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 맥주

서울대입구 맥주는 별책부록 메뉴

논알콜∙무알콜 음료

칭따오 논알콜
(저도수) 린데만스, 댄싱 사이더, 사무엘스미스 올가닉 살구, 담레몬
아직 논알콜 맥주를 파는 술집이 많지 않은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이곳은 논알콜뿐만 아니라 저도수 맥주까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서울대입구 맥주 맛집 “맥주는 별책부록”이에요!

서울대입구역 4번 출구에서 쭉 내려와 골목으로 조금만 들어오면 돼서 찾아가기도 아주 편해요. 참고로 저도수 맥주란 알코올 도수 0.5%~3% 사이의 음료를 말해요.
저도수 맥주에 대해 더 궁금하시다면 아래 글을 참고해 주세요! 🌟

안주는 피자, 치킨, 떡볶이 등 꽤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저는 소시지 모둠을 주문했는데, 분위기에 취해 그만 사진 찍는 걸 깜빡했네요. 😅

맛은 엄청 특별하진 않지만, 일반적인 펍에서 기대할 수 있는 무난하고 익숙한 맛이었습니다.

방문 전에 미리 참고하시면 좋을 점은 논알콜 메뉴가 다양하지는 않다는 것이에요.
현재 이곳에서 마실 수 있는 논알콜 맥주는 0.03% 도수의 ‘칭따오 논알콜’ 한 가지 뿐이었어요.
여러 종류를 골라 마시는 재미는 덜하지만, 호불호 없는 잘만든 라거 스타일이라 가볍게 즐기기엔 충분했습니다!

자, 그럼 서울대 맥주 맛집의 주인공을 소개할게요.
바로 “‘린데만스”입니다!
얼마 전 혜화역 부근 “대학로에 취하다”에서 린데만스 탭맥주를 마신걸 포스팅했었는데, 여기서 이렇게 다시 만나니 너무 반갑더라고요.

린데만스는 도수 3%의 저도수 과일 맥주로 체리, 사과 등 다양한 맛이 있어요.
저는 이번에 체리 맛(크릭)을 마셔봤습니다.
사실 과일 맥주라 큰 기대를 안 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어요.
체리 향이 진하게 풍기면서도 알코올 느낌이 살아있어 ‘아, 술이구나’ 하는 느낌이 딱 들더라고요.

맛이 달콤하고 직관적이라 음료수처럼 넘어갔지만, 적당한 바디감이 있어서 단순한 소다 음료와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마시다 보니 다른 맛들도 궁금해지네요

다른 저도수 과일 맥주도 종류가 꽤 많았고 분다버그도 있었어요.
저도수 알콜 맥주, 찾기 쉽지 않은데 너무 반가운 곳이었습니다

about me

지독한 알코올 러버였지만, 건강 이슈로
무알콜∙논알콜의 세계를 탐구 중입니다.

술을 사랑하는 사람의 입맛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알콜∙논알콜 음료를 소개합니다.
건강을 지키면서 유쾌한 삶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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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입구역_맛집_논알콜_무알콜맥주_썸네일

논알콜∙무알콜 음료

크롬바커 필스, 크롬바커 바이젠, 가펠 페스 브라우저, 스프리츠 무알콜

베를리너 부어스트는 샤로수길에 위치해 있는 독일식 수세 소시지 서울대입구 맛집입니다.

공간이 넓진 않은데 유럽 느낌 나고 귀여운 분위기에요! 1차보다는 2차의 느낌이나, 가볍게 1차를 하고 2차를 가실 분들께 추천드려요.

음식 메뉴는 독일식 소시지인 부어스트가 주였고, 주류는 독일 생맥주와 병맥주, 와인 등이 있습니다.
논알콜 맥주로는 크롬바커 필스와 크롬바커 바이젠, 가펠 패스 브라우저, 스프리츠 무알콜이 있었어요.

맥주가 아주 시원하진 않아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무알콜이 있는 곳이 어딘가요🍺
개인적으로 크롬바커는 저에겐 좀 워터리하고 맛이 빈 것 같아 선호하는 논알콜 맥주는 아닙니다.
그래도 소시지와 맥주를 함께 먹을 수 있는 이 곳! 서울대입구 맛집 베를리너 부어스트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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