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알콜 논알콜

산토리 더 베젤즈

산토리는 이미 ‘올 프리(All Free)’라는 강력한 브랜드로 무알콜 시장의 기틀을 닦았는데요.
마시는 즐거움을 더 충족시키기 위해 더 베젤즈(The Bezers)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더 베젤즈는 산토리가 보유한 양조 기술과 위스키 증류 지식을 결합하여 탄생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맥주맛에 가깝지는 않더라고요.
상쾌한 탄산감이 매력적이지만 강항 아로마가 호불호를 갈릴 수 있는 베젤즈,
더 자세한 테이스팅 노트는 아래에서 보여드릴게요:)

1. 더 베젤즈 논알콜 맥주 정보

1) 도수

0.00%

2) 원재료명

맥아, 홉, 스프리츠 추출물(무알콜), 탄산, 향료, 산미료, 카라멜 색소

3) 구매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음

4) 칼로리 등 영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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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더 베젤즈 논알콜 맥주 테이스팅 노트

  • 술 유사도30
  • 바디감40
  • 당도60
  • 쓴맛15

🍺 맛과 향의 특징

‣ 맛
첫맛은 탄산의 청량감이 돋보이지만, 끝맛에서 메탈릭한(금속성) 여운이 남아요.
전반적으로 불쾌한 아로마가 강해 맥주 본연의 맛을 가리는 인상을 줍니다.

‣ 색과 거품
맑고 연한 황금빛을 띱니다.
거품은 밀도가 높아 입자가 고운 편이나, 유지력이 약해 금방 사그라드는 점이 아쉬워요.

‣ 향
곡물 특유의 은은한 단내와 함께 차가운 금속 향이 지배적으로 느껴집니다.

‣ 맛의 조화
토리 올프리에 비해 바디감은 더 묵직합니다.
약간의 단맛과 산미가 조화를 이루려 하지만, 홉의 쩐내 같은 불쾌한 이취(Off-flavor)가 강해 결과적으로는 맥주의 단점만 부각된 느낌입니다.

💡

산토리 더 베젤즈는?

“상쾌한 탄산감은 좋으나, 강한 아로마 탓에 호불호가 갈릴 맛!.”

🗣️ 다른 사람들 리뷰도 보려면?

 👉🏻[Untappd 리뷰] 보러가기👈🏻 

3. 더 베젤즈 논알콜 맥주 특징

📌

산토리 ‘더 베젤즈’의 숙성과 추출 기술

산토리의 무알코올 맥주 ‘더 베젤즈’는 일반적인 제품들과 달리 800번 이상의 시행착오 끝에 완성된 특별한 제조 공법을 자랑해요.
맥주 본연의 깊은 맛을 내기 위해 저온 숙성 과정을 도입하여 잡미는 줄이고 부드러운 질감과 감칠맛의 층위를 살려냈다고 합니다.
여기에 산토리만의 위스키 제조 노하우를 담은 ‘탈알코올 스피리츠 엑기스’를 더해, 무알코올 음료에서 느끼기 힘든 묵직한 바디감과 입안에 길게 남는 여운까지 완벽하게 잡아냈습니다.

📌

맥주와 똑같은 행복

산토리는 ‘더 베젤즈’를 단순히 술을 못 마셔서 선택하는 음료가 아니라, 맥주가 주는 즐거움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기분 좋은 선택’으로 정의했어요.
특히 “맥주와 똑같은 행복이다”라는 슬로건을 통해 심리적인 만족감을 강조했답니다.
광고 모델로 등장하는 배우 아사노 타다노부는 실제 자신의 기타를 연주하며 세련된 어른의 휴식과 해방감을 표현했고, 맥주 애호가로 유명한 히코로히와 마츠무라 사유리를 통해 ‘맥주 맛에 까다로운 사람도 반할 수밖에 없는 하루의 보상’이라는 신뢰감을 더했어요.

about me

지독한 알코올 러버였지만, 건강 이슈로
무알콜∙논알콜의 세계를 탐구 중입니다.

