우트 같은 맥주에는 미국산과 독일산 프리미엄 홉과 맥아를 넣어 풍미를 끌어올렸고, 발효가 끝난 뒤에도 홉을 한 번 더 넣은 드라이호핑(Dry Hopping) 방식으로 향을 더 깊게 살렸어요.

또한, 특수 효모를 사용해 알코올 생성 자체를 최소화하기 때문에 최종 알코올 도수는 0.4~0.5% 미만으로 유지됩니다.

이 과정에서도 효모가 살아있는 상태로 발효되기 때문에, 신선한 수제맥주 특유의 맛이 그대로 살아있죠.

벨지안 위트 스타일의 맥주는
고수씨와 오렌지 껍질을 더해, 전통 밀맥주 특유의 화사하고 상큼한 향을 완성했습니다.

5. 어프리데이, 어디서 살 수 있을까?

어프리데이를 만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부족한녀석들의 자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예요.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고 싶다면 홍대, 성수, 가로수길 같은 서울의 핫한 상권이나 부산, 울산 등에 있는 펍과 이자카야 20여 곳에서도 만날 수 있어요.

최근에는 올리브영 매장에도 입점을 시작했고요.

제가 예전에 소개했던 아티스트보틀클럽에서도 판매하고 있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이 글을 확인해 보세요!🖱️)

6. 어프리데이는 누구를 위한 맥주일까?

어프리데이의 주요 타겟은
건강관리∙다이어트∙육아 등의 이유로 음주를 자제하면서도 주 맛은 포기하고 싶지 않은 성인 남녀예요.

운동 후에도, 자기관리 중에도, 육아하면서도, 레저를 즐길 때도 부담 없이 맥주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해 왔다고 해요.

특히 술에 약한 분들이나 임산부,
건강을 챙기는 2030 직장인들
에게 딱이죠!

마케팅은 주로 입소문과 이벤트
진행하고 있어요.

SNS 등을 통해 맥주 축제나 박람회 참가 소식, 수상 이력 같은 것들을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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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알코올 러버였지만, 건강 이슈로
무알콜∙논알콜의 세계를 탐구 중입니다.

술을 사랑하는 사람의 입맛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알콜∙논알콜 음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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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알콜맥주_삿포로드래프티0.7

삿포로 드래프티 0.7(Sapporo The Drafty 0.7/サッポロ ザ・ドラフティ)은 일본의 대표 맥주회사 삿포로(Sapporo)에서 2021년 출시한 알코올 도수 0.7%의 논알콜 맥주입니다.

기존의 논알콜 맥주가 보통 0.03~0.5% 수준의 미량 알코올을 포함하는 것과 달리,
드래프티는 “0.7%”로 약간 더 높은 도수를 가지고 있어 믾은 사람의 주목을 받았던 제품입니다.

제품명에 ‘Draft’를 사용해 소비자들이 직관적으로 ‘맥주’를 떠올릴 수 있도록 의도했다고 합니다.
“The Drafty”라는 이름에는
“알코올이 낫지만, 맥주다운 드래프트(生맥주) 본연의 맛을 지닌 새로운 장르의 맛있는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데요.

제품명에 ‘Draft’를 사용해 소비자들이 직관적으로 ‘맥주’를 떠올릴 수 있도록 의도했다고 합니다.

1. 삿포로 드래프티 논알콜 맥주 정보

1) 도수

0.7%

2) 원재료명

맥아, 홉, 수용성 식이섬유, 과당포도당액당, 탄산, 산미료

3) 구매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음

4) 칼로리 등 영양 정보

↓↓↓↓↓↓↓↓↓↓

2. 삿포로 드래프티
논알콜 맥주 테이스팅 노트

  • 술 유사도75
  • 바디감38
  • 당도20
  • 쓴맛65

🍺 맛과 향의 특징

‣ 맛
삿포로 드래프티 논알콜 맥주는 두 번 시음 해봤는데요.

첫 번째 시음에서는 자연스러운 홉 향과 몰트의 감칠맛이 잘 어우러져,
맥주 특유의 쌉쌀함과 메탈릭한 맛,
드라이한 목넘김
이 느껴졌습니다.
마시다 보니 한국식 라거가 연상됐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시음은 좀 달랐는데요.
워터리한 밍밍함이 있고, 쓴맛도 좀 튀었습니다.

