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알코올 러버였지만, 건강 이슈로
무알콜∙논알콜의 세계를 탐구 중입니다.
술을 사랑하는 사람의 입맛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알콜∙논알콜 음료를 소개합니다.
건강을 지키면서 유쾌한 삶을 살아갑니다!
논알콜∙무알콜 음료
린데만스 빼슈레제, 크롬바커 필스, 보테가 스파클링 로제 와인, 무알콜 모히토 하이볼, 무알콜 뱅쇼
오늘은 혜화에서 발견한 특별한 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저도수 알콜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곳인데요. “대학로에 취하다”라는 펍 스타일 술집입니다.
대학로에 취하다는 정말 다양한 주류 메뉴가 있는데요.
생맥주, 병맥주는 물론이고 수제 라거, 스타우트, 람빅, 수도원 맥주 등 드라이한 라거를 좋아하는 사람부터 마니아들까지 좋아할 만한 라인업이 가득해요.
맥주 외에도 와인, 하이볼, 위스키까지 있습니다!
저는 특히 논알콜 음료에 관심이 많아, 그 메뉴들을 집중적으로 살펴봤어요
우선 테이블 비어 정도의 도수 2.5% 람빅 스타일, 린데만스 빼슈레제 생맥주가 있습니다.
테이블비어는 일반적으로 주류 도수가 약 2~3%대로 가볍게 즐기기 좋은 맥주를 말합니다.
그리고 논알콜 맥주 크롬바커 필스, 모히또와 뱅쇼 무알콜도 있습니다.
음료는 페리에 탄산수(플레인), 콜드메달 애플쥬스가 있습니다.
안주도 꽤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저녁을 먹고 가서 치즈 플레이트를 골랐어요.
치즈 2종류, 살라미, 올리브로 구성했고 땅콩도 함께 나왔는데, 맥주와 정말 잘 어울리는 조합이었어요!
린데만스 빼슈레제 (2.5%)
벨기에의 Lindemans가 생산하는 과일 람빅 스타일의 저도수 맥주예요.
빼슈레제는 2.5%라 논알콜 맥주는 아니고, 테이블 비어로 분류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이런 저알콜 맥주를 탭으로 마실 수 있다는 게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산도와 복숭아 맛이 강한데, 인공적인 복숭아 주스나 통조림 맛에 가까워요.
또한 초산 느낌의 산도라서 정통 람빅 느낌은 아니고, 람빅 스타일 음료에 가까워 보였어요.
칵테일이라고 생각하면 충분히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알코올이 살짝 있어서인지 미디엄 바디 정도의 무게감도 느껴졌고요.
나중에 찾아보니 기본 람빅 베이스에 복숭아 주스를 가미한 맥주라고 하더라고요
정통 람빅이라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지만,
그래도 저도수 람빅을 탭으로 마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격스러웠습니다.
혜화에 갈일이 있다면 앞으로도 자주 들를 것 같아요!
맥주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논알콜 무알콜 옵션도 있어서 술을 안 드시는 분들과 함께 가기에도 부담없는 곳이에요
혜화 맥주 맛집입니다 🌟
지독한 알코올 러버였지만, 건강 이슈로
무알콜∙논알콜의 세계를 탐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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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즐길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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