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 데이 브루잉
HAZY IPA
논알콜 맥주 리뷰
베스트 데이 브루잉의 Hazy IPA는 다소 아쉬운 경험이었어요. 화려한 아로마와 준수한 바디감에도 불구하고, 맛의 균형과 깔끔하지 못한 피니시라는 명확한 한계가 드러났거든요.
논알콜 맥주 특유의 질감적 한계나 바디감은 극복하려는 시도가 보였지만, HAZY IPA의 복합적인 매력은 온전히 재현해내지 못했어요. 더 자세한 내용은 내용은 아래 글에서 알려 드릴게요:)
1. 논알콜 맥주 정보
1) 도수
<0.5%
2) 원재료명
정제수, 보리맥아, 홉, 효모
3) 구매처
미국 여행 때 구매
4) 칼로리 등 영양 정보
↓↓↓↓↓↓↓↓↓↓
2. 논알콜 맥주 테이스팅 노트
- 술 유사도40
- 바디감55
- 당도65
- 쓴맛45
🍺 맛과 향의 특징
‣ 맛
베스트 데이 브루잉에 기대가 컸던 탓인지, 아쉬움이 남는 경험이었습니다.
맥주 특유의 질감이나 홉의 기분 좋은 쌉싸름함보다는, 몰트의 단조로운 쓴맛이 지배적이라 술로서의 재현도는 다소 떨어지는 편이에요.
머금는 순간 느껴지는 쥬시한 열대 과일의 풍미는 매력적이지만, 입안에서 너무나 빠르게 사라져 그 여운을 즐기기엔 아쉬웠어요. 특히 피니시에서 남는 특유의 불쾌한 쓴맛과 잔미가 깔끔한 마무리를 방해합니다.
‣ 색과 거품
외간은 옅은 황금빛을 띠며, 하얗고 조밀한 밀도의 거품이 형성됩니다. 거품의 유지력은 제법 양호한 편이라 시각적인 만족도는 높습니다.
‣ 향
Hazy IPA의 정체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은 향이에요.
파인애플, 망고 같은 달콤한 열대 과일의 향과 화사한 플로럴 노트가 풍부하게 피어올라 만족스럽습니다.
‣ 맛의 조화
Hazy IPA의 특징을 구현하려다 멈춘 듯한 모호함이 느껴져요.
화려한 홉의 풍미와 묵직한 몰트가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겉도는 인상을 주어, 전체적인 맛의 일관성이 부족합니다.
다만 목 넘김은 상당히 부드러우며, 논알콜 맥주임에도 미디엄 바디 정도의 적당한 무게감을 갖춘 점은 인상적이에요.
💡
베스트 데이 브루잉 HAZY IPA 논알콜 맥주는?
“화려한 향과 묵직한 바디감은 합격점이나, 맛의 밸런스와 피니시의 깔끔함은 아쉬운 반쪽짜리 Hazy IPA.”
🗣️ 다른 사람들 리뷰도 보려면?
3. 논알콜 맥주 특징
‘Doer’들의 논알콜 맥주
베스트 데이 브루잉은 2020년 테이트 허퍼드(Tate Huffard)가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과 맥주의 풍미를 동시에 향유하기 위해 설립한 브랜드에요.창업자 허퍼드는 기존 논알콜 맥주의 부족한 맛에 실망하고, 신체 활동에 지장을 주는 알코올의 부정적 영향을 제거하면서도 크래프트 맥주의 깊은 맛을 살린 제품을 직접 개발하기로 결심했습니다.
‘Best Day Yet’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 브랜드는 맥주를 단순한 일과의 마무리가 아닌 다음 활동을 위한 에너지 충전의 도구로 정의하며,
새벽 서핑이나 등산 등 활기찬 삶을 추구하는 ‘행동하는 사람(Doer)’들에게 삶의 가능성을 넓혀주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어요.
마케팅 및 양조 기법은
베스트 데이 브루잉 쾰시 편을 참고해 주세요 🌟
무알콜 맥주 칼로리는?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무알콜 TOP5
논알콜 무알콜
합정 무알콜 맥주 맛집:
서교난면방
지독한 알코올 러버였지만, 건강 이슈로
무알콜∙논알콜의 세계를 탐구 중입니다.
술을 사랑하는 사람의 입맛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알콜∙논알콜 음료를 소개합니다.
건강을 지키면서 유쾌한 삶을 살아갑니다!
Send a message
궁금하신 부분이나 비즈니스 제안은 메일로 보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