해외 배송 중 온도 관리가 완벽하지 않아 맛이 변했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맛의 편차가 있었기에, 조만간 다시 한번 시음해 볼 예정입니다. 🍺

‣ 색과 거품
거품은 밀도가 낮고 금세 사라지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부드러운 거품을 선호하기 때문에 거품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색상은 황금빛-짙은 호박색으로 일반 맥주와 유사합니다.

‣ 향

홉의 향미가 강해 맥주다운 인상을 주지만,
향의 섬세함이나 밸런스는 다소 부족한 편입니다.

‣ 맛의 조화 로스팅된 몰트의 구수함, 플로럴한 홉향, 적절한 쓴맛이 어우러져 맥주 본연의 구조감을 잘 살렸습니다.

시간이 지나 식으면 맛이 약간 떨어지고 호박엿 같은 단맛이 남지만, 전체적인 밸런스는 매우 안정적이에요.

홉의 쌉싸름함과 몰트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맛의 빈틈이 없는데요. 바디감은 중간 정도로, 탄산감이 강해 청량한 음료의 느낌도 납니다.
💡

삿포로 드래프티 0.7 ?

✅ 맥주의 쌉쌀함을 좋아하는 분께 추천!
❌ 하지만 부드럽고 달콤한 논알콜을 선호하는 분에겐 비추천입니다.

🗣️ 다른 사람들 리뷰도 보려면?

 👉🏻[Untappd 리뷰] 보러가기👈🏻 

3. 삿포로드래프티 논알콜 맥주 특징

📌

’진짜 맥주’로 만든 미알코올

일반적인 무알콜 맥주는 발효를 생략하거나 향만 추출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삿포로 드래프티는 실제 맥주처럼 발효한 뒤, 알코올만 줄이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정확한 제조 세부 공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진공 증류(Vacuum Distillation) 또는 멤브레인 여과(Membrane Filtration) 를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해요.

또한, 알코올 제거로 인해 약해질 수 있는 맛을 보완하기 위해
수용성 식이섬유와 과당포도당액당(옥수수 시럽) 을 첨가했습니다.

👉🏻 식이섬유는 질감을 부드럽게 하고 거친 쓴맛을 완화 👉🏻 옥수수 시럽은 발효를 조절하며 부족해진 맥아의 단맛을 보완

📌

세 번의 홉 투여, 영하 숙성

2023년 리뉴얼 이후, 삿포로 드래프티 논알콜 맥주는 홉을 세 단계에 나누어 투여하는 공정을 도입했어요.
이는 실제 맥주 양조법과 동일한 방식으로, 쓴맛, 풍미, 향을 단계적으로 살려냅니다.

또한, 영하 숙성(Cold Conditioning) 을 통해 잡미를 제거하면서도 맥아의 풍미를 살렸는데요.

특히 알코올이 거의 없는 미알코올 맥주는 맛이 쉽게 퍼질 수 있는데,
영하 숙성 덕분에 깔끔하고 정돈된 맛의 프로필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1️⃣ 초기 비등 시: 쓴맛을 입혀요.
2️⃣ 중간 발효: 풍미를 끌어내요.
3️⃣ 마지막 숙성 단계: 홉의 향을 입체적으로 살려내요.

📌

맥주를 좋아하지만, 취하기는 싫은 사람들을 위한 선택

삿포로 드래프티 0.7은 “맥주는 좋아하지만 자주는 못 마시는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논알콜 맥주입니다. 알코올은 줄이지만 맛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 삿포로의 목표였죠.

다음 날의 업무나 다이어트, 건강 문제로 망설이던 이들이 부담 없이 맥주 맛을 즐길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하려 했던 겁니다.

광고에서는 일본의 개그 듀오 사마즈가 등장해 “노알코올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전하며, 단 0.7%의 알코올이 주는 진짜 맥주 맛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0.00%로는 부족했던 만족감을 0.7%로 채운다”는 카피는 공감을 얻었습니다.