술을 사랑하는 사람의 입맛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알콜∙논알콜 음료를 소개합니다.
건강을 지키면서 유쾌한 삶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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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지 논알콜 맥주

남이섬에는 섬의 색깔을 담아낸 특별한 주류 기념품 라인업이 있습니다.
병맥주인 ‘깡타비어’부터 증류주 ‘남이술술 소주 그린’, 그리고 비알코올 캔맥주인 ‘꽁지’등이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남이섬의 마스코트인 공작새를 모티브로 탄생한 ‘꽁지 페일에일 논알콜릭’을 자세히 리뷰해 보려 합니다!

1. 꽁지 논알콜 맥주 정보

1) 도수

1% 미만

2) 원재료명

정제수, 보리맥아, 호프 펠렛, 효모, 이산화탄소, 천연향료, 산도조절제

3) 구매처

남이섬에서 구매 가능

4) 칼로리 등 영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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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꽁지 논알콜 맥주 테이스팅 노트

  • 술 유사도60
  • 바디감40
  • 당도35
  • 쓴맛35

🍺 맛과 향의 특징

‣ 맛
파인애플류의 트로피컬한 풍미와 자몽의 상큼하고 쌉싸름한 시트러스, 여기에 은은한 솔향이 더해져 매력적인 조화를 이뤄요.
홉의 쓴맛이 강하지 않아 페일에일과 뉴잉글랜드 IPA 그 중간 어디쯤에 있는 듯한 부드러운 인상을 줍니다.

‣ 색과 거품
탁도가 있는 불투명한 호박색(Amber)을 띠며, 거품의 밀도와 유지력은 다소 낮은 편입니다.

‣ 향
잔을 가까이하면 싱그러운 열대 과일 향이 기분 좋게 느껴집니다.

‣ 맛의 조화
쥬시(Juicy)한 캐릭터 덕분에 풍미 자체는 풍부하지만, 맛의 레이어가 아주 복합적인 편은 아니에요.
탄산이 적어 맥주 특유의 톡 쏘는 타격감은 다소 아쉽게 느껴질 수 있어요.
이러한 점 때문에 정통 맥주로의 재현도는 조금 낮을 수 있으나, 트로피컬함과 시트러스의 균형, 그리고 끝에 감도는 은은한 꿀맛이 ‘맥주다운’ 충분한 만족감을 줍니다.

💡

꽁지 논알콜 맥주는?

“쓴맛보단 쥬시한 맛을 좋아한다면? 적극 추천!.”

3. 논알콜 맥주 특징

📌

꽁지 맥주의 On-site 마케팅

꽁지 맥주는 대중 매체를 통한 광범위한 홍보 대신 공간의 직접 체험으로 유니크한 마케팅을 보여줘요.

남이섬 내에서만 독점 판매되는 ‘온사이트 유통 전략’은 제품을 단순한 음료를 넘어 여행의 완성을 위한 정서적 요소로 만들고,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구매와 공유로 이어집니다.

꽁지는 남이섬에 사는 공작새를 모티브로 만든 이름인데요.
남이섬 곳곳에서 걸어다니는 공작새를 만날 수 있어 경험으로 기억되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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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즐길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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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라거 제로는 4년이라는 긴 개발 시간을 투입했어요.
이 프로젝트를 위해 기린은 자사 무알콜 제품 역사상 최대 규모의 설비 투자를 단행했다고 해요.

제품명 ‘라거(Lager)’는 일본 맥주 시장에서 백 년 넘게 사랑받아온 ‘기린 라거’를 떠올리게 하죠.
실제로 메탈릭한 풍미와 깔끔한 마무리, 탄산의 타격감이 라거 맥주를 연상시킬 만큼 맛이 훌륭합니다.

인생 무알콜 맥주로 등극한 기린 라거 제로, 지금 바로 상세한 시음기를 시작해 볼게요!