출시 이후 드래프티는 논알콜 맥주는
일본 전역의 편의점, 슈퍼, 돈키호테, 아마존재팬 등에서 판매되며 접근성을 크게 높였고,
삿포로는 이 제품을 통해 ‘미알코올(微アルコール)’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했습니다.

덕분에 드래프티는 건강을 챙기면서도 맥주의 맛과 기분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가벼운 맥주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abou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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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알콜∙논알콜의 세계를 탐구 중입니다.

술을 사랑하는 사람의 입맛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알콜∙논알콜 음료를 소개합니다.
건강을 지키면서 유쾌한 삶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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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알코올 함량에 따라 논알콜 무알콜 맥주로 구분하는데요.
일반적으로 무알콜 맥주는 알코올 함량이 전혀 없는 0.00%, 논알콜 맥주 미량의 알코올(보통 0.5%이하)을 함유한 맥주를 뜻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논알콜 무알콜의 제조 방식에 대해서 얘기하려고 합니다.
제조하는 법을 알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되거든요 🧚

👉🏻 논알콜 무알콜 차이의 자세한 내용은 이 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1. 무알콜 맥주 제조 ❶ : 발효 후 알코올 제거

1) 진공 증류법 

“Vacuum Distillation”이라고도 불리는 이 방법은,
일반 맥주와 동일하게 발효 과정을 거쳐 알코올이 포함된 맥주를 먼저 만든 뒤, 마지막 단계에서 알코올만 골라서 제거합니다.

그럼 어떻게 알코올만 제거할까요?
대표적인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진공 증류법은 완성된 맥주를 가열해 알코올만 증발시키는 방식인데요.
여기서 핵심은 그냥 끓이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진공 상태에서 낮은 온도로 가열하는 것입니다.
에탄올은 보통 약 78℃에서 끓지만, 진공 상태에서는 30~50℃ 정도의 훨씬 낮은 온도에서도 휘발합니다.

🍺 덕분에 맥주의 풍미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알코올을 제거할 수 있죠.
현장에서는 낙하막 증발기나 스피닝 콘 칼럼(Spinning Cone Column) 같은 장비가 활용됩니다.

아쉬운 점은 알코올과 함께 맥주 특유의 향도 사라지는데, 최근에는 증발된 향을 포집했다 다시 되돌려 넣는 기술로 풍미 저하를 보완한다고 합니다.

👍🏻 장점: 알코올을 0.05% 미만까지 확실하게 제거 가능
👎🏻 단점: 열에 의한 풍미 손실, 약간의 산화, 장비 투자 비용이 큼

대표적으로 하이네켄 0.0, 에딩거(Erdinger), 벡스(Beck’s) 등이 이 방식을 사용합니다.

2) 맴브레인 여과법

열을 가하지 않고 “특수 분리막(멤브레인)”으로 알코올만 선택적으로 걸러내는 방법인데요. 가장 많이 쓰이는건 “역삼투압(reverse osmosis)”입니다. 고압을 이용해 맥주를 반투과성 막으로 밀어내면, 물과 에탄올 같은 작은 분자들만 막을 통과하고, 당류나 풍미 성분들은 막에 걸러지는 거죠.

이때 걸러진 농축 맥주(알코올이 제거된 부분)를 따로 모아두고, 막을 통과한 물 부분에서는 알코올만 제거한 후 다시 섞어서 최종 무알콜 맥주를 완성합니다.

👍🏻 장점: 열을 쓰지 않아 풍미 유지력이 뛰어나 라거 같은 섬세한 맥주에 유리
👎🏻 단점: 알코올을 극도로 낮추려면 여러번 여과해야 해서 물∙에너지 소비가 크고, 설비 비용이 높음

이 외에도 투석 여과(dialysis), 퍼베이퍼레이션(pervaporation) 같은 기술도 연구되고 있다고 합니다.

2. 무알콜 맥주 ❷ : 발효 억제 방식

앞서 소개한 알코올 제거 제조가 ‘완성된 맥주에서 알코올을 빼는’ 방식이라면,
이번에 알아볼 발효 억제 방식은 처음부터 알코올이 거의 생기지 않도록 발효 과정 자체를 조절하는 방법입니다.

이를 전문적으로는 Limited Fermentation 또는 Arrested Fermentation이라고 부릅니다.
쉽게 말해 애초에 술이 안 되게 만드는 방식이죠.