1. 기린 라거 제로 무알콜 맥주 정보

1) 도수

0.00%

2) 원재료명

맥아, 전분, 옥수수, 쌀, 물엿, 홉, 탄산, 향료, 산미료, 감미료(아세설팜K)

3) 구매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음

4) 칼로리 등 영양 정보

↓↓↓↓↓↓↓↓↓↓

2. 기린 라거 제로 무알콜 맥주 테이스팅 노트

  • 술 유사도80
  • 바디감40
  • 당도15
  • 쓴맛65

🍺 맛과 향의 특징

‣ 맛
메탈릭한 풍미가 선명하게 느껴져요.
어느 한 맛이 돌출되지 않으면서도 전체적인 밸런스가 훌륭해, 무알코올 특유의 밍밍함 대신 깔끔한 인상을 줍니다.
날카로운 쓴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기분 좋게 다가오며, 쌉쌀한 끝맛이 강조된 한국 라거 맥주와도 비슷한 결을 보여주네요!

‣ 색과 거품
살짝 탁도가 느껴지는 연한 황금빛을 띱니다. 거품의 유지력은 아쉬운 편이에요.

‣ 향
무알코올 맥주에서 흔히 느껴지는 비릿함이나 인공 향료 같은 이취가 전혀 없어요.
메탈릭한 향을 중심으로 은은한 아로마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 맛의 조화
기린 라거 제로는 지금까지 경험한 무알코올 맥주 중 손에 꼽을 만큼 훌륭해요!
입 안 가득 퍼지는 홉의 강렬한 쌉싸름함과 목을 타고 넘어갈 때의 강한 탄산감이 실제 라거 맥주와 매우 흡사하거든요.
잡미 없이 드라이하고 깔끔한 마무리가 일품이라, 맥주 대용으로 충분한 만족감을 줍니다.

💡

기린 라거 제로는?

“메탈릭한 라거 맛을 선호한다면? 리얼한 기린 라거 제로 적극 추천입니다.”

🗣️ 다른 사람들 리뷰도 보려면?

 👉🏻[Untappd 리뷰] 보러가기👈🏻 

3. 기린 라거 제로 무알콜 맥주 특징

📌

미래를 마시다

기린 라거 제로는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DRINK FOR FUTURE’라는 슬로건과 함께 건강하고 책임감 있게 술을 즐기는 새로운 문화를 제안하며 브랜드의 이미지를 아주 감각적으로 구축했습니다.

특히 전 세대의 공감을 끌어낸 세 명의 모델 전략이 핵심인데, 건강을 위해 금주 중인 ‘고독한 미식가’ 마츠시게 유타카가 맛있는 음식과 함께 맥주 맛을 만끽하는 모습부터,
바쁜 일상 속에서 술을 참아야 했던 에이쿠라 나나가 리얼한 풍미에 깜짝 놀라는 장면,
그리고 마미야 쇼타로가 보여준 젊고 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서의 면모까지 담아내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료’라는 인식을 확실히 심어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재밌는 건, 드라마 속 캐릭터의 서사를 현실로 가져와 마츠시게 유타카에게 “이렇게 맛있는 걸 너무 늦게 전해드려 죄송하다”며 건넨 위트 있는 사과 영상입니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광고를 흥미로운 스토리로 탈바꿈시킨 이 디지털 캠페인은 광고에 까다로운 젊은 층까지 브랜드의 팬으로 만드는 데 성공하며 스토리텔링 마케팅의 정석을 보여주었습니다.

📌

프리미엄 라거 제조 후 탈알콜

기린 라거 제로가 유독 진짜 맥주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처음부터 탄산음료처럼 만드는 게 아니라, 일단 정성껏 ‘진짜 맥주’를 먼저 빚기 때문이에요.

프리미엄 라거를 만드는 방식 그대로 맥아와 홉을 저온 숙성해 깊은 풍미를 완성한 뒤, 독일의 최첨단 ‘저온 진공 증류’ 기술로 알코올만 정교하게 추출해 내는 것이 핵심이에요.