발효 억제 방식은 대표적인 네 가지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저온 발효 

“저온 발효(Cold Fermentation)”는 효모가 활동하기 어려운 저온 환경에서 아주 느리게 발효를 진행시키는 방법입니다.

5℃ 전후의 낮은 온도에서 발효를 진행하면, 알코올이 거의 생성되지 않고 도수는 0.5% 미만에 머무르게 됩니다.

이 방식은 ‘콜드 컨택 발효’라고도 부르는데, 핵심은 효모와 맥즙(Wort)이 최대한 오래 접촉할 수 있도록 서서히 순환시켜주는 거예요.
그 과정에서 효모가 맥즙 특유의 날곡물 냄새를 일부 제거하고, 동시에 발효 특유의 향을 조금씩 만들어 내죠.

🍺 결과적으로 알코올은 거의 없지만,
장시간 효모와 함께 숙성되어 일반 맥주에 가까운 풍미를 낼 수 있습니다.

👍🏻 장점: 알코올을 최소화하면서도 발효 향과 숙성된 풍미를 어느 정도 확보
👎🏻 단점: 발효 속도가 느리고 효율이 낮으며, 온도 제어와 재순환 장치 등 추가 관리 필요

2) 발효 중단

“발효 중단(Arrested Fermentation)”은 발효를 어느 정도 진행시켜서 향과 맛이 형성되면, 알코올 도수가 많이 올라가기 전에 발효를 강제로 중단시키는 방법입니다.
보통 알코올이 0.3~0.5%쯤 될 때 급속 냉각하거나 효모를 여과∙분리해 발효를 정지시킵니다.

🍺 맥즙에 당분은 많이 남아있지만 더 이상 알코올이 생기지 않으니까, 이 상태에서 탄산을 보충해서 제품으로 만드는 거죠.

👍🏻 장점: 기존 양조 설비에서도 쉽게 적용 가능하고, 공정이 비교적 간단해 비용 부담이 적음
👎🏻 단점: 잔당이 많이 남아 단맛과 ‘미숙한 맥즙 맛’이 남기 쉬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홉 추출물이나 향료를 추가로 넣어서 단맛을 상쇄하고 풍미를 보완하기도 합니다.
미국의 O’Doul’s나 캐나다의 Budweiser Prohibition Brew 같은 제품들이 이런 방식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특수 효모 사용

일반 효모 대신 알코올을 거의 만들지 않는 특수 균주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대표적으로는 맥아당을 발효하지 못하는 효모들이 연구되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Saccharomyces 속의 일반 균주나 Saccharomycodes ludwigii 같은 효모는 맥아당을 거의 분해하지 못해 알코올이 거의 생성되지 않습니다.

🍺 발효 후 알코올이 0.5% 미만에 그치고, 대신 글리세롤 등을 만들어 맥주에 부드러운 단맛과 점도를 부여합니다.

👍🏻 장점: 기존 설비 그대로 사용 가능해 소규모 브루어리도 적용이 용이하고, 최근에는 하이브리드 효모 등장으로 풍미가 개선
👎🏻 단점: 잔당이 많이 남아 단맛이 강하고, ‘맥즙스러운’ 맛이 남을 수 있음.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과일향 에스터를 만드는 균주를 함께 사용하거나, 위트의 투박한 맛을 가리는 향료를 첨가하기도 합니다.

4) 호기성 발효

가장 첨단 방식인 호기성 발효효모를 일부러 산소가 있는 환경에서 배양해 알코올 대신 향만 내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일부 특수 효모는 산소가 충분하면 알코올을 만들지 않고, 대신 호흡 대사로 전환해 향만 만들어냅니다.

🍺 결과적으로 알코올 0.0%이면서도 맥주다운 숙성 향을 낼 수 있습니다.

👍🏻 장점: 발효 중 생성되는 향 성분 덕분에 풍미가 우수
👎🏻 단점: 지속적인 멸균 공기 공급이 필요하므로 공정 제어 난이도가 높고,설비 투자 비용과 운영 관리 부담이 큼

현재 이 기술은 파일럿 단계로, 설비 회사들이 관련 장치를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3. 무알콜 맥주 ❸ : 비발효 방식

앞서 소개한 알코올 제거 방식과 발효 억제 방식은 모두 발효 과정을 거치지만, 이번 방식은 아예 발효 자체를 생략하는 방법이예요.
맥아와 홉 추출물을 블렌딩해 탄산음료처럼 만들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맥주’라기보다는 맥주맛 음료에 가깝죠.

발효가 없으니 알코올이 전혀 생기지 않아 완벽한 0.00%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임산부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죠.

💡 비발효 방식의 핵심 원리

일반 맥주는 발효 과정에서 에탄올과 에스터가 생겨 복합적인 풍미를 내지만, 이 방식은 발효 풍미가 없으니 다른 재료로 이를 구현해야 겠죠.
대표적인 기법은 다음과 같아요.

1️⃣ 맥아 풍미 구현
맥아를 끓여 얻은 맥아즙 추출액을 사용합니다.
예: 하이트진로 하이트 제로 0.00은 첫 번째로 나온 ‘1번 맥아즙’만 사용해 잡맛 없이 깔끔한 보리 풍미 강조

2️⃣ 홉 풍미 강화
홉을 끓이지 않으므로 홉오일이나 이소알파산 추출물을 첨가합니다.
예: 하이트제로 0.00은 독일 할러타우(Hallertau) 아로마 홉 100% 사용. 비터 홉 대비 2배 사용해 홉 향 강화.

3️⃣ 산미∙감미 조절 
발효가 없으면 깔끔함이 부족하기 때문에 유기산(구연산 등)을 넣어 산미를 더하고, 경우에 따라 감미료로 단맛을 보완합니다.
예) 산토리 All-Free는 설탕이나 맥아당 없이 합성 감미료로 단맛을 살림.

4️⃣ 기타 풍미 소재
구수한 맛을 위해 로스팅 보리나 효모 추출물을 넣기도 하고, 올리고당을 활용해 쌉쌀함이나 상쾌함을 더하기도 합니다.
예: 일본 기린 프리는 쓴맛을 모방하기 위해 겐티오올리고당 첨가

🧐 장점과 단점

👍🏻 장점
-알코올이 전혀 생기지 않아 완벽한 0.00% 실현
-제조 과정이 단순하고 발효 시간이 필요 없어 빠른 생산 가능
-임산부도 마실 수 있음
-칼로리를 낮게 설계할 수 있어 제로 칼로리 제품 출시 가능

👎🏻 단점
-발효 부산물 풍미가 없어 실제 맥주와 맛 차이가 느껴짐
-첨가물이 많아 전통적 의미의 “맥주”로 인정받기 어려움
-맥주 매니아에게는 다소 ‘맥주 탄산음료’처럼 느껴질 수 있음

🧚 논알콜 무알콜, 생각보다 제조 방법이 다양하죠?
저는 요즘 시음하면서 이 제품은 어떤 제조 방법이었을지를 유추하면서 맛을 보는데요.

나중에 찾아봤을 때, 생각한 것과 같아도 좋고, 다르다면 또 왜 그렇게 느낀건지 찾아보면서 재미를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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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알콜 논알콜 차이

무알콜 맥주와 논알콜 맥주는 같은 의미처럼 쓰이지만, 사실은 알코올 함량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알코올이 1% 이상이면 주류에 속하고, 그 미만은 움료로 분류됩니다.

그렇다면 무알콜 논알콜 차이는 어떤 기준으로 나뉠까요?

사실 이 구분은 국가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한국, 일본, 미국, 유럽의 사례를 통해 차이를 살펴보겠습니다.

1. 한국의 논알콜 무알콜

한국의 무알콜 논알콜 차이를 살펴보겠습니다.

📝 한국 주세법상 알코올 1% 미만의 음료는 주류(酒類)가 아닌 일반 식품입니다.

🗣️ 공식적인 법률 용어는 없지만, 식약처 식품 표시광고법에서는 다음과 같이 구분하는데요.
❶ 알코올 0%: 무알콜 / Alcohol Free
알코올 1% 미만: 비알코올 / Non-alcoholic

특히 최근 국내 제품은 “0.0%와 0.00%”로 나뉘어 표기하는데요.