이 기술 덕분에 열에 의한 맛의 변형 없이 맥주 고유의 향과 보디감을 고스란히 지켜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쌀, 옥수수 같은 부원료를 적절히 섞어 일본 라거 특유의 시원하고 깔끔한 뒷맛까지 제대로 살렸어요.
이 덕분에 무알콜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아는 그 라거의 맛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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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맛집_야몽야몽_무알콜맛집

논알콜∙무알콜 음료

기네스 논알콜 0.0, 하이네켄 논알콜, 26도 준 콤부차(자몽&블랙티, 리치&로즈)

성수동에 위치한 야몽야몽은 크래프트 비어펍으로, 국제 공인 맥주 감평 전문가가 운영하는 성수동 맛집이에요.

이곳의 음식 메뉴는 맥주와 잘 어울리는 피자, 샐러드, 새우튀김, 해산물 스튜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크래프트 맥주 전문점답게, 다양한 종류의 맥주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메뉴판에는 맥주의 색상, 도수, 맛에 대한 설명이 함께 적혀 있어,
맥주를 잘 모르는 분들도 부담 없이 고를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알콜 논알콜 맥주는 기네스 논알콜하이네켄 논알콜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콤부차나 소다류 같은 비알콜 음료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알코올을 섭취하지 않는 분들에게도 선택지가 꽤 있는 편입니다.

이 날 저는 로스티드 치킨 샐러드와 토마토 쉬림프 피자, 그리고 기네스와 하이네켄 논알콜 맥주를 주문했어요.
마침 영수증 이벤트가 있어서 감자튀김도 함께 먹을 수 있었습니다 😊

샐러드는 정말 맛있었고요, 피자는 약간 한국식 홈메이드 스타일?
전문 피자집처럼 아주 뛰어난 맛은 아니었지만,  맥주 안주로 딱 좋았습니다! 감튀도 맛있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성수동 맥주 맛집답게 기네스, 하이네켄 논알콜 맥주는 모두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가게 내부는 전체적으로 주황색 톤으로 인테리어 되어 있고, 편안하고 캐쥬얼한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맥주 좋아하는 분들에게 가장 중요한 화장실! 아주 깨끗합니다:)

위치는 뚝섬역 7번 출구에서 도보 약 2분 정도 되는 거리에 있습니다. 야몽야몽은 맥주 좋아하는 친구와 술을 못 마시는 친구가 함께 방문해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성수동 맛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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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알코올 러버였지만, 건강 이슈로
무알콜∙논알콜의 세계를 탐구 중입니다.

술을 사랑하는 사람의 입맛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알콜∙논알콜 음료를 소개합니다.
건강을 지키면서 유쾌한 삶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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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_샌프란시스코_무알콜 맥주_논알콜 맥주

가족과 2주간 미국 여행을 하게 되어 샌프란시스코-요세미티를 다녀왔어요.

미국은 처음 가보기도 하고, 논알콜/무알콜 음료 종류가 굉장히 많아 가기 전부터 계속 설레어 찾아봤답니당🥰

우선 어떤 식당에 가든 하이네켄 0.0 정도는 파는 곳이 많아요.
그렇지만 이미 마셔본 하이네켄이 아닌 새로운 논알콜/무알콜 맥주(이하 논알콜 맥주)를 마시기 위해 가는 루트마다 새로운 제품을 파는 곳을 야무지게 찾아 계획했습니다!

San Francisco -
Fisherman's Wharf

피셔맨스 와프

샌프란시스코 첫 숙소는 피셔맨스 와프 쪽으로 잡았어요. 찾아봤을 때 그래도 치안이 안전한 동네라고 해서 선택했습니다!

저희가 예약한 숙소는 “Hotel Zoe Fisherman’s Wharf”인데요. 호텔 가격이 저렴하진 않았지만 깨끗하고 확실히 동네가 안전한 느낌이었어요.
가장 좋은 건 위치였는데요.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피어39가 있고, 5분 거리에 케이블카 정류장(Powell/Mason Cable Car)이 있어요.