👆🏻 따라서 우리나라 맥주는
라벨에 “0.0”과 “0.00”을 확인하면 무알콜 논알콜의 차이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 만약 알코올이 0%가 아닌데 “Alcohol-Free”라고 표기하면 부당 표시로 간주됩니다.
또한, 주류는 아니지만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판매가 금지되므로, “성인용” 표기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2. 일본의ノンアルコール(논알코올) 음료

다음으로는 일본의 무알콜 논알콜 차이를 살펴볼텐데요.

📝 일본에서도 알코올 1% 이상이면 주류로 분류합니다.

🗣️ 일본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표현은 “ノンアルコール(논알코루, Non-alcohol)”입니다.

2009년 이후 아사히, 산토리, 기린 등이 알코올 0.00% 맥주를 출시하면서 보편화되었지요.

하지만 법률상 정해진 기준은 아니며, 소비자가 혼동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0.5% 이하: 논알코올 맥주
0.6~0.9%: 로우알코올 맥주

즉, 0.5%를 기준선으로 무알콜과 저알콜을 나누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본 제품도 알코올이 전혀 없는 무알콜 맥주의 경우, 보통‘ 0.00%’ 또는 ‘Zero’, ‘Free’로 기재하니 표시를 확인하여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법적으로 미성년자(만 20세 미만) 구매를 제한하지는 않지만, 업계 자율 규제로 광고에 청소년 모델을 쓰지 않으며, 사회적으로도 권장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3. 미국의 Non-Alcoholic와 Alcohol-Free Drinks

다음으로는 논알콜 맥주의 천국, 미국의 무알콜 논알콜 차이입니다.

📝 미국 연방법(TTB, Alcohol and Tabacco Tax and Trade Bureau)에 따르면, 알코올 0.5% 미만은 주류로 보지 않습니다.

🗣️
❶ Non-Alcoholic: 반드시 같은 면에 “Contains less than 0.5% alcohol by volume” 병기
❷ Alcohol-Free: 알코올 0% 제품에만 사용 가능

미국에서는 논알콜 맥주에 “Beer”라는 단어를 쓸 수 없습니다.
대신 “Malt Beverage”, “Non-Alcoholic Bree”, “Near Beer” 등을 사용해야 하며, 에일∙라거 같은 기존 맥주 스타일의 명칭도 제한됩니다.

⚠️ 법적으로는 청소년 구매가 가능하지만, 주마다 다르고, 많은 매장에서 편의상 21세 미만에게 판매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4. 유럽의 Alcohol-Free, De-alcoholised, Low-Alcohol 등

마지막으로 유럽은 무알콜 논알콜의 차이를 어떻게 구별할까요?

📝 EU 공통 규정
EU는 알코올 1.2% 이하 음료는 일반 식품처럼 취급합니다. 다만 세부 기준은 각국에서 다르게 운영합니다.

🗣️
1️⃣ 영국의 엄격한 기준
영국 보건부 지침은 다음과 같습니다.
Alcohol-free: 0.05% 이하
De-alcoholised: 0.5% 이하
❸ Low alcohol: 1.2% 이하

또한, 영국에서는 “Non-alcoholic” 용어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는 콜라, 주스 등 일반 청량음료와 혼동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독일∙프랑스∙스페인 등
독일: “Alkoholfrei”는 0.5% 이하, “0.0%”라 표기되어 있어도 최대 0.05%까지 허용

프랑스∙스페인∙이탈리아: 통상 0.5% 이하를 무알콜로 취급 (“sans alcohol”, “sin alcohol”, “analcolico”)
네덜란드∙벨기에: “Alcoholvrij” 등 자국어 표기 사용

⚠️ 대부분 청소년 구매에 법적 제한은 없으나, 판매점 자율로 제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영국에서는 미성년자에게 판매를 권장하지 않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 정리하면,

무알콜 논알콜 차이는 단순한 표현 문제가 아니라, 국가별 알코올 함량 기준과 표시 규정에서 비롯됩니다.
📌 한국∙미국∙법적 기준과 용어 명확
📌 일본∙유럽: 관용적 표현과 자율 규제 중심

알코올이 전혀 없는 제품을 구매하시려면, 반드시 라벨의 알코올 표기 “0.00%”을 확인하고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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