그리고 가장 좋았던 건 아주 가까이 트레이더 조(Trader Joe’s)가 있다는 점입니다 🫶🏻

피셔맨스 와프 트레이더 조에는
베스트데이 브루잉 논알콜(BEST DAY Brewing), 페로니0.0(PERONI 0.0), 시에라 네바다 논알콜(Siera Nevada), 아틀래틱 브루잉(Athletic brewing), 크라우스 탈러 논알콜(Clausthaler). 라구니타스 호피 리프레셔(Lagunitas hoppy refresher) 등 다양한 종류의 논알콜 맥주가 있었어요!

저는 라구니타스 호피 리프레셔를 자주 봐서 궁금한 마음에 구매했고, 시에라 네바다는 원래 좋아했던 맥주라 논알콜로 구매해 봤어요! 그리고 이번 숙소에서는 안 마셨지만 크라우스 탈러 논알콜도 구매했습니다 🤩

일단 라구니타스 호피 리프레셔는 탄산수 같은 느낌이었어요. 건조된 홉이 들어간다고 하는데 탄산이 쎈 탄산음료 같은 느낌? 저는 맥주 맛을 기대했는데 그 부분에서는 만족스럽지 못했지만 여행 내내 시원한 탄산수 대용으로 잘 먹었어요!

시에라 네바다 논알콜은 IPA로 샀는데요. 맥주와 유사한 맛의 균형도 너무 좋아요! 여행 내내 잘 마신 논알콜 맥주입니다🍻

바다사자를 볼 수 있는 명소 피어 39에서는 부댕 베이커리(Boudin Bakery Cafe)에 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무려 1849년에 설립된 샌프란시스코 전통 사워도우 전문 베이커리라고 합니다. 1층은 베이커리 2층은 식당인데요. 저희는 클램 차우더를 먹기 위해 방문했기 때문에 2층 식당으로 갔습니다.

음식은 괜찮았어요! 기대를 안 하고 가서 그런지 크램차우더도 맛있게 먹었어요. 샌프란시스코 왔으면 한 번쯤은 먹어보면 좋을 거 같아요!

찾아보진 않았는데 가보니 여기에도 논알콜이 있더라고요. 종류는 하이네켄 0.0 하나이지만 그래도 행복하게 잘 먹었어요

바다사자도 봐주고! 해가 져가는 피어 39도 멋있어요. 낮보다 사람이 훨씬 적어서 구경하기 편해요.

다른 날, 낮에도 피셔맨스 와프 피어39를 와봤는데요. 이날은 상점도 구경하고 우연하게 발견한 HUMBLE SEA 브루잉 펍에 들렸어요. 이 브루어리에서 만드는 논알콜 맥주가 있길래 시켜봤습니다!

메뉴판이 없어서 찍진 못했는데 두 종류가 있었고 저는 Hazy IPA를 주문했어요. 역시 논알콜 IPA는 맛있었습니다!  논알콜의 빈 맛을 가려주는 데는 IPA가 제일 훌륭한 것 같아요.

기념품을 사기 위해 주변에 위치한 기라델리 스퀘어도 다녀왔습니다!
샌프란시스코가 꽤 큰 도시라 기념품으로 살만한 것들이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가격과 품질을 고려했을 때 생각보다 쉽게 살 수 있는 선물이 없더라고요.
기라델리 스퀘어의 초콜렛도 절대 싸진 않지만…🙃 그래도 비교적 선물할 만한 것들이 있어서 이것저것 구매했습니다!

세 번째 사진은 지나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레스토랑인데요! 시간이 없어 들어가보진 못했어요.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아주 예쁜 식당이었는데, 심지어 논알콜 맥주 기네스와 코로나를 팔고 있어서 찍어놨습니다!!!
다음번에 또 샌프란시스코를 오게 되면 꼭 방문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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